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곽자의"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곽자의 AUF KOREANISCH

곽	자	의
gwag	ja	ui

WAS BEDEUTET 곽자의 AUF KOREANISCH

Krone

곽자의

Kwak ist ein Soldat und Politiker, der der chinesischen Dynastie diente. Er diente vier Generationen von Hyunjong bis Sukjong, Daejong und Deokjong. Er stellte einen großen Ball in Ansans Feld auf, und seitdem hat er die Invasion der nachfolgenden ethnischen Gruppen verhindert. Seine Enkelin, die der Hauptbeauftragte der Kathedrale im Mittelalter war, wurde später die Kaiserin des Romans.

곽자의는, 중국 당 왕조를 섬긴 군인이자 정치가이다. 현종부터 숙종, 대종, 덕종에 이르는 4대를 섬겼으며, 안사의 난에서 큰 공을 세우고 이후로도 잇따른 이민족의 침입을 막아냈다. 성당〜중당 시기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그의 손녀는 훗날 헌종의 황후가 되기도 했다.

Definition von 곽자의 im Wörterbuch Koreanisch

Krone Chinesische Streitkräfte der Tang-Dynastie. Als sich Annoksans Ei erhob, schlug er die Rebellen von Zhongwen zurück, stellte Chang'an und Luoyang mit den Wachen der Uiguren wieder her. Als Toben (Tibet) versuchte, das Spiel zu spielen, widersetzte er sich Uiguren und besiegte Toborn.

곽자의 중국 당(唐)나라의 무장(武將). 안녹산(安祿山)의 난이 일어나자 중원(中原)의 반란군을 토벌했고 위구르의 원군을 얻어 창안과 뤄양을 수복했다. 토번(티베트)이 창안을 치려 하자 위구르를 회유(懷柔)하고 토번을 무찔렀다.

ÜBERSETZUNG VON 곽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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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곽자의»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곽자의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곽자의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대륙풍 4

세 차례 이어진 자객들의 공격을 막아 내고 잠시 한숨을 돌리던 곽자의 는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수십 개의 어두운 그림자들이 밤하늘의 먹구 름처럼 달려오고 있었다. “흠...... 놈들이 노부의 명줄을 끊으려고 제대로 작정을 한 모양이군. 조심들 하게.

임홍준, 2011

대륙풍 7 (완결)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연호를 노려보고 있던 곽자의의 눈에 이채가 스쳤다. 단순히 노기가 치밀어 가슴이 답답한 줄 알았는데, 내부의 경 맥에서 이질감이 느껴지는 기운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중독......?” 곽자의가 신음처럼 중얼거림을 흘리자 연호는 ...

임홍준, 2011

대륙풍 6

곽자의는 찻잔에 손을 가져가며 중얼거렸다. 잠시 어색한 침묵이 이어졌다. 사사로이는 꽤나 친분이 있는 그들이었 지만, 서로 입장이 다르니선뜻 입을 열기가 꺼려지는 것이다. 곽자의의 먼저 입을 열었다. “자네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자네의 장안 ...

임홍준, 2011

흑첨향 (개정판) 19

사람은 바로 외사 당의 당주 곽자의였다. 갇혀 있던 사람들은 자신들을 구하러 온 사람이 막능 여라는 사실을 오히려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였다. 막능여 가 문의 일에는 관심이 없어 항상 밖으로만 떠돌고 있었 던 데다가 이미 죽었다고 알려진 때문 ...

박재영, 2015

검왕창천 3

오가합의 시선이 곽자의와 마주쳤다. “배웅은 자네가 받아야 할 것 같군.” “이놈... 나 혼자 갈 성싶으냐!” 오가합이 말을 달리며 도를 높이 들었다. 곽자의 역시 그에 맞서며 사선으로 도를 누였다. “물러나 있거라! 어서!” 다급히 곽청을 밀쳐 낸 한 곽자의가 ...

남궁훈, 2014

흑첨향 2 (개정판)

박재영. 수하 좌천강(坐遷降)은 지겹다는 표 정을 하며 몸을 일으켰다. 좌천강은 삼십 대 초반의 깡마른 체구를 지닌 사내 였는데,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상관인 곽자의를 안타 까워하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이로 따진다면 상관인 곽자의는 동생뻘밖에 ...

박재영, 2011

흑첨향 3

그 일을 위해 이림은 뇌옥에 갇혀 있는 건곤철축의 핵 심 인물들 중 소가주와 가장 가깝게 지냈다고 알려진 외 하지만 곽자의에게 건곤철 심문할 의향은 전혀 없었다. 축의 사당주 곽자의를 찾아갔다. 소가주에 대한 것을 이림은 뇌옥 안까지 들어가지도 ...

천중행, 2010

[세트] 흑첨향 (개정판) (전21권/완결)

는데,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상관인 곽자의를 안타까워하 는 눈으로 바라보았다. 나이로 따진다면 상관인 곽자의는 동생뻘밖에 되지 않 았다. 하지만 좌천강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곽자의를 진정으로 존경하고 따르는 상태였다. 상관인 곽자의를 ...

박재영, 2015

[세트] 흑첨향 (개정판 전7권/완결)

관 한 동작만으로 이림은 곽자의가 간단한 그 없었다. 이림은 뇌옥 안까지 들어가지도 않은 채 곽자의에게 창살 가까이 다가오도록 한 후 창살 너머에서 그의 머 리에 손을 댔다. 그리고 지니고있는 수많은 기억들 기억만을 읽어낼 수 있었다. 이림이 곽 ...

박재영, 2013

채근담, 돈이 아닌 사람을 번다

사실 곽자의가 황제가 되고 싶었다면, 이미 하고도 남 았을 것이다. 그는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는 사람이다. 그 리했다면 천하가어찌 우리 것이 될 수 있었겠느냐!” 나중에 이 사건을 알게 된 곽자의가 곧바로 아들을 잡 아 가두고서는 대종 앞에 무릎을 ...

신동준, 2013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곽자의»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곽자의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상병벌모(上兵伐謀)! 적의 모략을 분쇄하라

조정에서는 황급히 곽자의를 불러 군대를 맡겼다. 곽자의는 지금 병력으로는 도저히 싸워 이길 수 없음을 알았다. 그러나 곽자의는 상대가 대부분 자신의 옛 부곡(部曲 ... «동아일보, Sep 15»

내란과 전쟁으로부터 당나라를 지킨 곽자의

곽자의는 현종·숙종·대종에 이어 덕종까지 무려 네 명의 황제를 섬기면서 안사의 난과 잇따른 이민족의 침입으로부터 당나라를 지켰으니, 그 위상이 어느 정도였 ... «주간경향, Jul 15»

소서행장-심유경 화친패 꼼지락 꼼지락

그대는 당나라 때 곽자의 공이 있었다는 것을 듣지 못했소? 단기로 회흘의 수많은 군사들 속에 들어가면서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았는데 내가 어찌 그대들을 두려워 ... «CBSi - 더 스쿠프, Mai 15»

[하루 한 생각] 3월 7일 春樹暮雲(춘수모운) 먼데 있는 벗을 그리워하는 …

... 開府 終始郭汾陽(청신유개부 종시곽분양)'이라는 대목이 있다. 시풍이 청신함은 바로 유개부요, 부귀로 시종하기는 당 현종 때의 곽자의(郭子儀)로다, 이런 뜻이다. «이투데이, Mär 15»

"장원(狀元)"을 알아보다

재상반열에 오른 무과장원: 당나라 개원(開元) 초년의 무과 장원급제자 곽자의(郭子儀)는 현종, 숙종, 대종, 덕종 네 황제를 보좌했고 두번이나 재상직을 맡았다. 곽자의 ... «중국국제방송 경제채널, Mär 15»

K옥션 경매 71억원 판매…최고가는 김환기 작품

26점의 판매총액은 약 4억8,000여만원을 기록했고, 한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곽자의(697-781)가 노년에 호화로운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연회를 즐기는 모습 ... «데일리한국, Dez 14»

이곳이 무릉도원

곽분양행락도(郭汾陽行樂圖)'는 19세기 이후 조선 궁중의 가례 행사 때 쓰인 그림이다. 한평생 부귀영화를 누린 중국 당나라 현종 때 관료 곽자의(郭子儀·697~781)가 ... «한국경제, Dez 14»

[문화스페셜] 세월따라 달라진 '연하장'… 감성만은 '아날로그'랍니다

문안비들이 들고 다니는 단자에는 소재(蘇才, 소동파의 재주를 갖추라는 뜻)·곽복(郭福, 곽자의처럼 부자가 되라는 뜻)·희자(姬子, 왕희처럼 자녀복을 누리라는 뜻)· ... «천지일보, Dez 14»

북촌 양반가 안방에 걸려 있던 '곽분양행락도' 나온다

곽분양행락도는 한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곽자의(郭子儀ㆍ697-781)가 노년에 호화로운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연회를 즐기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곽분양 ... «헤럴드경제, Dez 14»

올해 마지막 K옥션, '북촌반가소장춤' 최초 선보여

곽분양행락도'는 한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곽자의가 노년에 호화로운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연회를 즐기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곽분양으로도 불렸던 곽 ... «문화뉴스, Dez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