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권근"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권근 AUF KOREANISCH

권	근
gwon	geun

WAS BEDEUTET 권근 AUF KOREANISCH

Boom

권근

Kwon Keun ist ein Gelehrter / Tattoo der frühen Joseon-Dynastie. Das Hauptgebäude ist Andong, das erste ist Gin, das zweite ist Gaewon · Sasook, das zweite ist Hochon, und das Siho ist Lunge. Lee, Lee ist der literarische Mann von Chungmongju.

권근은 고려 말 조선 초의 학자·문신이다. 본관은 안동, 초명은 진, 자는 가원·사숙, 호는 양촌, 시호는 문충이다. 이색, 정몽주의 문인이다.

Definition von 권근 im Wörterbuch Koreanisch

Boom Als Gelehrter ist Ho ein Dorf. Ich habe mich für eine Pro-Nam-Politik ausgesprochen. Nach der Gründung von Joseon unternahm er große Anstrengungen, um das Königtum zu etablieren, indem er auf die Abschaffung der Soldaten bestand. Es wurde von der Guyang Fuyun-Pistole versiegelt, und der Metabolismus \u0026 middot; Er hat als Linker und Linker gedient. Er war in dem Satz ausgezeichnet, und er beschloss, ein Denkmal des Pentateu zu machen, indem er es kaufte. In seinem Buch gibt es "Eingangsschule", "Dorfhaus", "Bibliothekswesen" und "Donghyun".

권근 고려 말 ·조선 초의 문신·학자로 호는 양촌이다. 친명정책을 주장하였다. 조선 개국 후, 사병 폐지를 주장하여 왕권확립에 큰 공을 세웠다. 길창부원군에 봉해졌으며, 대사성 · 세자좌빈객 등을 역임하였다. 문장에 뛰어났고, 경학에 밝아 사서오경의 구결을 정하였다. 저서에는 《입학도설》,《양촌집》,《사서오경구결》,《동현사략》이 있다.

ÜBERSETZUNG VON 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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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권근»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권근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권근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이광수 문학전집 소설 9- 단종애사

이렇게 권근은 절을 헐었다. 이 일이 있은 뒤로부터 사람 은 다 권근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침을 뱉었다. 그의 친구인 운곡 원천석(耘谷元天錫)은 그의 훼절을 평하는 시를 지었는 데 후에 그 자손이 후환을 무서워하여 불에 던진 것이 기구 (起句)만 타 ...

이광수, 2013

우리 한시를 읽다:

나, 정작 정도전은 자신을 대신하여 목숨을 걸고 길을 떠나는 권근을 의심했다. 1396년 7월 권근은 중국으로 가서 9월에 북경으로 들어갔다. 예부에서 명 태조가 표문을 지은 사람들을 억류하기 위해 조선으로 보낼 자문咨文을 보였다. 이에 권근은 조선 ...

이종묵, 2009

단종애사: 대한민국 스토리DNA 001

권근도 이러한 사람 중 하나였다. 태조는 그의 문장 과 지식과 명망을 익히 알아서 어떻게 해서든 그를 유 혹할 결심을 하고 우선 그의 아버지 권희를 달래 그가 데리고 있던 손자, 즉 권근의 아들인 권규를 태조대왕 의 손녀딸(나중의 경안공주)과 혼인 ...

이광수, ‎이정서, 2015

하륜 2 : 역사소설

조선의 개국시조 이성계(태조)의 다섯째 아들 이방원(태종)의 책사로서 그가 왕이 되도록 도운 하륜(河崙)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소설로 재구성한 책이다. 고려 말과 조선 초에 걸친 ...

김현빈, 2012

안대회ᆞ이종묵ᆞ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4: 오래된 개울 外

새로운 시대의 읽기에 걸맞은 새로운 형식과 현대적 번역 한글세대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동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

권근外, 2013

한국 사상 과 동서 교섭: 도화 유 무상 선생 고희 기념 논문집 - 272페이지

권근 은 건괘 의 초구 와 복괘 <復卦) 의 초구 를 같다고 본다 . 건괘 와 복괘 는 전혀 다른 괘 인데 권근 이 그 초구 의 상이 서로 같다고 한 것은 그 효 를 중심 으로 파악 했을 때 가능한 것이다 . 이러한 권근 의 해석 은 매우 독창적 인 것 으로 정주 의 학설 ...

柳茂相, ‎道和柳茂相先生古稀紀念論文集刊行委員會, 2005

방촌 황희 평전: 조선의 기틀을 다진 탁월한 행정가이자 외교가

권근 에게 물을 만한 죄가 있다면, 어찌 몸이 죽었다 해 그대로 놓아둘 수 있겠습니까? 권근과 이종선은 비록 한 가지 일인 것같으나, 사실은 구분해 사헌부에서 영의정부사 하륜이 지은 비명을 들여 보내 라고 보니, 권근이 지은 행장과 거의 비슷했다.

이성무, 2015

한국 철학 의 맥 - 168페이지

권근 이 심을 설명 하는 개념 들은 송대 성리학 자 들이나 정도전 이 심 을 설명 하는 개념 들 과 그다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두 설명 간에 적지 않은 차이 가 있다 . 정도전 은 「 불씨 잡 변 , 에서 심 과 성 을 다음 과 같이 ...

한자경, 2008

한국사 상식 바로잡기

권근은 문익점이 덕흥군에 왜 문익점을 익점이 준 것입니다.” 권근이 의부했었으며 귀양 간 적이 없다 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권근은 문익점보다 20년 연하였지만 둘 다 이색의 문하생이었고, 고려 말의 정계에 함께 몸담고 있었기 갔다고만 ...

박은봉, 2006

불사조 천하 - 황희(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_044)

정탁이 표의 기초를, 김약항이 전을, 정총과 권근은 윤색을 맡았습니다.” 그래도 명나라에서 정도전 이송을 요구하자, 태조는 서둘 러 하륜을 제품사로 정하고 권근, 정탁, 김약항 등을 명나라 로 보냈다. “표전의 무례한 문자는 제가 무식한 탓입니다.

역사 인물 편찬 위원회, 2010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권근»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권근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北가족이 김일성 훈장 꺼내들자 북한 기자들이…

권근 씨는 아버지에게 여동생인 “권분이는 어딨냐”고 물었다. 자신의 왼쪽에 앉아 있던 권분 씨를 알아보고 여동생의 손을 꼭 잡았다. 권분 씨는 오빠 권근 씨의 무릎에 ... «데일리NK, Okt 15»

[야은 길재, 구미에 은거 세상을 비추다] 3)가는 길 달라도 끝까지 서로 …

길재는 개경 시절, 목은 이색과 포은 정몽주, 양촌 권근 등 당대의 석학들과 만나 가르침을 받으면서 사제의 인연을 맺게 된다. 이색은 길재보다 25년 먼저 태어난 인물 ... «매일신문, Okt 15»

"알아보시겠어요?" "우리 아버지 맞아"… 눈물바다 된 금강산

왼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한 권근씨는 "귀가 먹어서 잘 듣지를 못해"라고 말하며 아들의 손을 꽉 붙잡았다. 권근씨의 여동생 권분씨는 "내 생전에 오빠 얼굴 못 보는 줄 ... «조선일보, Okt 15»

이산가족 '첫 단체상봉'…상봉장 '눈물바다'

왼쪽 귀에 보청기를 착용한 권근씨는 "귀가 먹어서 잘 듣지를 못해"라고 말하며 아들의 손을 꽉 붙잡았다. 권근씨의 여동생 권분씨는 "내 생전에 오빠 얼굴 못 보는 줄 ... «뉴시스, Okt 15»

65년 만에 부른 "여보" "당신"…88세 노부부, 하염없이 눈물만…

손종훈 씨(66)와 북측 권근씨(82) 부자도 만나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 권근씨의 여동생 권분씨(77)는 “내 생전에 오빠 얼굴을 못 보는 줄 알았지”라며 오열 ... «한국경제, Okt 15»

“딸 보고 싶었어요?”… 눈물 쏟아낸 아버지 “소원 풀었어”

한 살 때 아버지와 헤어진 손종운 씨(67)는 아버지 권근 씨(83)를 마주하고도 말없이 얼굴만 바라봤다. 이들 부자는 한참이 지나서야 서로를 꽉 껴안은 채 울먹였다. «동아일보, Okt 15»

60년만 재회 남북 이산가족, 목메인 채 아들 어깨만 토닥토닥

권근 씨는 아버지에게 여동생인 “권분이는 어딨냐”고 물었다. 자신의 왼쪽에 앉아 있던 권분 씨를 알아보고 여동생의 손을 꼭 잡았다. 권분 씨는 오빠 권근 씨의 무릎에 ... «미디어펜, Okt 15»

조선과 대한민국의 정신분열적 자기부정

그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인물은 권근(權近)이었다. 그는 이색의 애제자로 고려말 신진사대부의 대표 주자 중 한 명이었다. 조선 건국의 주체세력은 아니었지만, ... «월간조선, Aug 15»

중국 황제의 후궁이 된 조선 처녀 이야기

이밖에 수행원으로 28명이 동행했는데, 이들의 행차에 생이별의 피 끓는 마음이 담긴 부모 친척들의 울음소리가 길에 가득했다고 한다. 길창군 권근은 비운의 처녀들 ... «미래 한국 신문, Mär 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세종이 성병에 걸렸다?

권근이 누구인가. 지금으로 치면 선비의 대명사인 성균관 대사성과 나라의 예의를 총괄하는 예의판서가 아닌가. 게다가 권근은 세자의 스승인 세자좌빈객과 이사(貳 ... «경향신문, Dez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