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BEDEUTET 목물 AUF KOREA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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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von 목물 im Wörterbuch Koreanisch
Holz Eine einfache Badmethode, um Schweiß und Schmutz von Ihrem Körper mit natürlichem Wasser wie Flüssen, Bächen und Brunnenwasser zu waschen. 목물
강물 ·냇물 ·우물물 등의 자연수로 몸에 있는 땀이나 먼지를 씻어내는 간단한 목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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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목물»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목물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목물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오빠, 목물 하실래요?” 현수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목물이란 생소한 단어에 살짝 고개를 외로 새우고는 효빈을 보았다. “호호호.” 효빈은 웃음을 흘렸다. “상의 벗고 엎드려 봐요. 여기 폭포 옆 물속에 손을 담그고 엎드리면 제 가 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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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고노스케 경영의 신에게 인생을 묻다
여 름철의 어느 날이었는데 그 당시는 일이 끝나면 목물 을 합니다. 최근에는 어느 가정에서도 목물을 잘 안 하는 모양입니다만 그 당시는 40년이나 전 이야기니 까 목물을 했습니다. 대야에 더운 물을 담아서 목물 을 하게 되었는데 나는 그때 정말 충실 ...
... 36 냥 순영 저리 역가 , 60 냥 6 전 의정부 · 종친부 · 중추부 · 삼아 문 약 채납 , 25 냥 봄 어 교대 수 영문 납 , 15 냥 가을 어 교대 수 영문 납 , 33 냥 노목 대 수 영문 납 , 20 냥 5 전 봄 공방 목물 수 영문 납 , 20 냥 5 전 가을 공방 목물 수 영문 납 , 13 냥 봄 ...
간지럽히다', '등물', '복숭아뼈' 등물 = 목물 = 등 목 팔다리를 뻗고 엎드 린 사람의허리 위에 같은 표현도 널리 쓰이기 때문에 기존 표준어인 '간질이다', '목물', '복사뼈'와 함께 복수 표준어로 인정된다. '묫자리, 세간살이, 쌉싸름하 다, 서부터 목까지를 물 ...
국립국어원, 이관규,허재영,이영호, 주세형,신호철,김유범, 2012
아먼, 너나없이 앞으로 살아갈 일들이 난감허지라 옹기장수 우. 황아장수 보아허니, 서로 고부간인기라우? 목물 장수 고것은 왜 묻지라우? 우리는 서로 남남끼린디. 황아장수 고쪽 젊은 아낙은 장똘뱅이 티가 통 안 나는디- 장삿길이 처음인 모양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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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방진 우리말 달인: 달인편 - 173페이지
한글맞춤법에 어 긋나게 쓰는 것은 바로잡아야 하지만, 사투리는 사투리라는 사실 만 알고 있으면 돼. 또 사투리를 쓰는 것이 훨씬 어울리는 상황이 라면 당연히 사투리를 써야 한다는 게 나, 우달이의 생각이야. 그건 그렇고, '등목 ◦ '이나 '목물 ◦ '은 복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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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口碑文學大系 - 1권,파트 5 - 123페이지
C 조사자 목물 ] 목믈 이 에 A . " 그래 거든요 . 그러니까 그거 목물 이 ... 애들 거 믿구 서 옷 을 훌렁 홀렁 벗어서 머리 에다 이구 서 훌쩍 홀쩍 건너 가니까 , 목물 은 전에 , 정갱이 물두 안 차 거든 . ' 아니 , 이 녀 석아 무슨 목물 이여 정갱이 물도 안 되네 .
( 황석영 /張吉山) 목물 (木物) 나무 로 만든 기물 (器物) 을 통틀어 일컫는 말 , * “ 저의 집 은 부 잡니다 . 충청 도 계룡산 밑에서 목물 객주 를 하고 있는데 , 아버님 이 거기 계룡산 에서 나오는 홍두 깨야 방망이 야 떡살 이야 이런 목물 을 사 들여 가지고 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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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尚南道의鄉土文化 - 1권 - 455페이지
또한 과거 에는 풍부한 임산 자원 을 활용 하여 제탄 업 , 목물 · 목기 제 조 , 한지 생산 등을 하는 산촌 들이 존재 하였다 . 숯 을 굽는 제탄 업은 그 역사가 매우 오 래된 것으로 추정 되는데 , 조선 초 함양군 수 를 지낸 김종직 0431 - 1492 ) 이 현재 의 함양 ...
화 제대로 깊은 산골짝 에서 목물 을 즐기는 여인 들을 앞세운 그림 이다 . 그래서 심계 유목 도 ' 라는 화제 가 붙었다 . 산골짝 풍광 보다는 그네 를 타는 여인 과 목물 하는 여인 . 머리 를 손질 하는 여인 들 에게서 섹시한 분위기 가 더 우러 난다 . 여인 들이 ...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목물»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목물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재털이(X) 재떨이(O)
여름에 팔다리를 뻗고 엎드린 사람의 허리 위에서부터 목까지를 시원한 물로 씻어 주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를 가리키는 말로 '등목' 또는 '목물'이 있다. «충청일보, Nov 15»
래프팅의 고장 내린천을 가다
윗옷을 훌떡 벗고 즐기는 목물이 간절해진다. 그럴 때는 콸콸거리며 쏟아지는 강물에 몸을 맡겨 보자. 고무보트를 타고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내려오는 맛이 제법 ... «민중의소리, Aug 15»
야지디족의 비극…"물·식량 없고 곳곳엔 시신"
지금 이 순간 이라크 북부의 소수종파 야지디족이 처해 있는 목물인견의 참상이다. 이라크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에 포위됐다가 간신히 탈출한 야지디족 생존자 ... «데일리한국, Aug 14»
나주반장 김춘식 옹, 국가문화재 소반장으로 승격
나주는 전통적으로 목물이 성행하던 곳으로, 잡다한 장식이나 화려한 조각이 없이 소박하고 튼튼한 짜임새로 견고함과 간결함을 강조하는 게 나주 소반의 특징이다. «대기원시보, Jul 14»
[노래 꽃 피는 마을] 64. 남인수 무너진 사랑 탑애절한 남자의 순정 표현 …
목물로 몸에 달라붙은 소금기를 씻어낸 뒤 평상 위에 앉으니 어머니께서 쟁반에 구슬을 가득 담아 가지고 오셨다. 그걸 다 꿰면 푸성귀 몇 단 살 돈이 들어온다. «강원도민일보, Jun 14»
[문화와 삶]코카콜라 한 잔의 '무감각'
미국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그는 내가 만든 목물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게 아니라 그즈음 나온 근현대사와 관련된 내 책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다. 현대성에 ... «경향신문, Mär 14»
26배 수도요금 '폭탄'... 김수영은 어떻게 했을까
수영은 여름철이라 빨래나 목물이 잦아 그렇겠거니 여겼다. "여름이라 물 많이 쓰지요. 그나저나 대체 계량기가 얼마나 돌아갔어요?" "돈으로 환산하면 모두 2600원 ... «오마이뉴스, Jan 14»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
작가는 목물(木物)과 움직인형을 만들면서 “삶이 쓸쓸하고 괴로울 때, 상상의 세계에서 위안을 받듯이 쓸모없는 것을 만드는 유희에서 위안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시사IN, Dez 12»
그림속 그림 보기 - 고사탁족도(이경윤 作)
별다른 피서법이 없던 시절. 목물과 멱 감기로 삼복더위를 그냥저냥 버텼다. 지체 높은 양반님은 체면치레에 그러질 못했다. 아랫것들 눈을 피해 계곡 폭포 수 아래서 ... «대전일보, Jul 12»
'짜장면', 표준어 됐다
간지럽히다, 간질이다. 남사스럽다, 남우세스럽다. 등물, 목물. 맨날, 만날. 묫자리, 묏자리. 복숭아뼈, 복사뼈. 세간살이, 세간. 쌉싸름하다, 쌉싸래하다. 토란대, 고운대. «연합뉴스, Aug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