Bedeutung von "고목도"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고목도 AUF KOREANISCH

고	목	도
go	mog	do

WAS BEDEUTET 고목도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고목도 im Wörterbuch Koreanisch

Baumbaum In den orientalischen Gemälden das Thema des Gemäldes, das hauptsächlich trockene Bäume zeichnet.

ÜBERSETZUNG VON 고목도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고목도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고목도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고목도»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即使古树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Incluso los árboles viejos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Even old trees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यहां तक ​​कि पुराने पेड़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حتى الأشجار القديمة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Даже старые деревья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Até as árvores velhas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এমনকি পুরাতন গাছ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même les vieux arbres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Walaupun pokok tua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selbst alte Bäume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古木も
• Koreanisch: 고목도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Malah wit lawas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Ngay cả những cây cổ thụ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கூட பழைய மரங்கள்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जरी जुनी झाडं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Ağaç ağacı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Anche gli alberi secolari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nawet stare drzewa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навіть старі дерева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chiar și copaci vechi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Ακόμα και τα παλιά δέντρα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selfs ou bome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även gamla träd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selv gamle trær

10 BÜCHER, DIE MIT «고목도»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고목도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고목도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용맹마도 2

날카로운 풍성과 함께 날아든 무영사가 양단이 된 고목을 그대로 관통 했다. 이제 고목은 줄에 매달린 무거운 추가 된 셈이었다. 민교교가 양팔을 풍차처럼 휘두르기 시작했다. 이에 고목도 풍차처럼 큰원을 그리며 섭연라의 좌우를 압박해 들었다.

윤민호, 2014

어느 고목의 독백

어릴 적 부모형제가 살평상을 펴놓고 밤하늘을 쳐다보며 대자연의 신비함을 서로 이야기 하던 철부지 시절은 밤하늘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그 마음은 우주와 더불어 숨 쉬며 그 ...

최원철, 2013

무덤 속의 마젤란

아니, “땅으로 땅으로〔의〕/기 어”감, 즉 땅끝으로의 원족은 결국 “생전 무덤”의 맴돌기로 귀착한다(“생전”이란 “아무리 하여 도”라는 뜻이다). 하늘에 뜬 천사와 거지들도 하늘 에 닿지 못하고, “푸르름 푸르름 잎 털어내며” 땅을 기는 고목도 무덤으로부터 ...

정과리, 1999

마요네즈

예? 보살 다 됐다꼬? 으, 크하하...... 고목에 꽃은 무신, 고목도 고목 나름이지 예...... 껄껄껄...... 그 친구들도, 마, 다 그렇게 안 늙어 갑니까? 이제사 마, 다 쭈구렁 할마십니다, 크하 하.......” 이야기는 한번 만나자는 데로 흘러갔다. 모월 모시 모 처라고.

전혜성, 1997

금오신화 - 44페이지

한쪽 벽 에는 「 연강 첩장 도 (煙 1 桑陣圖) / 3 와 「 유황 고목 도 (幽篇古木圖) / 4 > 가 걸려 있었는데 모두 이름 난 그림 이었다 . 그림 에는 시 가 적혀 있었는데 누가 지은 것인지는 알수 없었다 . 첫 번째 그림 에 적힌 시 는 이러 하였다 . 누구 의 붓끝 에 ...

김시습, 2012

경북의 아름다운 걷기여행: 가고 싶고 걷고 싶은 경북 테마가도 46곳

가고 싶고 걷고 싶은 경북 테마가도 46곳 한국여행작가협회. 등산로 주변의 ... 비록 물줄기는 가늘지만, 삼복염천에는 등산객들의 갈증 을 덜어주고 땀도 씻어주는 요긴한 계곡이다. 계곡의 ... 나이가 너무 많아 서 속이 뻥 뚫린 섬피나무 고목도 보인다.

한국여행작가협회, 2011

인생의 사용 : 소설가 함정임의 프랑스 파리 산책

밤이면 암흑의 중 세로 돌아가는 돌도 아니고 고목도 아닌 그러면서 견고함과 썩 음을 동시에 표방하고 있는 그로테스크한 16세기 탑과 그 옆 고목. 생 자크 탑을 생각하니, 숨이 목구멍 끝까지 치받쳐 올라 온다. 기억조차 아뜩하다. 발걸음을 뒤로 더 ...

함정임, 2003

말년 해병록 리턴즈 7권

그녀는 나름 외모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에 그의 그런 반응이 더욱 이해할 수가 없었다. 고목도 이런 고목이 없었다. 속옷만 입고 돌아다녀 도 보는 둥 마는 둥 신경도 쓰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에 자존심이 상한 건 오히려 그녀였고, 그때의 일을 ...

마린오징어, 2015

여자가그리는그림 - 30페이지

초대 수필 고목 과 고옥 과 서로 맞설 수 있는 상대 다 . 고옥 이 하나 의 생명 이 있는 인간 이었다면 - 여보 우리 가 처음 에 새로 지어 지고 심어 질 무렵 이 생각나 느냐는 - 회고담 도 있을 수 있 을 것이다 . 나무 가 자라는 동안 의 모든 쓰라린 풍파 를 겪은 ...

서인숙, 1993

사람의 길

고목 이 이이 와 이름 모를 꽃 에 에 체 몸 을 허락 했습니다 . 생명 이 스러 지면 또 다른 생명 이 자랍니다 . 제 떨이 예펄 에 에 먹 히며 화해 를 에 몸 을 섞는 것과 알음 니다 . 예펄 이 다시 오듯이 허 고목 도 어느 곳에 새싹 을 내렸을 접 니다 . 베상 은 를고 ...

김택근, ‎도법, 2014

4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고목도»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고목도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시몬, 낙엽 밟다가 미끄러질테냐

우리 선조들이 학문을 배우는 성균관이나 향교, 서원 등에 은행나무를 심은 이유도 이와 관련 있다고 한다.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의 문묘에 있는 은행나무 고목도 ... «한겨레, Nov 15»

8월 19일 수요일(음력 7월 6일 丁卯)

35년생 고목도 우아함 있는 것. 47년생 검은 구름 속에서 달빛이 나온 형상. 59년생 막힌 일 잘 수습하도록. 71년생 어려움 물러가고 기분 좋은 날임. 83년생 오해 ... «조선일보, Aug 15»

7월 21일 화요일(음력 6월 6일 戊戌)

31년생 고목도 고상함 있는 것임. 43년생 사소한 질병이라도 조심하도록. 55년생 물러서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임. 67년생 막힌 일은 조언 구하여 풀도록. 79년생 수액 ... «조선일보, Jul 15»

"500년 원시 가리왕산" 강원도는 "최대 70년"

참나무에 매달려 울던 도토리도, 거대한 아름드리 고목도 기계톱 앞에서 생을 마감 ... 전문가들은 산의 등급을 문화재로 본다면 가리왕산은 국보 1호로 지정하고도 ... «오마이뉴스, Sep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