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자배기장수"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자배기장수 AUF KOREANISCH

자	배	기	장	수
ja	bae	gi	jang	su

WAS BEDEUTET 자배기장수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자배기장수 im Wörterbuch Koreanisch

Ich lege meinen Meister vorsichtig auf den Deckel des Langlebigkeitstopfes. Referenzen - "Leben und Vorurteil in der Joseon-Dynastie", Vorwort, Vol.

ÜBERSETZUNG VON 자배기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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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자배기장수»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자배기장수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자배기장수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일타홍의계절: 풍류여인열전 - 96페이지

간혹 장작 장수 와 모자 장수 도 지나 갔다 . 다들 어디론지 바쁘게 가고 있었다 . 일타홍 도 바삐 발걸음 을 옮겨 놓았 지만 , 시간 이 흐를 수록 허한 가슴 을 견딜 수가 없었다 . ' 어디에 몸 을 누일 것인가 . ' 길 을 가다가 , 엉거주춤 서 있는 자배기 장수 를 ...

박덕은, 1993

우리 동네

그러므로 전가 가 스스로 골라 잡은 직업 도 그 천성 에 걸맞은 도붓 장수 였다 . 전가 는 오지 그릇 장수 였다 . 리어카 에 항아리 , 자배기 , 옹배기 , 소래기 와 동 이 , 단지 , 투 가리 따위 를 싣고 , 산골 이나 갯마을 로 들어가 잡곡 과 해물 따위 로 갈아 ...

이문구, 2012

그림속의음식, 음식속의역사: '조선' 의표상과실재에대해다시생각하다

하지만 내가 보기 에는 아래쪽 의 손잡이 가 있는 것은 자배기 이고 , 위쪽 의 손잡이 가 없는 것은 소래기 이다 . ... 그런데 이 등짐 장수 는 왜 값 이 좋은 오지 그릇 대신 에 질그릇 을 지고 나왔 을까 요사이 조선 시대 를 배경 으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 를 ...

주영하, 2005

그리고기타여러분 - 224페이지

어머나 고 ' 아까 부터 찌그러진 함석 자배기 속의 침침한 자라 들을 들여다 보고 있던 신국 자가 금방 무엇이 어떻게 되는 비명 을 ... 왜 그러는데 안 북아현동 도 묻고 집 장수 여편네 도 물 었으나 신국 자는 때 아닌 얼굴 로 함석 자배기 주인 만 노려 보고 ...

이문구, 2005

문학 과 지성사 한국 문학 선집, 1900-2000: 소설 - 1권 - 240페이지

그렇지 않으 면 모두 나무 장수 와 짚신 장수 와 산전 을 파서 舌 다 먹다 하는 이들 % 으로 올 에 는 또 물난리 가 나서 수패 를 당한 사람 도 滄 다 . 그중에 는 점순이 집도 논 댓 마 14 자배기 C < . a ' ] / · - L 고아 11 리 71 - VI · 11 ! 이 < - ] < - 기 ] .

조남현, 2007

자랏골의비가 外 - 94페이지

그러는 사이 동네 사람들 은 용골 영감 은 이미 다리 부러진 장수 로 잊어 버리고 산지기 염 있는 사람들 말고도 한두 사람 씩 끼여 들어 일 을 거들기 도 하고 새참 때는 자기 일하던 사람들 도 술 자배기 곁 으로 모 여 들었다 . 술판 은 항상 푸짐 했다 .

송기숙, 1995

한국 소설 문학 대계 - 56권 - 94페이지

그러는 사이 동네 사람들 은 용골 영감 은 이미 다리 부러진 장수 로 잊어 버리고 산지기 염 있는 사람들 말고도 한두 사람 씩 끼여 들어 일 을 거들기 도 하고 새참 때는 자기 일하던 사람들 도 술 자배기 곁 으로 모 여 들었다 . 술판 은 항상 푸짐 했다 .

김윤식, ‎박완서, ‎류보선, 1995

녹두장군 9: 승리를 향한 갈망

유산遊山'은 산으로 놀러 다님. 일매지다-모두 다 고르고 가지런하다. 자배기-둥글넓적하고 아가리가 넓게 벌어진 질그릇. 잠상潛商-법령으로 금지하고 있는 물건을 몰래 팔고 사 는 일. 또는 그 장수.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 지지름돌- ...

송기숙, 2015

김병규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12) - 54페이지

그 순간에 옹기장수가 해 볼 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느닷없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당장 뒷집 아주머니한테 장 단지 하나는 팔 수 있을 테니 ... 거죽이나 면이 매우 거칠게 일어나 반지랍지 못하다. ** 버치: 자배기보다 조금 깊고 아가리가 벌어진 큰 그릇.

김병규, 2013

활빈도 3: - 126페이지

방 한가운데 커다란 두레상 이 놓 이고 두레상 위에 묵 담은 자배기 가 놓여 있었다 . 대접 이나 양푼 하나씩 을 나눠 가진 선길 장수 들이 자배기 의 묵 한 모 씩을 나눠 담아서 고춧가루 양념장 에 버무려서 썹 지도 않고 마시는 듯 가위 허겁지겁 이었다 .

김주영,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