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맹골수도"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맹골수도 AUF KOREANISCH

맹	골	수	도
maeng	gol	su	do

WAS BEDEUTET 맹골수도 AUF KOREANISCH

Knochenmark

맹골수도

Knochenmark ist die Hauptstadt zwischen Jangdo-Mangdo und Gachadeo in Jodo-Myeon, Jindo-Pistole, Jeollanam-do. Am 16. April 2014 brach die Sonne auf das Meer. Vögel sind die nächsten Uldolmok zwischen der Provinz Jeonnam und Haeam-gun, Jeollanam-do, wo General Admiral Yi Sun-sin siegreiche Siege führte. Es war bekannt, dass ein Abschnitt, wo die Navigatoren waren verpflichtet, die Aufmerksamkeit auf die Sicherheit der Reise zu bezahlen, indem sie die Vogel-Informationen im Voraus, weil das Wasser war schnell auf maximal 6 Knoten und das Risiko von maritimen Unfällen war hoch. Diese Seefläche, die zwischen der Straße und der Straße liegt, ist die Hauptroute durch das Gelbe Meer. Es wird hauptsächlich von Schiffen benutzt, darunter Passagierschiffe vom Gelben Meer bis zur Südsee einschließlich Incheon Metropolitan City. Es ist ein Seegebiet, wo Hunderte von Futter pro Tag passieren Es gibt viele Riffe um die Insel, aber es gibt keine Navigationshindernisse, wie Riffe, die mehr als 30 Meter tief sind, die als Route verwendet wird. Unter den 58 maritimen Unfällen, die in der Meeresumwelt in der Nähe von Daehangbondo für 10 Jahre ab 2002 aufgetreten sind, gab es 38 Schiffskollisionsunfälle und 6 Abalone- und Stranglandungen. Im Juli 2009 veröffentlichte das Ministerium für Land, Verkehr und Maritime Angelegenheiten 15 Biodiversitätsalgen-Energiedichten.

맹골수도는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수도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이 해상에서 침몰하였다. 이순신 장군이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끈 전라남도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다. 최대 6노트로 물살이 빨라, 해상 사고 위험이 많아서 항해자들은 사전에 조류 정보를 확인해 항해 안전에 주의해야 하는 구간으로 알려져 있었다. 조도면 맹골도와 거차도 사이에 있는 이 해역은 황해를 통과하는 주요 항로다. 인천광역시를 위시한 황해에서 남해행 여객선을 비롯한 선박이 주로 이용한다. 1일 평균 수백 척이 통과하는 해역이다. 섬 주변에는 암초가 많지만 항로로 이용되는 수도로서 깊이 30m 이상으로 암초을 위시한 항해 장애물은 없다. 2002년부터 10년간 맹골수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해난 사고 58건 중에 선박 충돌 사고가 38건으로 최다였으며, 전복과 좌초도 각각 6건씩 기록되었다. 2009년 7월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맹골수도 조류 에너지 밀도는 15.

Definition von 맹골수도 im Wörterbuch Koreanisch

Knochenmark Eine Seestraße zwischen Jindo-gun und Sangda-do in Jeollanam-do.

맹골수도 전라남도 진도군 서거차도와 맹골군도 사이를 지나는 바닷길.

ÜBERSETZUNG VON 맹골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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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맹골수도»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맹골수도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맹골수도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미안해요 할아버지: 노무현 6주기 헌정동화

넓어도 무지하게 넓은디, 어느 바다로 가 볼 것이여.” 엄마가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맹골수도 어딘가 보던디.” 아빠가 입을 벌린 채 엄마를 쳐다보았다. “맹골수도?” 그때였다. 아빠의 휴대 전화에 문자가 왔다는 알림이 울렸다. 아빠가 휴 대 전화 창을 ...

노경실, 김기정, 이금이, 박상률, 김진경, 임정진, 2015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 : 진심으로 인생을 마주한 19인의 공감 스토리텔링

진도 사람의 입을 통해서 맹골수도를, 팽목항을 접하고 싶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장어탕을 먹으러 자 주 가는 팽목항의 이야기를 어느 글에선가 읽은 기억 이 났다. 끄는 영화 〈명량〉이 울돌목 의 한자식 표현이지요. 좁은 해협으로 바닷물이 빠져 나가 ...

박상미, 2015

300 : 29 : 1 하인리히 법칙

출항이 지연되었기 때문에 세월호는 예정된 제주 입항 시간에 맞추기 위해 속력을 올렸고 진도 부근에 와서는 울돌목에 이어 물살이 두 번째로 빠르고 세기 로 유명한 맹골수도를 택했다. 조류가 가장 셀 때에는 6노트, 즉 시속 11.1킬로미터나 된다.

김민주, 2014

Technical reports of Hydrography - 77페이지

(1) 조위 의 검증 조위 의 검증 을 위해 우의 도 및 목포 에서 각 분 조별 진폭 및 지각 의 관측치 와 실험치 를 비교 한 결과 는 ... (3) 실험 결과 석 특성 1) 조 목포항 부근 의 평균대 조기 고조 위 는 맹 골수 도 남 서측 이 360Cr 정도 로 가장 낮고 , 북동 ...

Korea. Hydrographic Office, 2001

환유의 풍경

리더가 없는 세상 진도 앞바다 맹골수도 (孟骨水道) 에서 사고가 났다. 4월 16일 아침8시 58분에 목포해양 경찰청 상황실에 접수됐 다. 승객 476명이 인천에서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로 가 는 길이었다. 이중에는 안산의 단원고등학교 학생 325명 과 지도 ...

조한순, 2014

계간 문학동네 2014년 가을호 통권 80호:

세월호못봇. 외. 2편. 안현미 끝내기 위해서는 시작해야만 한다고 쓴다 끝날 줄 알면 서도 시작했다고 쓴다 그리하여 개조해야 할 특별대책과 특급망언 들만 부표처럼 떠 있는 맹골수도 속으로 세월호 는 침몰해야만 했다고 쓴다 100일이 넘도록 오직 ...

문학동네, 2014

구로문학 18호 [무료]

아침햇살 같은 모습으로 떠난 여행길 잘 다녀 오겠노라는 그말이 아직도 가슴에서 맴돌고 있는데 차가운 맹골수도 바다 골짜기 피지도 못한 어린 싹들 싸늘히 식어가고 있는데 캄캄한 바다 밑에서 두려움과 싸우고 있는 아들딸들아 조금만 더 힘을 내자 ...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2015

2015년 젊은평론가상 수상 작품집:

심지어 사랑하는 대상으로부 터 자신을 분리하고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 정상적인 애도의 과정이라고 항변하는 목소리도 들려 ... 학살을 했는지 그에 대한 합당한 벌을 내려 달라 호소 했던 것처럼 4월의 죽음은 거센 맹골수도가 일으킨 불 운이 아니다.

고봉준 외, 2015

청우

맹골수도까지 거슬러 올라가 약탈을 마치고 돌아온 해 적들의 잔치는 새벽까지 이어졌다. 반년을 미루어 온 데 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 모를 약탈이었던 지라 용골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약탈은 전쟁이었고 바다를 가르는 푸른 용골대의 우두머리.

하루가(한은경), 2015

내릴 수 없는 배:

이 사건은 세월호라는 배의 근본적인 구조, 조류가 빠른 맹골수도, 급작스러운 항로 변경을 해야 하는 수 상한 이유, 한국의 기이한 해양경찰에 대한 문제이기 보다는, 한국 자본주의의 현재적 속성에관한 이야기 이다. 한국 경제가 지난 10여 년간 만들어 ...

우석훈, 2014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맹골수도»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맹골수도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세월호 특조위, 진도 팽목항·맹골수도 방문해 현장조사 실시

1일 특조위는 진상규명 소위원회 권영빈 위원장과 장완익 위원을 비롯한 조사관 24명이 이날부터 1박2일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침몰 현장인 맹골수도를 중심 ... «경향신문, Aug 15»

세월호 인양 첫 수중조사, 맹골수도 조류 빠른 사리 기간... 잠수 기껏 30분

1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한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은 1만t급 바지선과 450t급 예인선을 맹골수도 세월호 침몰지역에 가져와 해상기지 ... «중앙일보, Aug 15»

진도 맹골수도 세월호 인양... 중국 작업선 현장 도착

세월호 선체를 인양할 작업선이 진도 맹골수도 현장에 도착하는 등 인양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 지난 16일 해양수산부와 진도군에 따르면 정부와 세월호 인양 계약을 ... «데일리안 광주전라, Aug 15»

'세월호 인양' 23일부터 수중조사…맹골수도에 해상기지 구축

아주경제 노승길 기자 = 정부가 중국 상하이샐비지 컨소시엄과 세월호 인양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맹골수도에 해상기지를 구축하고 23일부터 수중조사에 착수한다. «ajunews, Aug 15»

'통째 인양' 확정된 세월호, 인양 방식은?

【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진도 앞바다 맹골수도 에 좌초한 세월호 인양이 확정 ... 조류와 바닥면 흡착력 등 맹골수도 해역 여건을 감안하면 물속 최초 인양 중량은 ... «뉴시스, Apr 15»

해수부, '세월호 침몰' 맹골수도 등 안전성 평가 착수

먼저 해수부는 맹골수도를 비롯한 주요 사고해역과 통행량 밀집지역, 지정항로 등을 대상으로 선박교통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해당항로에서의 항로와 항법을 ... «아시아경제, Apr 15»

대한민국호(號)가 맹골수도(孟骨水道)에 들어섰다.

저 남해의 맹골수도(孟骨水道) 밑에 있는 선체(船體)의 인양(引揚)이 추진될 모양이다. ... 뭐 그 분들 입장에서 보면 이해도 가고, 지난 일 년 간 늘 그래왔으니까 크게 ... «뉴데일리, Apr 15»

이순신의 '명량'과 박근혜의 '맹골수도'

사건의 진상이 없으니 제대로 된 대안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 죽음의 울돌목 물살이 이순신 장군에게 기회였듯이, 아이들을 수장한 맹골수도가 당신에게 기회가 될 ... «한겨레, Aug 14»

[세월호 100일]맹골수도서 80일… 민간 잠수사 전광근씨

자신의 잠수방법(표면공급식)과 다른 방식을 쓰는 잠수팀이 수색 작업을 주도하게 되면서 전 씨는 맹골수도를 떠났다.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진도 앞바다에 있었다. «동아일보, Jul 14»

세월호 참사 100일, 맹골수도 수색현장의 기록

세월호 참사 발생 이후 진도 실내체육관과 맹골수도 수색 현장에서의 100일을 담았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통곡 소리로 가득 찼던 진도체육관은 석 달이 지난 ... «경향신문, Jul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