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BÜCHER, DIE MIT «노놓치다»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노놓치다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노놓치다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굽 - 질리다 , 노 - 놓치다 . 디 - 닥 뜨리다 . 디 - 딕 - 치다 . 디 - 붙이다 , 들 - 엎드 리다 , 들 - 앉히다 . 맞 - 닥치다 , 맞 - 대다 , 맞 - 부딪 뜨리다 , 맞 - 부딪 히다 , 붙 - 박 이다 , 일 - 깨우다 1 , 숴 - 갈리다 . 접 - 질리다 , 1 卜 날리다 " 따위 는 앞 조각 인 움직씨 ...
2
당신은우리말을얼마나아십니까?: 고운말사전 - 361페이지
... 넘놀다 ------------------------61 넘늘다 ------------------------61 넛 骨 아버 지 - - - - - - - - - - - - - - - - - - - - - 209 노가리 -------------------------41 노그라 지다 - - - - - - - - - - - - - - - - - - - - - 323 노 놓치다 ----------------------351 노느 매기 -----------------------67 노 ...
3
바른말고운말: 우리의언어생활에자신이생긴다 - 50페이지
한편 , ' 놓치다 ' 의 뜻 은 잡거나 얻 거나 닥쳐 온 것을 ' 되 잃어 버리다 ' 를 말합니다 . 그러므로 " 도둑 을 놓치다 " , " 기차 ... 고 할 때는 ' 노 ' 에 '曾' 받침 을 한 뒤 접미사 ' 치 ' 가 낀 어미 를 붙여 쓰고 , " 전화 를 놓는다 . " 고 할 때는 ' 노 ' 에 ' 공 ' 받침 한 ...
4
건재정인승전집 4:물음과 대답 - 90페이지
이와 같이 " 뇨 " 이 어간 입니다 . 그리고 이 어간 에 힘줌 (强勢) 을 나타내는 보 조 어간 " 치 " 가 붙어서 " 놓치다 , 놓치고 , 놓치지 , 놓치 니 , 놓치면 ... " 이 와 같이 " [ 노 星" 가 어간 이 됩니다 . 그럼 " [ 노진 않고 " 와 " 뇨 크지 않고 " 를 비교해 보십시오 .
예상대로 베르키스는 게덴하이드를 향해 벼락같이 분 노를 표출했다. “이런 멍청한 놈! 멀쩡히 두 눈 뜨고 놈을 놓치다 니....... 가만있자, 이럴 시간이 없다.” 애가 탄 베르키스는 리치들에게 직접 명령을 내렸다. “모두 흩어져서 서둘러 수색에 들어간다.
이 시들에서 화자는 “거대한 동물의 캄캄한 몸속” (「버스를 놓치다 ─ 몽염 “깎아지른 바위 절벽에 붙잡힌 듯 서” (「거품의 노 래 ─ 몽염 2」, 1) 있다가 까마득한 절벽 아래로 떨 어지는 악몽을 꿈꾸기도 한다. 화자의 몸은 “힘없 는 1」, 1)에서 몸부림치거나 ...
[ 놓치다 ) { 노치 1 } |四神) 9 잡았던 것을 잃어 버리다 。 GS 손 에 취 ... 國神域議定理 놓치다 」 의 사루 [ 뇌 J (常)國師 성 (性)。[ 어되 ) (羅國) ... J 國「 노 곤하다 」 에 보 | T * * J 學的家主義會, [ 뇌공 ) (常公) | S 國「 뇌 신 」(雲南神) 과 같음 。[ 뇌관 ) (常管)國 ...
8
Selected Readings in Korean - 252페이지
노 하다 :。 성내다 " . " 과내 다 " 의 존깅 ;巾 get 才 wv . upset T 맡 아버지 께서 붇 같이 노 하섰다 . 농본 정책 : agric 山 tu 丘- nrSt 匹止 y 놓치다 : 갑았 거나 갑올 것올 잃어 버리다 ; to 而 ss one's ho 忙. fdi 巾 ca 比 h . iose.dmp T 다 갑은 도둑 을 눈 쳤다 ...
Ho-min Sohn, Hye-sun Yang, 2004
9
사랑이라는 재촉들 - 문학과지성 시인선 404
해설| 현물(現物)의 사랑, 활물(活物)의 시 이선경 말을 놓치다 문자(文字)에 얼굴이 있고, 몸이 있고, 발이 있 다. 그것들은 자기 위치에서 꿈틀대고 움직이며 자신들이 살아 있음을 증명한다. 고암(顧菴) 이응 노(李應魯) 화백의 「문자추상」 시리즈에서 ...
... 를 잘 이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던 팽도언 은 은퇴할 때를 놓치다 뒤늦게 팽가진을 하북팽가의 정식 후계자로 선언을 하였다. ... 노 가주의 권위도 권위였지만 팽혼에 비해 모든 면 에서 부족했던 팽가진이 유일하게 앞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