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과남풀"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과남풀 AUF KOREANISCH

과	남	풀
gwa	nam	pul

WAS BEDEUTET 과남풀 AUF KOREANISCH

Ganapul

과남풀

Es ist ein mehrjähriges Kraut, das in Korea, Mandschurei, Japan, Ostsibirien, etc. verteilt wird. Es ist 30-80㎝ hoch und es wird gesagt, dass der frühe Enzian. Der Wurzelstock ist dick, der Hauptstamm ist gerade, es gibt keine Haare, es ist ein wenig weiß, aber keine Wurzel Blätter. Das untere Blatt ist schuppig und wächst allmählich, wenn es bis zu 5-15㎝ lang, 1-2,5㎝ breit, mit 3 Venen und fast kein Rückstand am Rand geht. Die Blüten blühen im Juli-August in hellblauer Farbe, und es gibt 3 Zweige an der Spitze der Zweige, aber einige laufen auf der Achselhöhle. Der obere Teil der Corolla ist in 5 Stück geteilt und horizontal verteilt. Der Kelchrohr ist 12-15㎜ lang und die Stücke sind unregelmäßig und gerade. Früchte sind lanzettlich mit lanzettlich, Samen haben Netzmuster und schwanzartige Vorsprünge an beiden Enden. In Japan wurden viele Sorten von Gartenbaubetrieben zusammen mit Yongdam entwickelt, und es ist weit verbreitet in Korea im Sommer verwendet.

과남풀은 한국·만주·일본·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30-80㎝이며 초용담이라고도 한다. 뿌리줄기는 굵고 원줄기는 곧게 서며 털은 없으며 다소 흰색이 도는데 뿌리잎은 없다. 밑부분의 잎은 비늘 같으며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커져서 길이 5-15㎝, 너비 1-2.5㎝로 되며 3맥이 있고 가장자리에 잔돌기가 거의 없다. 꽃은 7-8월에 하늘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서 3개가 달리지만 잎겨드랑이에 달리는 것도 있다. 화관은 윗부분이 5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퍼지며 꽃받침통은 길이 12-15㎜이고 조각은 불규칙하며 곧게 선다. 열매는 삭과로 피침형이고 종자는 그물 같은 무늬가 있으며 양끝에 꼬리 같은 돌기가 있다. 일본에서 용담과 함께 원예용 절화 품종이 많이 개발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철 절화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Definition von 과남풀 im Wörterbuch Koreanisch

Ganapul Mehrjährige krautige mehrjährige Pflanze.

과남풀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ÜBERSETZUNG VON 과남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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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과남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과남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과남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韓國野生花圖鑑 - 283페이지

異名: 섬 용담 , 초 용담 , 거친 과 남풀 , 가는 과남풀 , 과남풀 , 겐 티안 ,龍德章, -里香. "葉名:龍. "日名: : 2 > J - 마 " 가 전국 산지 에서 자라는 여러해 살이 풀 이며 높이는 60cm 정도 자란 다 . 꽃 은 8 ~ 10 월 에 피고 자주색 이며 , 열매 는 11 월 에 익는다 .

김태정, 1988

향약채취월령 - 44페이지

용 담 (龍騰) 조센조 41 의 이 ' 두 향 명은 ' 관 음초 (觀昔草) ' 로 불리 웠고 , < 동의보감 (東醫寶鑑) > > 등에 는 ' 과남풀 ' · ' 관음 풀 ' 로 기재 되었으며 , < < 단방 센 된 (單方新編) > > 에서는 ' 용담 ' 으로 통칭 되었다 . 용담 은 용담 과 ( Gentianacea 이에 ...

안덕균, 1983

바닷가 아이들: 권정생 동화집 - 19페이지

골짜기 에 보랏빛 과남풀 꽃 이 피어나 면서 그토록 아름 답게 울던 뻐꾸기 도 어디론지 가고 없습니다 . 꾀꼬리 소 리도 들리지 않습니다 . “ 어쩌면 모두 ' 안녕 ' 인사 도 없이 하나 둘 가 버린 걸 까 ? " 골짜기 엔 물 묻은 부채 로 부치는 듯한 선들 바람 이 ...

권정생, 1991

강아지똥별 : 가장 낮은 곳에서 별이 된 사람, 권정생 이야기

나라는 존재는 어떻게 해서 의식을 지니고 이 광활한 우주 로 분홍빛의 패랭이가 한들거렸습니다. 뒷산 골짜기에는 도라지와 과남풀, 초롱꽃이 피어났습니다. 가을꽃은 작고 섬세했습니다. 야단스럽게 피었다가 덧없이 져 버리는 봄 꽃과는 달랐습니다.

김택근, 2013

한국의 숲(Ⅰ) 변화하는 환경과 구상나무의 보전: Forest of Korea (Ⅰ) ...

... 만병초 , 과남풀 , 금마타리 , 게 박쥐 나물 , 말나리 , 금강 애기나리 , 사철란 10 분 , DD ( 자료 부족 종 ) 등급 으로 섬 매발톱 나무 , 토현삼 , 도라지 모시대 3 분류군 으로 총 21 과 32 분류군 으로 조사 되었다 ( 표 5). 또한 , 환경부 지정 Red List ( 생물 ...

국립수목원, 2014

밀림무정 1 - 301페이지

8월이라 바위구절초, 자주꽃방망이, 칼잎과남풀, 각시투구꽃이 곱디곱구나. 쌍해의 꽃타령을 들으며, 그미는 꼭 한번 다시 개마고원을 찾으 리라 마음먹었다. 겨울을 끔찍하게 겪고 있으니, 다음번엔 야생화 만발한 늦봄이나 초가을에 오리라. 속마음을 ...

김탁환, 2010

한국어식물이름의연구 - 142페이지

공조 팝 나무 공초 공파 곶 머뤼 과 과꽃 과남풀 관자 목 광 나니 쿨 광나무 광대 나물 광대 버섯 광대 싸리 광댕 이 광 이 밥 광장 이 광저기 광정 이 광젱 이 광주리 괘 괘 보리 괭이눈 이밥 괭이 싸리 괴발 딱취 괴 불꽃 괴불 나무 괴불 이끼 괴비 괴사 리 괴 ...

임소영, 1997

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가지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삶과 죽음, 소망과 자유 등의 심오한 주제가 ...

저자 : 황선미, ‎그림 : 김환영, 2000

한국해양사자료집: . 조선시대편 1 - 348페이지

... 鳴閨] · 과남풀 [龍騰] · 삽주 뿌리 [蒼)TI · 끼 - 절 가리 뿌리 [ 가 劃· 헌호 색 (玄胡索) · 계소 <鷄蘇) · 꽈리 [酸證] · 새삼 씨 [渠絲 f - ] · 겨우살이 덩굴 [忍冬草] · 자리공 뿌리 0 )靜朝· 쇠무릎 지기 [ T -陳] · 산해 박 [徐長卿] · 더위 지기 [錦 2 틴 · 단너삼 뿌리 [員 ...

최광식, 2004

조선전기 사회복지정책 연구 - 205페이지

인제 , 간성 , 통천 , 홉 곡 )礎石: 강원 ( 회양 )石脅: 강원 ( 강릉 )白石英: 강원 ( 고성 ) 부처손 [擧( al : 강원 ( 춘천 )空靑: 강원 ( 회양 ) 다시마 [値布] : 강원 ( 간성 , 고성 ) 과남풀 [龍騰] : 평안 ( 상원 , 증산 . 삼화 . 안주 , 성천 ) , 함길 ( 온성 ) 감훌 [白求] : 평안 ...

李玟洙, 2000

5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과남풀»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과남풀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한국의 식물] '용담'…용의 쓸개처럼 쓴 꽃

용담은 전설의 동물인 용의 쓸개만큼 쓴맛이 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며 초룡담, 룡담, 거친과남풀이라고 불린다. 용담 뿌리가 하도 쓰다 보니 곰쓸개보다 ... «뉴스투데이, Jan 15»

'화려했던' 전주 약령시의 역사

이 중 전주의 주요 거래 약재 26종은 '은행나무, 반하, 명감나무, 마, 뽕나무, 노가리초, 쇠물팍, 거름때나무, 으름덩굴, 현호색, 수박풀, 황벽나무, 붉나무, 과남풀, 은조롱 ... «전북중앙신문, Jan 15»

[박용기의 사진공감]별과 꽃으로 풍성한 초가을 소백산

고무 쿠션이 깔린 평탄한 자연 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지천으로 피어있는 투구꽃과 칼잎용담이라고도 불리는 과남풀 등 아름다운 야생화를 보면서 꽃을 유난히 좋아 ... «대덕넷, Okt 14»

비무장 지대 산림생태계, 원시림 상태로 유지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비무장 지대 인접 산림생태계를 재조사한 결과 신갈나무거목, 멸종위기의 과남풀 등이 발견돼 생태 보전가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Sep 13»

[숨박사 효석의 건강 365] 위염, 스트레스를 줄여라

인삼은 쇠약한 사람이나 노인들의 원기 회복에 좋고, 당약(當藥 : 자주 쓴 풀)이나 용담(龍膽 : 과남풀)도 좋다. 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 스트레스, 약물 등 3대 ... «동아일보, Okt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