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말승냥이"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말승냥이 AUF KOREANISCH

말	승	냥	이
mal	seung	nyang	i

WAS BEDEUTET 말승냥이 AUF KOREANISCH

Wolf

늑대

Wölfe oder tibetische Wölfe sind eine der Unterarten grauer Wölfe in Turkestan, Tibet, Mongolei, Nordchina und Indien in Asien. In Tibet und Ladakh ist es bekannt als chánkú oder shanko. Seit 2004 sind Wolfsarten aufgrund der stabilen Bevölkerungsentwicklung und der relativ breiten Lebensräume als Aufmerksamkeit aufgefordert worden. Wölfe werden als homolog eingestuft, je nach ihrer Tendenz, den jüngsten Unterarten der Wölfe in geringerem Maße neue Namen zuzuordnen. Der Wolf ist der nächste Ahne des Hundes, mit einer kleinen Größe, mandibuläre Form, etc., im Vergleich zu anderen Wolf Unterarten, die einige Wissenschaftler nicht alle haben.

늑대 또는 티베트늑대, 털늑대는 아시아의 투르키스탄, 티베트, 몽골, 중국 북부, 인도에 서식하고 있는 회색늑대의 아종 중 하나이다. 티베트와 라다크에서는 chánkú 또는 shanko로 알려져 있다. 늑대 종은 안정적인 개체수 동향과 상대적으로 광범위한 서식지 때문에 2004년부터 IUCN이 관심 필요에 등극했다. 늑대는 늑대의 최근에 이전 아종을 더 적은 범위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지정하는 경향에 따라 동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늑대는 일부 과학자들이 모두 그렇지 않은 다른 늑대의 아종에 비해 작은 크기, 하악골 형태 등으로 개의 가장 가까운 조상으로 추측한다.

Definition von 말승냥이 im Wörterbuch Koreanisch

Ein Gewinner Säugetiere, die zur Familie der fleischfressenden Hunde gehören.

말승냥이 식육목 개과에 속하는 포유류.

ÜBERSETZUNG VON 말승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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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말승냥이»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말승냥이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말승냥이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小說語辭典 - 569페이지

( 한창훈 / 홍합 ) 말승냥이 이리나 늑대 를 승냥이 에 비하여 크다는 뜻 으로 일컫는 말 . * 쇠뿔 을 바로 잡 있을 수가 없다는 등 (...... ). ( 채만식 /明 다가 본즉 소 가 ( 죽은 게 아니라 ) 말승냥이 가 되더 라는 등 , 불합리 의 간접 교사 를 하고 569 말승냥이.

김윤식, 1998

세야담 (世野譚) (개정판): 세야담 첫번째

질서정연하게 정권을 내지르고 있는 움직임 가운데 탐탁치 않은 한 명을 발견했는지 윤정희가 말승냥이 같은 날렵함으로 단 위에서 단 번에 뛰어내렸다. 질책당한 무관이 허리를 꾸벅 숙이고 윤정희의 앞 으로 나섰다. “그렇게 단단하게 힘을 주고 버티 ...

조은애, 2014

방정환:

... 그 앞에는 큰 산돼지 의 시제기 벌써 반쯤 뜯어 먹힌 채 로 놓여 있나 그리고 그 말승냥이 같이 사납게 생긴 콘 개 두 마리 가 무얼 지기 듯이 느 서 있고 팀적 부리 와 손자 세 사람 의 앉은 앞에는 화살 과 곤봉 이 놓여 있나 “ 그렇게 되니까 그 후부터는 ...

방정환, ‎정재환, ‎이선영, 2013

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대표작품집 2 (한국문학을 권하다 12)

... 여유라고 할 까, 아무튼 일시에 큰 격동을 받지 않고 종용1 자약하게2 임할 수가 있는 것이지만 이는 전연 상상도 못할 불의지변 이어서, 무심코 앉았다가 별안간 당한 일이고 보니 사망 게 아니라) 말승냥이 가 되더라는 둥, 불합리와 간접 교사를 하고.

채만식, 2014

채만식 작품모음집 세트 (전3권)

채만식. 통은 다음에 할 말이요, 먼점 심장이 받은 심리적 타격이 대 단했던 것이다. 1 성격이나 태도가 차분하고 침착함. 2 큰일을 당하여도 놀라지 않고 침착하게. 쇠뿔을 바로잡다가 본즉 소가(죽은 게 아니라) 말승냥이가 되더라는 둥, 불합리와 간접 ...

채만식, 2014

100번 차인 남자

말승냥이도 아니고 매일 밤 먹잇감 찾 아다니는 것도 못할 짓이잖아.' 밤잠을 설치다가 새벽녘에그녀의 창문을 넘는다 할지라도 일단은 오기를 부려보기로 했다. 자신의마음을 잘 안다고 생각했던 그녀가 이해력 상실에 폭력까지휘두르는 조폭 애인 된 ...

리틀곰, 2013

서울대공원의 야생동물

... 위해서는 즉시 '울부짖는 합창'으로 응답하고 그 장소에서 결투를 기 다린다. 아시아야생개 또는 붉은개라고도 부르며, 이북에서는 늑대를 말승냥이로 부르고 있어 아주.

김영근, 2011

열린 사회 와 그 적들: 김 소진 소설 - 172페이지

... 뒤져 봐도 그 말승냥이 이 빨 은 나오지 않았다 . 나는 알 수 없는 낭패감 에 휩싸 이며 왠지 앞으로 의 생활 에 대한 자신감 이 슬금 슬금 빠져 나가는 느낌 을 받았다 . " 총무 이사 자리 가 여간 눈치 를 거두는 자리 가 아니냐구 그런데 이번엔 영락 없이 ...

김소진, 2002

한국 근대 문학 과 일본 문학 - 133페이지

집 속 에서 타구 쭉 올라 가구 쭉 내려 가구 하는 것 말이다 . (萬玉 이가 얼굴 을 숙이고 웃는 걸 본 듯 ) 이년 웨 웃니 萬 소 : 에레 타가 뭐야 요 아저씨 두 그냥 승강기 라구나 그리 서요 승강기 尹承漢: 뭐이 승냥이 ] 말승냥이 가 어떠냐 ( 어머니 萬 고 모다 ...

한국문학연구학회, 2001

이상전집 - 1권 - 239페이지

... 의 곰 이나 말승냥이 " ) 가 제 몸뚱이 를 구경 시키는 심사 와 는 다르다 . 어 디 까지든지 그들 만 못 하지 않은 곳 . 그들 에게 없는 , 그들 보다 나은 인력거 위에 앉아서 단장 끝 으로 손가락질 을 하는 그들의 추둥 잡필 處 239 한 배짱 임 에 틀림 없다 .

이상, ‎김종년, 2004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말승냥이»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말승냥이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동물원의 말승냥이

영상 속의 말승냥이가 철장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을 구경하는 사람들을 반기는 걸까? 이런 행동이 반가움의 표현으로 보였는지 "귀엽다"고 ... «오마이뉴스, Nov 15»

서울동물원, 표범·늑대·여우 우리 대폭 손본다

한편 동물원은 분리해 전시 중인 북한산 말승냥이(토종늑대)를 늑대사와 통합 전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동물원은 아울러 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 1 ... «환경TV, Mai 15»

[멸종동물 찾아서]마지막 한국늑대, 동물원서 죽다

2005년 스라소니와 함께 북한 평양중앙동물원에서 들여온 말승냥이 한 쌍이 서울대공원에서 현재까지 새끼 4마리를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회색이리' ... «이데일리, Mär 15»

[취재파일] 북한산 '야생 들개'는 어디서 왔을까?

이리'나 '말승냥이'로도 불리는 '회색 늑대'는 수컷의 평균 몸무게가 45kg, 어깨높이가 1m에 달해 개과 동물 가운데서 몸집이 가장 큽니다. 성격도 사납고 난폭해 인간 ... «SBS뉴스, Mär 15»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25> 녀석들 이름 어떻게 지었나

늑대의 경우 늑대라고 불리게 된 유래는 찾을 수 없지만 북한에선 늑대를 '말승냥이'라고도 부른다. 북한 동물학자인 원홍구 박사의 '조선짐승류지'에 따르면 '큰 개와 ... «서울신문, Jun 14»

치와와부터 달마시안까지… '개 가계도' 한눈에 보니

치와와와 로트와일러는 생김새와 털의 느낌, 몸집 크기 등이 상반되지만, 모두 말승냥이(Canis lupus)라 부르는 개과의 포유류에 속한다. 1만 1000년~3만 4000년 ... «서울신문, Mär 14»

늑대 풀어놨더니 생태계가 살아났다

그리고 대형에 속하는게 회색이리(말승냥이)로 구분되죠. 물론 소형으로 만주에 서식하는 붉은 들개(붉은 승냥이)도 있습니다만... 북미에 사는 이리도, 유럽에 사는 ... «한겨레, Jan 14»

말많은 대공원 직접 가보니…10평 공간에 사자 10마리, 머리 박는 등 …

이날 동물원 북쪽 여우관에 위치한 말승냥이(회색늑대)도 우리 주변을 계속 왕복하는 행동을 보였다. 말승냥이 한 마리는 철창 바로 앞 5ｍ 정도 거리를 원을 그리듯 ... «헤럴드경제, Jan 14»

'라이언킹' 속 우둔한 하이에나, 알고보니 침팬지보다 똑똑해!

현재 서울대공원의 늑대는 말승냥이로도 불리는데, 이는 북한 말로 똑같은 '늑대'다. 멸종 위기의 한국 늑대를 복원하려고 2005년 북한 평양동물원에서 한 쌍을 들여 ... «서울신문, Dez 13»

좁은 우리서 하루종일 왔다갔다 '동물들도 자폐증을 앓는다'

옆 우리의 말승냥이 두 마리도 마찬가지였다. 한 마리는 늑대와 같이 철창 앞 3m 사이를 끝없이 왕복했고, 다른 한 마리는 우리 안을 대각선 모양으로 오가다가 잠깐 ... «경향신문, Okt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