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무량수전"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무량수전 AUF KOREANISCH

무	량	수	전
mu	lyang	su	jeon

WAS BEDEUTET 무량수전 AUF KOREANISCH

Boseongsa kleine Mengenausstellung

부석사 무량수전

Buseoksa ist ein hölzernes Gebäude, das 1376 erbaut wurde und ist der nationale Schatz Nr. 18 der Republik Korea. Es ist das älteste Holzgebäude in Korea mit dem prächtigen Tempel von Mong-Dong in Gyeongbuk und hinten. Das genaue Trocknungsdatum ist nicht bekannt, aber es wird angenommen, dass es das Gebäude der letzten Hälfte der Goryeo-Periode ist.

부석사 무량수전은 1376년에 지은 목조 건축물로 대한민국의 국보 제18호이다. 경북 안동의 봉정사 극락전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이다. 정확한 건조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중기 후반경의 건축물로 추측된다.

Definition von 무량수전 im Wörterbuch Koreanisch

Buddhistische Architektur - Buddhistische Tempel • Designated Cultural Assets: Es wurde vom Botschafter des Königs von Shilla Munmu (661 ~ 681) als Hauptschatz des Nationalschatzes gebaut. Es wurde 1376 wieder aufgebaut, und es wurde 1969 restauriert, und es wurde im Jahr des Königs Kwanghae (1611) reorganisiert. Es ist das zweitälteste Gebäude in unserem Land.

무량수전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시대: 고려(후기)• 용도: 불교건축-사찰• 지정문화재: 국보부석사의 본전으로서 신라 문무왕(661∼681) 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것이다. 그후 소실된 것을 고려 현종 7년(1016) 때 중창하였으나 공민왕 7년(1358) 다시 불에 타 버려 우왕 2년(1376)에 재건하였고 조선 광해군(1611)에 단청하였고 1969년에는 보수하였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건물 가운데 두번째로 오래된 것이다.

ÜBERSETZUNG VON 무량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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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무량수전»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무량수전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무량수전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 84페이지

무량수전 건축 의 아릅 다움 은 외관 보다도 내관 에 더 잘 드러나 있다 . 건 물 안의 천장 을 막지 않고 , 모든 부재 들을 노출 시킴으로 써 기둥 , 들보 , 서 까쾌 등 의 얼기 설키 역임 이 리듬 을 연출 하며 궁간 을 확대 시켜 주는 효과 는 우리 목조 건축 의 큰 ...

유홍준, 1993

영주를 걷다

이 아름다운 석등이 비추고 있는 게 그 유명한 무량수전 無量壽殿 이다. 부석사는 어디 있는지 몰라 도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은 안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 무량수전의 기 둥은 강릉 객사문 다음으로 배흘림이 심하다.

김수종, 2013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20 우리 문화재: - 55페이지

그 가운데 무량수전은 고려 시대 건 축물 중에서도 정성을 많이 들인 최고의 건축물이에요. 짓는 것이 우리나라 절 하나의 절에 지은 뒤 무량수전이 최고인 첫 번째 이유는 위치에 있어요. 우리 조상들은 뒷 산의 높이와 건물 앞에 펼쳐지는 벌판을 고려 ...

이종하, ‎김원희, 2013

스님, 계십니까

일러스트와 함께 떠나는 산사로의 여정 자야(김영한)가 죽기 열흘 전 기운 없이 누워있는 노령의 여사에게 젊은 기자가 이렇게 물었대. “1천억 원의 재산을 내놓고 후회되지 ...

권중서, 2014

[열두달여행]4월 커플여행지:

나면 단아한 무량수전이 반겨준다. 무량수전 안 에는 소조여래좌상이 모셔져 있으며, 앞쪽에는 3 층 석탑이 서 있다. 무량수전은 아름다운 배흘림 기둥으로 유명하다. 배흘림기둥이란 기둥의 가운 데 부분을 제외하고 아래와 위로갈수록 기둥의 두께가 ...

북케어, 2014

한국사(중급대비 기본서) - 113페이지

건축 과 조각 주심 포식 안동 봉정사 극락전 현존 하는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 양식 , 팔작 지붕 건축 예산 수덕사 대웅전 맞배 지붕 , 배흘림 기둥 다포식 성불사 응진전 ( 사리원 ) 원 의 영향 , 조선 시대 건축물 에 영향 ...

고종훈, 201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읽는 우리역사 우리문학: 역사와 윤리를 기록한 국립중앙박물관의 견학기

무량수전 전에 보 고의 말씀 빠짐없이 사뢰소서.' 달한테 자기 소원을 이루어 달라 부탁하 지? 뭐라고 부탁하고 있어요? 원철: 무량수전? 봄샘: 맞아요. 무량수전에는 누가 계시길래 저렇게 부탁하고 있을까요? 지혜: 부처님? 봄샘: 맞아. 무량수전에는 ...

방민권, 2013

그래서 이런 문화유산이 생겼대요: 유래를 통해 배우는 초등 사회 문화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만나는 곳에 부석사가 자리하고 있어요. 무량수전은 부석사의 중심 건 물인데, 기록에 의하면 부석사 근처의 땅을 파헤 쳐 보니 커다란 용 모양의 돌덩이가 있었다고 해 요. 무량수전 뒤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얼핏 보면 공중 ...

우리누리, 2012

한국 의 종교 불교 - 145페이지

그래서 이 부처 를 모신 법당 을 대웅전 이라 하지 않고 극락전 또는 무량수전 이라고 한다 . 극락 은 먈 그대로 아미타불 이 주재 하는 천당 을 의미 하는 것이고 무량수전 은 무량수불 을 모신 전 이라는 뜻 이 다 . 무량수전 이라는 단어 는 독자 들 에게 꽤 ...

최준식, 2007

차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여행 계획 필요 없이 무작정 GO!

두 번째 는 그다지 가파르 지는 않지만 계속 오르막 을 오르다 가 마주 치는 안양루 와 무량수전 에서다 . 무량수전 은 고려 시대 대표 건축물 로 , 배 작 으로 칭송 받는다 . 무량수전 이 림 기둥 이 주는 안정감 과 조화 가 아름다운 걸작 중의 걸 주연 이라면 ...

김남경, ‎김수진, ‎박은하, 2015

10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무량수전»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무량수전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무량수전(無量壽殿)

삼국사기' '삼국유사'와 '봉화산부석사연기'에 따르면 절의 개창은 문무왕 16년(676년)이라 적혀 있으나 무량수전(국보 18호)과 앞에 서 있는 석등(국보 17호)은 1041 ... «동아일보, Dez 15»

(이강의 테마여행)가을볕이 머무는 영주 부석사에서 보내는 하루

절집 마당을 가로지르는 노스님이 바람처럼 걷는다. 가을볕이 머무는 부석사 무량수전 앞마당에서 노니는 바람의 모습은 드셈 없이 편안하다. 큰 법당에서 마른 기침 ... «뉴스토마토, Nov 15»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서서

나는 최순우 선생이 쓴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를 독일에서 돌아온 뒤에 읽었다.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읽고 흥미를 느껴 같은 분야의 ... «아시아경제, Nov 15»

[신간 들춰보기]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을 지낸 혜곡(兮谷) 최순우의 '최순우 전집'에서 일부를 추려내 엮은 책이다. 1994년 처음 출간된 뒤 지난 20 ... «매일경제, Nov 15»

[떠나는 자유-여행지 버킷리스트] 경북 영주 부석사

가을 깊어간다. 경북 영주 부석면 봉황산 중턱에 부석사가 있다. 무량수전의 배흘림기둥이 예쁘고 경내로 드는 은행나무 길이 참 고운 사찰이다. 사계절 언제 찾아도 ... «한국스포츠경제, Okt 15»

[문화유산여행]부석사에서 만난 러브

그래서 부석사는 천왕문에서부터 아홉 단의 석축을 올라야 무량수전에 이른다. 무량수전에 이른다는 것은 곧 극락에 다다른다는 것이다. 극락에 이르는 길이 결코 ... «경기신문, Okt 15»

"한인 동포들 위한 마음의 고향"

원각사는 현재 대웅전(84평)을 중심으로 선방(73평)과 요사채(73평) 무량수전(53평)과 보제루 삼성각 일주문 사리탑 등을 짓는 대작불사 대역사를 진행하고 있다. «Korea Daily, Okt 15»

[최재천의 자연과 문화] [339] 배흘림기둥과 흰개미

혜곡(兮谷) 최순우 선생은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낭만을 즐기셨다지만, 우리는 이제 거기 잘못 기대다간 자칫 사찰이 무너질 판이다. 우리나라 목조 ... «조선일보, Okt 15»

부석사 무량수전에 기대서서 고하노니

온 산하에서 풍기는 만산홍엽의 냄새가 코앞까지 밀고 들어온다. 딱딱했진 가슴마저 말랑말랑 하게 기어이 무장해제 시키며 그리움에 불을 지핀다. 화려한 계절에 ... «이투데이, Okt 15»

'최순우 한국미' 기행 <상> 영주 부석사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움의 뜻을 ... 무량수전(無量壽殿·국보 제18호)이 자리한 경북 영주시 봉황산 부석사(浮石寺)를 ... «국제신문, Okt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