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줄사초"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줄사초 AUF KOREANISCH

줄	사	초
jul	sa	cho

WAS BEDEUTET 줄사초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줄사초 im Wörterbuch Koreanisch

Eine Reihe Sushi Eine immergrüne mehrjährige Pflanze der Alpakapflanze Lemongrass.

줄사초 외떡잎식물 벼목 사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ÜBERSETZUNG VON 줄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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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줄사초»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줄사초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줄사초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Korean name (Romanization) 줄사초 (Jul-sa-cho) 줄석송 (Jul-seok-song) 줄속 [벼과] (Jul-sok) 줄현호색 (Jul-hyeon-ho-saek) 중나리 (Jung-na-ri) 중느릅나무 (Jung-neu-reup-na-mu) 중대가리풀 (Jung-dae-ga-ri-pul) 중대가리풀속 [국화과] ...

국립수목원, 2015

한국어식물이름의연구 - 195페이지

왕비 늘 사초 (夢草) 왕삿갓 사초 (夢 후 ) 왕죽 (竹) 왕 해국 (海菊) 왕 호장 (虎] tr ) 왜 방풍 (防風) 용 수초 ( 후 ) 우 독초 ... 흑삼 룽 (黑三羲) 죽 오화 (花) 줄 사초 (夢 훠 ) 줄 석송 (石松) 줄 장미 (蓄蔽) 줄창 화 (花) 중 삿갓 사초 (夢草) 쥐꼬리 선인장 (仙人掌) ...

임소영, 1997

흑풍대 5

그제야 사초진의 주먹이 멈췄다. “그래 ... 유혼의 시선이 사초진이 숙소에서부터 질질 끌고 왔던 위지마윤에 게로 향했다. 위지마윤의 얼굴은 ... 오랜만에 하나뿐인 제자한테 제대로된 사부대접을 받을줄 알았던 사초진의얼굴엔 진한 실망감이 드러났다.

김영목, 2009

조선왕조 오백년 야사

그는 곧바로 김일손을 찾아가 사초를 고쳐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강직한 김일손은 그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다. 화가 난 그는 복수하겠다고 결심했다. 이극돈 은 유자광이 김일손 등에게 깊은 원한을 품고 있음을 알고 그를 찾아갔다. 이에 유자광은 ...

한국문화연구회 편, 2012

국역포저집 - 3권 - 35페이지

해서는 사초 는 > 혀 없고 잡초 만 무성 하다고 말하기 도 하고 , 사초 와 잡초 가 서로 뒤섞여 있다고 말하기 도 하였으며 . ... 그런데 동도 의 낭청 은 진 짜 사초 와 잡초 를 분별할 줄 알았 기 때문에 사초 는 없고 잡초 만 무성 하다 고 말하기 도 하고 사초 ...

익조, ‎이상현, ‎民族文化推進會, 2004

조선 왕조사 전 - 164페이지

무례한 부탁 인 줄 알지 만 사초 에 내 이름 이 나온 부분 을 조금만 고쳐 줄 수 없겠 소 ' 그러나 이러한 부탁 이 먹힐 리가 없었다 . 김일손 은 원 리 원칙 과 도덕성 을 목숨 처럼 여기는 사림파 의 대부 김종 직 이 가장 아끼던 제자 가 아니던가 . 김일손 은 ...

김경수, 2007

'언론' 이 조선 왕조 500년 을 일구었다: 조선 시대 의 언론 과 출판

사초 는 작성자 가 현재 사 관직 에 있거나 , 쳔전 되어 다른 관직 에 옮긴 경우 라도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했으며 , 누설 하거나 ... 시정기 」 는 춘추관 에서 작성한 공적 사초 였고 , 규범 으로 는 첫째 줄 에 연월일 · 간지 , 날씨 , 각 지방 에서 일어난 변괴 를 ...

김경수, 2000

흑풍대 2

네놈의 그 시커먼 속을 모를 줄 아느냐. 나보고 먼저 공 ... 사초진의 움직임에 맞춰 좌우로 움직이던 유혼이 순간적으로 사초진의 하체를 향해 달려 나갔다. 탁- 워낙 ... 부웅- 하지만 헛바람 소리만 날 뿐, 사초진의 턱이 돌아가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김영목, 2009

유머콘서트

이러한 문제아였지만 친구 윤사초를 따라 성균관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때 마침 예조판 서가 봉향해 오게 되자 예에 따라 관에 있는 선비들에게 시 를 짓게 하였다. 공교롭게 이 준이 지명되자 그는 창화하여 어찌할 줄을 모르다가 대청 한가운데서 ...

한미소, 2010

실록대하소설10. 사모곡

형의 사초가 마침 같은 방을 쓰는 낭청 성중엄 의 손에 있었는데, 당상이 날마다 쓰지 않았다는 것을 이 하지 않는다 하기에, 내가 유로 삼아, 모두 책에 쓰려고 ... 윤이 형의 사초를 모두 보고 하는 말이, '나는 김일손 이 이렇게까지 인걸인 줄 몰랐다.

신봉승 저,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