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과골"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과골 AUF KOREANISCH

과	골
gwa	gol

WAS BEDEUTET 과골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과골 im Wörterbuch Koreanisch

Es wird auf die gleiche Weise verwendet wie ① Gyeolbyeol (髖骨) und Yangyangbyeong (足 阳明 胃 经), die zum anderen Namen des 梁 丘 Lochs (梁 丘 Loch) gehören.

과골 ① 관골(髖骨)과 같은 뜻으로 쓰인다.② 족양명위경(足陽明胃經)에 속하는 양구혈(梁丘穴)의 다른 이름.

ÜBERSETZUNG VON 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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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과골»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과골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과골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용권 11

용권은 잠시 후 침을 뽑은 후 과골을 만지며 그곳에 손 바닥을 대었다. “다행히도 과골이 부러지지는 않았네요. 혹시 천이 있 나요?” 공자님...... 과골이라는게.......” “저어...... 하였 용권은 발목에 튀어나온 부분을 가리키며 말을 다. “여기입니다. 여기 안쪽 ...

송재일, 2015

中朝大辭典 - 102페이지

과골 이 당라 오디 말며 과골 이 도로 가디 마를 다니라 귀신 을 므 던히 너기다 말며 그르 혼 이률 인한 아 촛다 말며 아 니 옛는 이률 미리 혜아 리디 말며 닛 미 옷 과 인 그르 셋 거슬 나만 라디 말며 제 말상 물 올타 한아 마 괴오 다 마를 다니라 (識小 ...

在渊·朴, 2002

보통의 단어장 - 121페이지

독서상우(讀書尙友)와 과골삼천(踝骨三穿)이지요.” 그냥 책 많이 읽으라고 하시지. 복사뼈에 세 번이나 구멍을 내란 말씀이신건가. 분명 아들을 너무 과대평가 하고 계신다. □ 독서상우 책을 읽음으로써 위로 옛 성현들과 벗한다는 것을 이르는 말.

김봉근, 2015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

자 랑스러운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과골삼천(踝骨三穿)'은 잘 모른다. 이것이 우리의 현주소이다. 다산 선생은 18년 유배 생활 동안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얼마나 많 은 책을 알면서 우리의 우리 선조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은 인문학의 한 출발점이라 할 ...

김병완, 2014

Taehan Uihak Hyophoe chapchi - 30권,1호 - 259페이지

일반 척 으로 인대 가 감아 나니 면 과골에는핀반 향의 골전 이 족관전 관찰 면 보다 왼위부에서 인 어나며 거골의 곈위에 밀려서 인식 나 는 골겊은 압박 력 에 의자 여 관전 면 의 내슥에서 상의 즉 으로 甘 하는 사선 반향 의 골갈이 인어나며 의속의 골 ...

Taehan Uihak Hyophoe, Seoul, Korea, 1987

蓮崗朴斗秉 - 26페이지

오직 초 가 한 채만 이 박혀 있던 후미 지고 쓸쓸 했던 과골 에는 적 어도 1880 년 에서 1883 년 에 이르는 사이 에 형제 들이 독립 하여 살 수 있도록 나란히 집 이 다섯 채로 늘 어나 면서 과골 박씨 마을 을 형성 하였다 。文會 는 아들 로 承完( 1857 년생 ) ...

蓮崗朴斗秉傳記刊行委員會, 1975

산간신앙 - 151페이지

으 71 동두천 AL 서낭당 陰 슷 111 繹 zh ( rp · or· ) 브 L 醫 ii 쁘 과골 산제사 터 A 오 그 L C ., 피 L V 서움 AL t < 마을 형세 및 당 위치 도 > t 연령별 At, x o - 10 u-20 21-30 31 -40 41 -50 51 -60 51 -70 71 이상 계 남 226 1 10 223 259 70 43 17 954 196 ...

文化財硏究所 (Korea). 藝能民俗硏究室, 1993

경기 북부지역의 신당과 제장 - 161페이지

知' "r 舞.ap A ( 4 하천변 의 제단 > 2) 문헌 조사 m 양주군 회천읍 회정 1 리 평촌 마을 산 신제 41 ) 회정 1 리 는 벌말 · 과골 · 새골 등 3 개의 자연 마을 로 이루어진다 . T 매년 음력 정월 초하룻날 에 날 을 받아 5 일 안에 산신제 를 지낸다 . 마 을 에서는 ...

金杜珍, 2002

한굴문법 - iv페이지

隨 R. % it 어 25 동 0 亦 고 亦多 w 차 가 ; A 러 - 널 머서 에 와을 도 Q o 繼 e O. o ' 이이 과골 T o o 이이 이 떤머 마 鳳 의 rna 辱 로 區肩 로 1 參 2 즉 2 o 2 4'3 q Y h 0 이이 魯 은 2 .' w 가 이 고 러 - 널 머서 에 와을 도 Q o 繼 e O· o ' 이이 과골 T o o 이이 ...

李奎昉, 1946

韓國經濟經營思想史 - 311페이지

그는 광주 突馬任意實(二梅 또 ) 과골 에 살면서 15 마지기 정도 되는 여홍 閏 씨 의 位土 를 경작 하였다 . 즉 , 8 남매 의 자녀 를 거느리 고 간신히 생계 를 유지 하는 소작인 이었던 것이다 . 5 형제 중에서 세번째 인 朴承積 은 모친 이 일찍 세상 을 떠넜 ...

金柄夏, 1989

7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과골»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과골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리더스카페] 뼈엔 당신의 평생 흔적이 담겨있다

우리말로 '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골증'으로 불리는 이 병은 노인들 10명 중 1명꼴로 발견된다. 대개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좀 뻣뻣해서 병원에 갔다가 디쉬 진단을 받는 ... «헤럴드경제, Okt 15»

[리더스카페]25면 톱/쇄골미인은 엄마 뱃속에서 결정된다.

우리말로 '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골증'으로 불리는 이 병은 노인들 10명 중 1명꼴로 발견된다. 대개 허리가 아프거나 몸이 좀 뻣뻣해서 병원에 갔다가 디쉬 진단을 받는 ... «헤럴드경제, Okt 15»

의·한 협진, 외래 '요통' 입원 '뇌경색' 많아심평원 포럼 발표...공공병원 …

입원 환자의 협진 다빈도 상병은 △상세불명의 뇌경색증 △추간판 장애로 인한 과골신경통 △사지마비 NOS △상세불명의 뇌내출혈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달비 ... «의약뉴스, Okt 15»

[신병주의 '왕으로 산다는 것' ] (7) '흥청망청'이란 말이 왜 생겼나 했더니 …

연산군일기'에는 천장(穿掌)이라는 손바닥 뚫기, 몸을 지지는 낙신(烙訊), 가슴을 빠개는 착흉(斮胸), 뼈를 바르는 과골(剮骨), 손을 마디마디 자르는 촌참(寸斬)을 ... «매일경제, Mai 15»

다산 정약용의 삼박자 독서법

과골삼천踝骨三穿'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다산 정약용의 제자 황상의 글 속에 나오는 말로 '복사뼈에 세 번이나 구멍이 났다'는 말이다. 조선후기 실학을 집대성한 ... «오마이뉴스, Okt 13»

차로 참선하며 차나무처럼 뿌리 내린 정약용의 운명

그는 독서와 저술 활동으로 '과골삼천', 즉 복숭아뼈에 세 번이나 구멍이 났다. 얼마나 자리에 앉아 있었기에 복숭아뼈에 구멍이 세 번이나 났을까. 마지막까지 스승의 ... «한겨레, Sep 13»

[정민의 세설신어] [3] 과골삼천(骨果骨三穿)

다산 정약용이 흑산도의 정약전에게 보낸 편지의 한 대목. "여기에도 내왕하는 소년이 몇 있고 배움을 청하는 어린아이도 몇 됩니다. 모두 양미간에 잡털이 무성하고, ... «조선일보, Mai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