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민귀군경"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민귀군경 AUF KOREANISCH

민	귀	군	경
min	gwi	gun	gyeong

WAS BEDEUTET 민귀군경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민귀군경 im Wörterbuch Koreanisch

Kwön Kyung Kyung Es bedeutet "die Menschen sind kostbar, die Löhne sind leicht", und der Löwe ist die Sprache, die betont, dass das Volk die Grundlage der Nation ist.

민귀군경 '백성은 귀하고 임금은 가볍다'라는 뜻으로, 백성이 나라의 근본임을 강조하는 사자성어이다.

ÜBERSETZUNG VON 민귀군경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민귀군경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민귀군경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민귀군경»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Mingwi军警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Mingwi militares y de policía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Woo Jung Kyung
• Übersetzer Deutsch - Hindi: Mingwi सेना और पुलिस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Mingwi الجيش والشرطة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Mingwi военных и полицейских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Mingwi militar e policial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Mingwi সামরিক ও পুলিশ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militaire et de la police Mingwi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Mingwi tentera dan polis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Mingwi Militär und Polizei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ミングィ軍警
• Koreanisch: 민귀군경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Mingwi militer lan polisi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Mingwi quân sự và cảnh sát
• Übersetzer Deutsch - Tamil: Mingwi இராணுவ மற்றும் போலீஸ்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Mingwi लष्करी आणि पोलिस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Mingwi askeri ve polis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Mingwi militari e polizia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Mingwi wojsko i policja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Mingwi військових і поліцейських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Mingwi militare și de poliție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Mingwi στρατιωτικών και αστυνομικών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Mingwi militêre en polisie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Mingwi militär och polis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Mingwi militære og politi

10 BÜCHER, DIE MIT «민귀군경»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민귀군경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민귀군경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11권

민귀군경(民貴君輕)입니다.” 내 짤막한 대답에 유정은 뜻밖이라는 표정을 지었다. “율가의 개조라 불리는 총사께서 맹자의 글귀를 말할 줄은 몰랐습니다. 율가가 다양함을 존중하는 학문이라는 것을 밝 히고자 한 것입니까?” “좋은 것은 구분을 벗어나 ...

너와같은꿈, 2013

각설하고,:

김민정.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란 것을 그래서 더 잘 안다. 누군 가에게 시간을 할애하는 일에도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 이다. 신년을 맞아 여기저기서 올해의 사자성어를 뽑고 발 표하는 걸 보았다. 여세추이, 민귀군경, 지성진력....... 한자를 잘 모르는 나는 ...

김민정, 201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모든 교양⑪-맹자:

... 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들의 마 음을 얻으려면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은 하지 말 아야 하는 거예요. 앞으로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어린이라면, 맹자의 이 말을 반드시 기억해야겠지요? 민귀군경 民貴君 ...

이종란, 2014

대한 민국 희망 의 코드: 자긍심 강한 국민, 정상 에 서다! - 229페이지

고 하는 민귀 군경 (民貴)幽卽 사상 을 제기 하였다 . 이는 당시 의 사정 으로 볼 때 대단히 고귀한 사상 이 아닐 수 없다 . 맹자 는 혼란 이 극 에 달한 전국 시대 를 살 아가 면서 백성 들을 구제 하 겠다는 일념 으로 인정 01 ( ) 과 왕도 (王面 를 표방 하여 ...

박영종, 2006

세종문화사대계 3(정치.경제.군사.외교.역사) - 297페이지

... 본래 의 유 가정 - 지사 상이 ' 존군 이 3r / l ) ' 중심 인 데 대하 어 민귀 군경 ( 미 > h 7f ) 설 을 주장 하였다 . 곱자 의 ' 민신 ' 에서도 위민 사상 - 3 - 엿철 수 있지만 , 맹 20) 세종 % - 1 록 7 넌 6 월 겅자 자는 보다 적극적 으로 군주 가 민지 롤 자기 의지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2001

교과서 와 이데올로기 - 165페이지

그러므로 중심 을 잡게 되면 민본 은 맹자 의 민귀 군경 (民貴君輕) 을 끌어다 대 더라도 군주 시대 에 나올 수 있는 최고 최후 의 이 론 이라고 할 수 는 있을 지라도 그것을 곧 민주 라고 볼 수 없다는 것 올 저절로 인정 하게 되는 것이다 . 왜냐하면 중심 올 ...

윤구병, 1988

김대중의생각: 공자인가, 존로크인가 - 86페이지

그중 특히 공자 의 대 동 사상 , 맹자 의 민귀 군경 (民貴 3 梨紛 사상 , 그리고 쳔 명관 (天命觀) 에서 유래 한 인내천 ( A 乃 5 사상 을 들어 그것을 오늘 에 되 살리자 는 것이 손문 민권 사상 의 기조 였다 . 그리고 그는 " 우리 가 ] - 는 민권 과 평등 은 세계 를 ...

홍을표, 1999

문명의전환과한국문화 - 216페이지

그러나 22) CHUNG-YING CHENG, The "C" Theory : 'A Chinese Philosophical approach to Managornent and Decision-Making', rJoumal of Chinese Philosophyl 190992), pp. 125-153. 주의 를 실행 하지 못 하였지만 어디 까지나 민귀 군경 216 ...

김도종, ‎최정식, ‎한국철학회, 1997

연산군을위한변명: 폭군의멍에를벗긴다 - 154페이지

성리학 의 이 같은 논리 는 , 백성 들은 중하 고 군주 는 가볍다 는 맹자 의 ' 민귀 군경 ' (民貴%幽紛 사상 에서 출발 한 것이다 . 맹자 는 아무리 군주 라 할지라 도 덕 을 베풀지 않고 의 를 행하지 않는 자는 일개 사내 에 지 나지 않는다고 갈파 한 바 있다 .

신동준, 2003

세종 시대 의 법률 - 31페이지

맹자 는 민이 가장 귀 하고 다음 이 사직 이며 그 다음 이 군주 라고 하여 ( 맹자 진심 장구 하 ) , 본래 의 유 가정 치 사상 이 ' 존군 (尊君) ' 중심 인 데 대하여 민귀 군경 (民貴君輕) 설 을 주장 하였다 . 공자 의 ' 민신 ' 에서도 위민 사상 을 엿 볼 수 있지만 ...

박병호, 1986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민귀군경»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민귀군경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행정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특히 민귀군경(民貴君輕) 군정모니터단, 공약평가단 등 정책결정과정에 군민이 참여하는 군정참정시스템 구축, 행복택시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7세미만 영ㆍ ... «뉴스경남, Sep 15»

합천군, '군민참정시스템' 도입

민귀군경(民貴君輕)'이란 맹자(孟子) 진심장구(盡心章句)하편에 나오는 말로 나라를 세우고 유지하는데 백성이 가장 존귀하고 임금의 역할은 미미하다는 뜻이다. «중앙일보, Aug 15»

[민선 6기 1년] 하창환 합천군수에게 듣다

지난 5월 1일 '민귀군경 온라인평가단'과 '열린마음 군정평가단'을 조례로 제정했고 현재 평가단 공모중에 있다. 투명하고 깨끗한 군정을 추진해 군민과 군정의 거리감 ... «경남일보, Jul 15»

“엄한 낙타 가두지 말고, 시민 안전 지자체장 닦달하지 마라?” 이학영 …

이 의원은 “民貴君輕(민귀군경), 백성이 가장 존귀하고 임금은 가장 낮다는 뜻입니다”라며 “엄한 낙타 가두지 말고, 시민 안전 지키겠다는 지자체장 닦달하지 말고, ... «국민일보, Jun 15»

[인터뷰]하창환 합천군수, " 농정개혁과 함께 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것"

그래서 군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민귀군경(民貴君輕) 온라인평가단과 열린마음 군정평가단을 지난달 1일 조례로 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뉴시스, Jun 15»

[황종택의新온고지신] 필선부민(必先富民)

그 근본정신은 백성을 귀하게 여기는 민귀군경(民貴君輕) 사상, 곧 국민과 아픔을 함께하는 정치윤리적 행동정책에 있다고 할 것이다. 황종택 녹명문화연구소장. «세계일보, Mär 15»

[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하창환 합천군수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민귀군경 온라인 평가단'과 '열린마음 평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민의 새로운 군정참여 사업으로 군정 주요 이슈 ... «경남일보, Jan 15»

[합천 특집] “2015년 합천 미래 100년 초석 다질 것”

대표시책으로 군민이 군정의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민귀군경 온라인 평가단'과 '열린마음 군정평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두가지 시책은 군정의 ... «경남연합일보, Jan 15»

분양대행사 '분양정보닷컴' 수익형부동산 전문법인 ' 광영' 설립

첫째, 민귀군경(民貴君輕), 즉 직원들을 배려하는 해(일정수준의 전직원급여제 실시), 둘째, 지난 해보다 10% 더 도약하는 해, 셋째, 분양업계 선두탈환의 해(연간 분양 ... «헤럴드경제, Jan 15»

[자유성] 사자성어

현 부총리가 새겨야 할 사자성어는 민귀군경(民貴君輕)이 아닐까 싶다. 새누리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유지도 사자성어로 비판받아 마땅하다. 국민의 3분의 2가 공천 ... «영남일보, Feb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