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조룡대"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조룡대 AUF KOREANISCH

조	룡	대
jo	lyong	dae

WAS BEDEUTET 조룡대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조룡대 im Wörterbuch Koreanisch

Doryong Ein Unterwasserfelsen im Baekma-Fluss, Buyeo, Provinz Chungnam.

조룡대 충남 부여군 백마강(白馬江)에 있는 수중암(水中岩).

ÜBERSETZUNG VON 조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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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조룡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조룡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조룡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보고 생각하고 느끼는 우리 명승기행 1 : 역사문화 명승 편

국가지정 명승인 '부여 구드래 일원'이 백마강 을 중심으로 좌우측의 경승지를 포함하고 있다. 부소산에 접한 백마강 일대와 조룡대釣龍臺, 부산성浮山城, 나성羅城, 대재각大哉閣, 수북정水北亭, 자온대自溫臺, 왕흥사지王興寺址 등이 속해있다. 백마강 ...

김학범, 2013

새시대를열어간사람들: - 227페이지

조룡 대 (伯龍臺) 가 보고 싶었 기 때문 이었다 . 그가 부여 조룡 대 에 관심 을 가진 것은 서울 에서 화가 최북 (根北) 의 그림 「 조룡 대 」 를 보았 기 때문 이다 . 정약용 이 무슨 그림 이냐고 묻자 이런 대답 이 돌아 왔다 . 옛날 소정방 이 백제 를 칠 때 백마강 ...

이덕일, 2004

고려시대 기이담론 연구

그러므로 강을 백마강이라 하고, 바위는 조룡대라고 한다.84) 84)『新增東國輿地勝覽』, 제18권, 부여현, "諺傳,蘇定方伐百濟,臨江欲渡,忽風雨大作,以白馬爲餌,而釣得一龍,須臾開霽,遂渡師伐之.故江曰白馬,岩曰釣龍臺." 소정방의 군대가 사비수를 ...

박성지, 2012

김삿갓도 다녀온 전설따라 삼천리

당의 장수 소정방이 백제 토성을 함락시킨 후 궁성의 남 쪽인 대왕포(大王浦) 충청도 부여 백마강과 조룡대 이야기 백제의 서울 부여의 뒤로 흐르는 금강의 백제 때 이름은 사자하(河)였다고 해. 나중에 이름을 백마강으로 고쳐 부 르게 된 데에는 그 이유 ...

이정우, 2014

韓國口碑文學論 - 73페이지

조룡 대 에 대한 전설 은 여러 문헌 에도 기재 되어 있고 현지 채 록 의 자료 도 보고 되었다 .「 조룡 대 전설 , 은 백제 망국 의 사실 을 배경 으로 하는 전설 이므로 이 전설 이 어떻게 사실 을 굴절 시 臧 으며 , 전설 을 어떻게 역사적 사실 로 복원 하고 해석 ...

崔來沃, 2009

한국 고전 문학 의 교육적 성찰 - 77페이지

지금도 조룡 대 자리 에는 용 을 낚 던 흔적 이 남아 있고 , 백마 를 낚시 밥 으로 넣었다 해서 백마강 이라 고 한다 . ' 는 결구 는 동일 하게 지니고 있다 . 의자왕 이 밤 이면 백마강 에서 놀았다 . 소정방 이 조룡 대 부근 에서 돌풍 을 만나 진격 을 못했다 .

정병헌, 2003

걸어유 충남도보여행: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걷기여행 48곳 - 132페이지

달밤에 물새 우는 백마강 백마강은 부여군 규암면 호암리 천정대에서 세도면 반조원리까지 흐르는 약 16km의 강이다. ... 용을 낚았던 바위는 조룡대로 부르며 조룡대 위에는 낚인 용이 끌려 올라오지 않 으려고 애쓴 발톱 자국이 남아 있다고 한다.

한국여행작가협회, 2013

나 의 해방 전후: 1940-1949 - 21페이지

그래서 이름 만 은 그럴듯 하지만 백마강 위에 드러나 있는 바위 에 지나지 않는 조룡 대 에 빗대 어 ' 백공 은 조룡 대 ' 라 했다는 것이다 . 세상에 는 조룡 대임 이 드러나는 풍문 과 소문 이 너무나 많다 . 그러 나 따지고 보면 한갓 바위 에 지나지 않는 조룡 ...

유종호, 2004

환희 4(완결)

... 있는 봉화가 부끄럽기도 한 듯이 한숨을 내쉬고 고개를 내려 깔며 얼굴이 불그 레하여 생긋 웃었다. 고란사에 내려왔다. 조룡대가 보인다. 옛날 고란사에는 고란(皐蘭)이 전과 같이 맑은 샘물 위에 푸르게 나 있고 조룡대 옛 바위는 주인을 볼 수 없 다.

나도향, 2014

월별 여행지 9월_사랑에 빠지는 커플여행지:

슬픈 조룡대의 전설 부소산성 고란사 앞 백마강의 조룡대엔 망국의 슬픈 한이 담긴 전설이 떠내려온다. 나∙당연합군 총지휘관을 담당한 당나라장수 소정방은 우리 역사 속 설화에 포악하고 거침없는 악행의 인물 로 종종 등장한다. 백마강 따라 부여로 ...

북케어, 2013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조룡대»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조룡대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사비성'에서 찬란한 백제 예술 혼에 빠지다!

산을 한 바퀴 돌면 부소산성, 군창지, 사자루, 영일대, 송월대, 서복사지, 영일루, 반월루, 백화정, 궁녀사, 삼충사, 낙화암, 고란사, 조룡대 등 무수한 유적들을 만나게 ... «Tour Korea, Jun 15»

[설왕설래] 백제 유적

백마강을 거슬러 올라갈 때 풍랑이 일자 조룡대(釣龍臺)에 올라 백마 머리를 미끼로 용을 ... 조룡대는 백마강 남쪽에 있는데, 소정방이 그곳에 올랐다면 이미 강을 건넌 ... «세계일보, Jun 15»

계룡산 신도안은 진짜 명당인가?

그러니까 산과 물이 힘차게 천리를 달려왔다면 도읍이 될 수 있는 대명당이 ... 마이산, 주화산, 운장산, 대둔산을 지나 계룡산을 형성하고 부여 조룡대에서 끝을 맺었다. «디트뉴스24, Jun 15»

북한 권력의 상징 바위 글자들

백제설화서린 부여 백마강변 자온대 조룡대 등 흉물로 변해, 유람선 업자가 글씨 잘 보이게 하려고 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남한에서는 자연 훼손행위는 주민들이 ... «자유아시아방송, Mai 15»

[부여만보] 용을 낚은 바위, 조룡대

부여에 처음 내려와서 흥미롭게 읽고 들은 이야기 중 하나가 백제의 멸망을 알려주는 조룡대 전설이다. 조룡대는 당 나라 장수 소정방(蘇定方)이 백마강에 살던 용을 ... «부여타임스, Dez 14»

부여, 사비백제의 회한이 흐른다

전설에 의하면 용이 되어 백마강에 숨어있던 무왕(武王)이 당(唐)나라 군인들을 괴롭히자 당의 소정방(蘇定方)이 조룡대 바위에서 백마를 미끼로 용을 낚았다고 해서 ... «프레시안, Nov 14»

포은 정몽주의 혼 서린 경북 영천 임고서원

또한 선생이 낚은 것은 물고기가 아니라 용이라 하여 조룡대라고 부르기도 했다. 조옹대 역시 사업의 하나로 건립되었고 그 아래에는 용연도 조성되어 있다. ◇ 해마다 ... «영남일보, Nov 14»

백마강 따라 흐르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그때부터 사람들은 부여를 감돌아 흐르는 금강을 백마강으로, 소정방이 용을 낚았다는 강 가운데 바위섬을 조룡대(釣龍臺)라 불렀다고 한다. 이후 백제의 마지막 왕인 ... «코리안스피릿, Sep 14»

[뉴스쇼 판] 부여 '낙화암'에 웬 붉은 페인트?

낙화암이 있는 백마강변에 위치한 '조룡대', '자온대' 등의 바위에도 붉은 페인트가 칠해져 있다. 이 페인트를 칠한 건 근처의 유람선 운영자들로, 지난 2월 관광객들이 ... «조선일보, Sep 14»

낙화암 바위글씨에 붉은 페인트 '덧칠'

21일 현재 페인트로 덧칠된 바위 글씨는 '낙화암' '조룡대' '자온대' 등 세 곳으로 확인됐다. 백제의 멸망을 상징하는 장소인 낙화암은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660년 ... «경향신문, Sep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