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조희룡"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조희룡 AUF KOREANISCH

조	희	룡
jo	hui	lyong

WAS BEDEUTET 조희룡 AUF KOREANISCH

Cho, Cho

조희룡

Jo Hye-Ryong ist ein Maler der späten Joseon-Dynastie, und er ist ein Bewohner von Chungwoon, Ho, Ubong, Seokgung, Eisen, Hosan, Dongro, Buyo und das Hauptgebäude ist aus Pjöngjang und Seoul. 1847 bildete er den Wu Shi Shi Tempel, und im Jahre 1849 erhielt er den Namen des buddhistischen Priesters und widmete sein Leben der Stadt Mt. Geumgang. Im Jahre 1851 wurde er jedoch zum Imjado verbannt, weil er in die Liturgie der Koordination einging, und er verbrachte sein Leben dort bis 1853. Er war gut in Poesie, Kalligraphie und Gemälde, vor allem in der Kalligraphie, und er malte die Orchidee und Pflaume Malerei gut. Zu seinen Hauptbüchern gehören "Hosan Outside", "Abroad" und "Mysterious Rock". Seine Hauptarbeiten sind "Hongdae Dalian" und "Plum Seookdo".

조희룡은 조선 후기의 화가로, 자는 치운, 호는 우봉, 석감, 철적, 호산, 단로, 매수, 본관은 평양, 서울 출신이다. 그는 1847년에 벽오시사를 결성했으며, 1849년에는 헌종의 명을 받아 금강산을 유람, 이를 소재로 한 시를 지어 바쳤다. 그러나 1851년 조정의 전례 문제에 개입했다는 이유로 임자도로 유배되었으며, 1853년까지 그곳에서 유배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시와 서예, 그림에 모두 능했는데, 특히 서예에서는 추사체를 잘 썼으며, 그림에서는 난초와 매화를 잘 그렸다. 주요 저서로는 《호산외사 》, 《해외난묵 》, 《석우망년록 》이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홍매대련》, 《매화서옥도 》 등이 있다.

Definition von 조희룡 im Wörterbuch Koreanisch

Cho, Cho In der zweiten Hälfte der Joseon-Dynastie war die Dichtung in der Poesie ausgezeichnet, Es war ausgezeichnet in Pflaumenblüten, besonders im Fall der Orchideenblüte. Es gibt Gemälde wie "Dongpa 屐 도 圖" und "紅梅 圖".

조희룡 조선후기의 서화가로 시문에 뛰어났고 서화에 능했다. 매화도에 뛰어났으며 특히 당대 난초화와 다르게 실경을 관찰하여 개성있게 표현했다. 그림으로 《동파립극도(東坡笠屐圖)》,《홍매도(紅梅圖)》등이 있다.

ÜBERSETZUNG VON 조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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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조희룡»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조희룡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조희룡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조선 후기 여항 문학 연구 - 207페이지

이 외에 조희룡 · 나기 · 유상 · 유재 소 · 전기 등 이 벽 오사 의 주요 인물 들 인데 , 이 중에서 나기 와 유재 소 는 경아전 계통 이다 . 조희룡 · 유상 · 전기 는 신분 내력 이 미상 인데 , 기술직 중인 쪽 이 아닌 것만 은 확실 하다 . 조희룡 이하 5 명 은 19 세기 여 ...

강명관, 1997

옛글에서 다시 찾은 사람의 향기

조희룡趙熙龍(1797~1859) 조선 시대 문인화의 세계를 연 대표적 화가이다. 본관 은 평양, 자는 치운致雲, 호는 우봉又峰 혹은 호산壺山 이다. 문인화란 직업으로 그린 그림이 아니라 글공부 를 하던 사대부나 시인 등이 그렸던 그림이다. 조희룡 이 ...

김승룡, 2012

그래서 이런 명화가 생겼대요: 미술이 좋아지는 명화 이야기

조희룡 역시 임포만큼이나 매화를 좋아했어요. 방에는 자기가 그린 매화 그림 병풍을 치고, 매화 를 읊은 시가 새겨진 먹과 벼루를 사용했으며, 매 화에 대한 시를 지어 읊조리다가, 차를 마시고 싶 을 때면 매화차를 달여 마셨지요. 또 자기가 머무 르는 곳 ...

우리누리, 2013

한시의 품격:

김정희(金正喜, 1786~1856)의 『완당집(阮堂集)』을 읽 으면서 자주 만나는 이름 중의 하나가 조희룡(趙熙龍, 1789~1866)이다. 그는 김정희를 진심으로 따르고 존 경했던, 그리하여 정치적 불이익까지도 감수했던 제 자였다. 그의 글씨나 그림은 스승 ...

김풍기, 2014

서재에 살다: 조선 지식인 24인의 서재 이야기

바로 여기에 비 길 구워 만든 징니연이었는데, 뒷면에는 '수사고전서지연'이라는 글자와 함께 청나라 건륭 연간의 대학자인 기윤의 서명이 있었다. 사고전서의 편찬을 총괄했던 기윤이 사용했던 벼루라는 의 미다. 조희룡은 무척 기쁜 나머지 재빨리 먹을 ...

박철상, 2014

그림문답

나는 조선의 화가다! 안견․김홍도 등 도화서 화원에서부터 윤두서․조희룡 등 문인 화가까지 6인 6색 화인열전 ‘다른 생각’에 꽂힌 화가들이 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

이종수, 2013

한국 의 전통 회화 - 93페이지

이들 과 달리 윤제홍 0764- ) · 신위 0769 - 1845 ) · 김정희 0786 - 1856 ) 등 의 양반 문인화 가 와 이유 신 · 이재관 0783 - 1837 ) · 조희룡 0789 - 1866 ) · 허련 ( 1809 - 1892) · 전기 ( 1825 - 1854 ) · 김수철 등 의 여항 문인 화가 들은 주로 이인 상 과 ...

홍선표, 2009

잡인열전: 파격과 열정이 살아 숨 쉬는 조선의 뒷골목 히스토리

유재건이 쓴 《이향견문록里鄕見聞》서문에 《호산외사壺山外史》를 남긴 조희룡趙熙龍이 남긴 글이다. 여기에서 조희룡은 잡인 들이 훌륭한 문장이나 시를 남겼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을 물가의 나무나 풀처럼 하찮은 인생으로 여겼던 점 ...

이수광, 2012

기생 작품으로 말하다

1책으 2권 『희조질사』 상하 로 『호산외사』는 『호산외기壺山外記』로도 표기되며 조희룡趙熙龍 에 의해 1844년(헌종 10) 간행되었는데, 연대순으로 39명 위항 문인들의 행적을 정리하여 1권 1책으로 엮었다.『이향견문록』은 18년 후인 1862 년(철종 ...

이은식, 2010

규장각에서 찾은 조선의 명품들

... 은 더욱 확대되었다. 백전 이 벌어지는 날 인왕산과 옥류천 일대에 울려퍼진 중인들의 함 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19세기에 편찬된 조희룡의 《호산외 기壺山外記》(1844년) , 유재건의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1862 년) , 이경민의 《희조일사熙朝佚 ...

신병주, 2007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조희룡»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조희룡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척독·소리·충무공·역사학, 최고 선생님들이 쓴 '중고생 눈높이' 고전

허균, 박지원, 홍대용, 박제가, 이덕무, 조희룡, 김정희, 이지함, 신정하 등이 쓴 글들이다. 짧고 편하게 쓴 글들인만큼 당시 정감 있고 여유로웠던 교유(交遊)를 엿볼 수 ... «중앙일보, Okt 15»

[강명관의 심심한 책읽기]조희룡의 시집

조희룡의 문집 <우봉집>이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앞서 했다. 문집이 있으면 작가 개인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조희룡 문집의 소재처가 ... «경향신문, Okt 15»

[강명관의 심심한 책읽기]우연으로 찾은 책

<우봉집>은 조희룡의 문집이다. 조희룡은 <호산외기(壺山外記)>란 중인·서리들의 전기집을 쓴 사람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그는 김정희의 고제(高弟)로서 추사의 글씨, ... «경향신문, Sep 15»

추사 김정희의 작품 , 절제된 이념미와 서예적 필치 강조..."대단해"

추사를 추종했던 조희룡은 추사의 묵란을 흡사하게 구사했지만, 매화와 대나무 그림에서는 자유분방한 필묵의 기교로 강렬한 시각적 감흥을 이끌어내며 추사와는 ... «세계일보, Jul 15»

매화 찾아 달리는 '인문열차'에 몸을 싣다

매화를 선생이라 부른 조희룡은 매화를 대상으로 수많은 글과 그림을 남겼다. 1754년 경에는 매화를 감상하는 모임인 '매사(梅社)'가 존재했다. 매화 탐닉 그룹이었던 ... «대한민국정책포털 korea.kr, Mär 15»

'25년째 이중생활' 40대 은행원이 사는 집의 작은 방에는

4만권에 이르는 장서를 소장했던 심상규와 102개의 벼루를 모았던 조희룡까지 책과 문방사우(文房四友)에 심취했던 당대 선비들을 재조명했다. 박 부장이 서른평 ... «조선일보, Jan 15»

연암·다산·홍재 서재에 담긴 뜻은

극도의 궁핌함 속에서도 '논어'를 병풍 삼고 '한서'를 이불 삼았던 '책바보' 이덕무의 '팔분당', 서재에 102개의 벼루를 갖추고 밭 대신 벼루를 갈았던 조희룡의 '백이 ... «한국경제, Jan 15»

서재로 보는 19세기 조선후기 문화사

약재상을 운영하다가 서른살에 요절한 전기는 같은 추사 사단 선배인 조희룡의 증언을 빌린다면 시화에 대한 "감식안과 필력이 우리나라 수준에 머문 것이 아니었다". «연합뉴스, Dez 14»

'심심한 겨울방학' 어린이박물관으로 오세요

... 책가도를 직접 꾸며보는 '내 책상 위의 책가도', 매화 그림을 그려온 조선 시대 화가 조희룡과 그의 삶을 만나 수 있는 '매화를 사랑한 화가, 조희룡' 등이 진행된다. «뉴시스, Nov 14»

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오후·인문학정원'…'19세기士人과 中人' 강연

... 조선 최고의 학자 김정희와 교유한 역관 이상적李尙迪(1804∼1865)과 김정희와 함께 19세기 조선 화단을 풍미한 조희룡趙熙龍(1789∼1866)은 모두 중인이었다. «뉴스투데이, Nov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