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BEDEUTET 군치리 AUF KOREA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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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von 군치리 im Wörterbuch Koreanisch
Militär Eine Bar, an der Sie in einer Bar Getränke kaufen können. 군치리
개장국을 안주로 하여 술을 파는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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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군치리»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군치리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군치리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김태연. 삼십 호(戶) 남짓한 민호(民戶)가 있는 자연촌(村)인 관계 로 청기(靑旗)가 달린 그 흔한 주막, 색주가임을 알리는 붉 은 등불 하나 보이지 않았다. 그 군치리마저 서까래 아랫 동이 썩고 또 띠로 덮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애막 아닌가. 자연히 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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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풍속사: 조선 사람들, 풍속 으로 남다 - 161페이지
군치리 집 이라 부르는 술집 에서 서경 , 곧 평양 의 냉면 과 송경 곧 개 성의 고기구 이를 판다 는 것이다 . 이 시 에 주석 이 붙어 있는데 . 이렇다 . 술집 에는 옛날 에 군치리 란 사람 이 있었는데 . 술 을 잘 빚는 것으로 이름 이 나서 지금도 술집 을 군치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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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척: 김 주영 장편 소설 - 1권 - 291페이지
세 사람 이 앉아 있는 군치리 는 해구 의 높드리 에 자리 잡고 있었다 . 그래서 궁복 이 가 도선 목 의 파수 처 (妃 규 處) 를 지나서 조운선 에 잇대 인 선창 (船輪) 까지 걸어가 는 모습 이 눈 아래 로 빤히 내려다 보였다 . 그러 나 위인 의 형용 은 한눈 으로 ...
방 이 설설 끓고 있소. 어서 들어갑시다.” 오십이 갓 넘었을 곰보할미는 살갑기가 천생 술어미다 싶었다. “개고기 있소?” “*군치리집에서 개고기를 묻다니 술도가에 가서 술을 물으시오.” 군치리집이란 개고기를 안주로 술을 파는 술집을 일컫 는 말이었다.
宜 왈 B 字 는 말이 , " 네게 쥬져 넘은 켱 심환 ; , , < , L , yL 이 어 더셔 낫니 "醉 7) 군 C 의 집더 부리 : 군치리 길 의 더부살이 . ' 군치리 ' 는개 又 기안 주로 하여 숟 을 파는 집 . 8)散災 굽던 부치 진 : C 수 ] 봅시 급히 부쳐 대는 모양 을 나타내는 말 . '散% w ...
... 있소 , 어서 들어 갑시다 . ' 오십 이 갓 넘었 을 곰보 할미 는 살갑 기가 천생 술어 미다 싶었다 . ' 개고기 있소 ' ' 군치리 집 에서 개고기 를 묻다 니 술도가 에 가서 술 을 물으 시오 , ' 군치리 집 이란 개고기 를 안주 로 술 을 파는 술집 을 일컫는 말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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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우리말을얼마나아십니까?: 고운말사전 - 344페이지
므 군치리 ( 다 ) 개고기 안주 에 술 과는 집 .「 염서 방 은 군치리 에서 요기 를 하고 서둘러 원어 섰다 과 g 태질 ( 가 ) 되게 메어 치는 짓 .「 한번 접어 쳐 땅바닥 에다가 태실 을 한 뒤에 그대로 타고 앉아서 목줄띠 름 누르 니까 」( 나도 향 , 물레 방아 ) .
역 앞 은 , 강 초시 어른 네 바깥 마당 보다 널따란 공터 를 중 심 으로 상밥집 과 , 술먁 과 , 황아전 과 , 대장간 과 , 개고기 를 파는 군치리 따위 가 다닥 다닥 붙어 있고 , 서쪽 끝 으론 일장 기를 높이 올린 지서 가 있었다 . 역 마당 엔 한낮 보다 오히려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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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2001년 가을호 통권 28호:
문학동네. 伏날, 아이 좋아, 아이 좋아...... 앵고개**군치리***엔 암캐, 수캐들이 아이 좋아, 아이 좋아...... Wood, Grant (American, 1891~1942) board, Art Institute of Chicago.熱帶夜散策,. * 팽형(烹刑)을 집행할 때 쓰는 큰 가마솥. ** 필자가 사는 인천의 ...
그는 고향 소식이 몹시 궁금했던지 국밥시 킬 생각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주모가 탁자에 배를 붙이 고 나서야비로소 국밥 두 그릇을 주문했다. *7 문방사우(文房四友): 종이, 붓, 먹, 벼루. *8 군치리: 개장국집. 김관묵은 양구 저잣거리에서 개장국과 술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