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모래지치"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모래지치 AUF KOREANISCH

모	래	지	치
mo	lae	ji	chi

WAS BEDEUTET 모래지치 AUF KOREANISCH

Sandgraben

모래지치

Es ist eine mehrjährige Pflanze eines Zahnarztes, der Sand trägt. Ein Stamm ca. 30cm vom U-Bahn-Stiel erstreckt sich geradeaus. Blätter sind abwechselnd, oval, mit glatten Kanten und kein Stiel. Die Blume ist weiß und läuft auf der Spitze des Stammes im Mai bis Juli und bildet ein Sporangium. Die Frucht ist ein kugelförmiger Kern. Es wächst vor allem in gemäßigten Stränden in Europa und Asien.

모래지치는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땅속줄기로부터 30cm 정도의 줄기가 곧게 뻗어나온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는 매끈하고 잎자루를 가지고 있지 않다. 꽃은 흰색으로, 5∼7월경에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열매는 공 모양의 핵과이다. 주로 유럽에서 아시아의 온대에 걸친 해변에서 자란다.

Definition von 모래지치 im Wörterbuch Koreanisch

Sandgraben Mehrjährige Pflanze von Dicotyledonous Pflanze Lamiaceae Zahnmedizin.

모래지치 쌍떡잎식물 꿀풀목 지치과의 여러해살이풀.

ÜBERSETZUNG VON 모래지치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모래지치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모래지치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모래지치»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厌倦了沙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Cansado de la arena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Sand ditch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रेत से थक गए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تعبت من الرمال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Устали от песка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Cansado da areia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বালি ক্লান্ত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Fatigué du sable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Bosan dengan pasir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Müde des Sandes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砂疲れ
• Koreanisch: 모래지치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Kesel wedhi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Mệt mỏi vì cát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மணல் சோர்வாக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वाळू बेजार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Kum bıktınız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Stanco della sabbia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Zmęczony piasku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Втомилися від піску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Obosit de nisip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Κουρασμένος της άμμου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Moeg van die sand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Trött på sanden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Lei av sand

10 BÜCHER, DIE MIT «모래지치»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모래지치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모래지치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듀얼 레전드 3

위액은 모두 증발해 버렸지만 그 고통에 파생된 모래지치의 몸부림은 오히려 루르시아를 힘들게 만들었다. “우악!!” 평평했던 바닥이 급격하게 수직으로 솟아오르는 것이 아마도 모래지치 가 사막의 모래 속에서 솟구쳐 나오는 것 같았다. ―루르시아!

이형석, 2012

소황사구, 그 향기에 빠지다: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생태ㆍ경관보전지역 소황사구

모래지치. 관상, 야생화/ 지치과/ Messerschmidiasibirica 소황사구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구식물이다. 모래지치는 우 리나라 각처의 해안가 모래땅에서 나는 여러해살이 초본으로 지치와 비슷하면 서 바닷가 모래에서 자란다 해서 모래 ...

채준병, 2014

[세트] 듀얼 레전드 (전5권/완결)

따끔한 고통에 모래지치의 비명 소리가 몸 안까지 울 려 퍼지는 것 같았다. “음식은 가려서 먹으란 말이야! 이 녀석아!!” 촤아악!! 뿜어내듯 모래지치의 피가 루르시아의 몸을 적셨다. 그러나 그 덕분이랄까? 모래지치의 배를 꿰뚫어 버린 브 리츠브링거와 ...

이형석, 2014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ᄆ Korean name (Romanization) 모람 (Mo-ram) 모래사초 (Mo-rae-sa-cho) 모래지치 (Mo-rae-ji-chi) 모래지치속. Korean name (Romanization) 명아주과 (Myeong-a-ju-gwa) 명아주속[명아주과] (Myeong-a-ju-sok) 명자나무속 [장미과] ...

국립수목원, 2015

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

나 야위어도 내 팔, 다리는 야위지 않으며, 기억 속에서 내가 없는 내가 종종 발견된다는. 순식간, 무수한 나로 늘어났 다 사라지는 다종다양한 바닷가 갯것. 숨쉴 구멍 그 것덮고 마침내 사라지는 게딱지들, 골편 조각, 모래 지치 닮은흰 속살 11 발칙 ...

김윤이, 2011

韓國双子葉植物誌(草本篇) - 543페이지

매촤 바람 骨... ... 매촤 바람 骨 속 ... 밴드 라미 .. - ... ... 맨드라미 속 ... ... 머구 · · · · · · · · · ... ... 모란 바위솔 · 모 런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25 모런 채속 · · ... ... - · · · · · · · · · · · · · · · · · · · ... ... 520,524 모래 지치 · · · · · · · · · · ... ... 모래 지치 ...

朴萬奎, 1974

한국어식물이름의연구 - 132페이지

... 바위 고사리 prnf·uMoso/l 'rock braken', 모래 지치 7no/ayc1dE' 'plant In sands' object Place 갯버들 bEpcrn/ 'sallow', 들장미 In/ra71glrn 'wild rose', 그늘 쓱 brndsywu 'shade mugwort' 섬 땋기 Rerntta/b 'island strawberry' General place Place ...

임소영, 1997

지리 교사 이 우평 의 한국 지형 산책 - 2권 - 111페이지

모래 지치 등 이 모래밭 에 수 를 놓은 듯 자리 잡고 있고 , 이름 모를 작은 초목 들이 숲 을 이루고 있다 . 그 밖에도 멸종 위기 종 으로 알려진 쇠똥 구리 , 금 개구리 를 비롯하여 표범 장지뱀 . 무자치 . 맹꽁이 등 이 서식 하고 있다 . 또한 신두리 해안 사구 ...

이우평, 2007

濟州有人島學術調查, 1991 - 73페이지

우 도 비 양 도 마라도 물 식 명 가 파 도 O O O 고구마 나 著 꽃 갯메 꽃 0 O O O O O O O O 모래 지치 참꽃 바지 개 지치 꽃마리 O O 누 리장 나무 순 비기 나무 O O O O O O O 금창 쵸 골무 꽃 O 왜 골무 꽃 배초향 개박하 꿀풀 익모초 송장 풀 광대 나믈 ...

濟州文化放送, ‎濟州道 (Korea), 1991

土壤保全要覽1961年 - 345페이지

全國各海岸地方 에서 秒涉事業用 으 로 利用 된다 .濟州,慶南,江原畿,黃海 및 咸南北 에 分布 한다 .江原, 호 善 모래 지치 ( 8 名 스 나비 기소 ) (Messerschrnidtia sibirica Linne) T-146 개 속새 海邊 5i 也 에 自生 하는 多年草 로 草 쓰이 뻗어 繁詠高 30crn ...

林木育種研究所 (Korea), 1961

7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모래지치»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모래지치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임항 논설위원의 그 숲길 다시 가보니] 내소사 전나무 숲은 태풍을 …

... 상사화와 상사화, 멸종위기종인 노랑붓꽃과 미선나무 등 희귀식물과 갯까치수염, 갯방풍, 갯기름나물, 모래지치 등 다양한 바닷가 식물의 보고로 남아 있을 것이다. «쿠키뉴스, Sep 14»

해안사구 시설…67억 쏟고도 부실공사에 엉터리설명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최대 해안사구(바닷가 모래언덕)에 들어선 전시·교육 시설이 ... 갯메꽃이라는 표지판 아래 자라는 식물은 모래지치였으며, 통보리사초라고 ... «한겨레, Jun 14»

할미섬의 표범장지뱀, 그들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황폐한 땅으로 변한 신두리 해안사구 모래지치·좀보리사초·갯방풍 등 사구 식물들이 자생하던 충남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위 사진)가 2012년 태안군청이 실시한 외래 ... «경향신문, Jun 14»

하늘에서 바다에서…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바닷가 모래 언덕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풀 덮힌 모래 언덕쯤으로 생각하면 오산. 해당화, 갯멧꽃, 갯완두, 모래지치 등 각종 갯벌 ... «이투데이, Jul 11»

부안 해변도로

구멍갈파래, 굴, 해삼, 그물무늬금게를 비롯해 염분을 잘 견딜 수 있는 사구식물인 모래지치, 해당화, 갯메꽃등 10여종의 식물이 자생하고 있다. 기묘한 형상의 암벽과 ... «전북중앙신문, Jan 11»

인근지역 가볼만한 곳 - 태안군, 홍성군, 서산시

신두사구 모래언덕에는 전국 최대의 해당화 군락지, 통보리사초, 모래지치, 갯완두, 갯매꽃을 비롯 갯방풍과 같은 희귀식물들이 분포하고 있으며 또 동물군으로는 금 ... «당진시대, Apr 09»

바다속 오일볼…마구뿌린 유처리제…“2차 오염원도 없애야”

전국 최대의 해당화 군락지이며 통보리사초, 모래지치, 갯완두, 갯메꽃, 표범장지뱀, 종다리, 맹꽁이 등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는 신두리 사구의 해변 쪽 모래사장은 ... «동아일보, Dez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