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nyme und Antonyme von 장생불사초 auf Koreanisch im Synonymwörterbuch
SYNONYME
MIT «장생불사초» VERWANDTE WÖRTER IM WÖRTERBUCH KOREANISCH
Übersetzung von 장생불사초 auf 25 Sprachen
ÜBERSETZER
ÜBERSETZUNG VON 장생불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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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Übersetzungen von 장생불사초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장생불사초» in Koreanisch ist.
Auf der vorherigen Grafik wird die Häufigkeit der Nutzung des Begriffs «장생불사초» in den verschiedenen Ländern angezeigt.
Zitate, Bibliographie und Aktuelles übe 장생불사초 auf Koreanisch
BEISPIELE
5 BÜCHER, DIE MIT «장생불사초»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장생불사초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장생불사초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1
약이되는한국의산야초: 원색도감 - 384페이지
장생 불사초 (長生不死草) · 불로 초 (不 광 草) · 석화 (石花) · 보처 수 (補處手) 라 하였는데 불사초 (不死草) 는 줄인 말이다 . 석화 (石花) 는 바위 위에 나는데 아이들 의 손바닥 과 비슷한 모양 으로 밖는 회고 안은 푸르다 . 비가 내려도 열리고 여러 겹 으로 ...
김태정, 1996
2
[세트] 꽃과 용 (전2권/완결)
김준휘(슈가삐맘). 소운은 햇빛이 찬연하게 비치는 절벽 옆 큰 바위에서 자라고 있는 부처손(권백)을 보았다. 부처손을 닮았다 하 여 이름 붙여진 약초는 장생 불사초라고도 불리며 아주 귀한 약초였다. 생태적으로 주로 바위에서 자라기 때문 에 높은 산 ...
김준휘(슈가삐맘), 2015
3
꽃과 용 1
김준휘(슈가삐맘). 소운은 햇빛이 찬연하게 비치는 절벽 옆 큰 바위에서 자라고 있는 부처손(권백)을 보았다. 부처손을 닮았다 하 여 이름 붙여진 약초는 장생 불사초라고도 불리며 아주 귀한 약초였다. 생태적으로 주로 바위에서 자라기 때문 에 높은 산 ...
김준휘(슈가삐맘), 2015
4
담바고 문화사:
신정과 동시대 사람인 박사형은 가사 「남초가南草歌」에서 “봉래 방장 제일봉에 불사초 있다 하나, 동 남동녀童男童女 간 뒤에 ... 바로 우리 앞에 있는 담배라는 했던 불로초가 세상에 태어났기에 우리는 진시황도 이 시에서도 담배가 장생불사의 욕망을 ...
안대회, 2015
5
儒教・中國思想辭典 - 2313페이지
... 에 위치하고 있는 사방 오백 리 되는 땅 이다 . 윗쪽 에는 불사초 (不死草) 가 있어서 , 죽은 지 3 일 되는 사람 도 불사조 를 덮어 놓으면 모두 살아나며 , 이 풀 을 권 (源義登) 을 바탕 으로 후손 술조 래 한다 . 먹으면 장생 (長生) 하게 된다 ” 라고 하였다 .
金勝東, 2003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장생불사초»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장생불사초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1
[풀꽃이름] 부처손 / 임소영
그래서 만년초, 불사초, 장생불사초, 회양초(回陽草) 등으로 부르기도 하고,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 같고 잣나무잎 같다고 '권백'(卷柏)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겨례신문, Mär 07»
REFERENZ
« EDUCALINGO. 장생불사초 [online] <https://educalingo.com/de/dic-ko/jangsaengbulsacho>, Mai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