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소운종"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소운종 AUF KOREANISCH

소	운	종
so	un	jong

WAS BEDEUTET 소운종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소운종 im Wörterbuch Koreanisch

Bald Jong Maler der chinesischen Ming und Qing Dynastie. Er war meisterhaft in der Poesie, Kalligraphie und den sechs Provinzen, und das Gemälde war ausgezeichnet in der Landschaftsmalerei, gefolgt von den Gemälden von 倪 瓚 und 黄 大 癡. Es hat einen unverwechselbaren Charakter und hat einen hohen Ton, weil es einen klaren Farbton und einen eigenwilligen Charakter von Yangyang (潤 渴 兩樣) hat. Sein Malsystem wird auch "熟 熟 派" genannt.

소운종 중국 명나라 말·청나라 초의 화가. 시문서화·육서육률(六書六律)에 통달하였고, 그림은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예찬(倪瓚)과 황대치(黃大癡)의 필법을 따랐다. 명쾌한 색조와 윤갈양양(潤渴兩樣)의 묵법에 특색이 있어, 높은 격조를 보였다. 그의 화계(畵系)를 일컬어 고숙파(姑熟派)라고 부른다.

ÜBERSETZUNG VON 소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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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Übersetzungen von 소운종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소운종»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车缝种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especies cosidos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Soon Jong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सिला प्रजातियों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الأنواع مخيط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шитых виды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espécies costuradas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শীঘ্রই জং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espèces Sewn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spesies dijahit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genäht Spezies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ソウン種
• Koreanisch: 소운종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spesies sewn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loài khâu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தைக்கப்பட இனங்கள்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जोडल्या प्रजाती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dikişli türler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specie cucite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szyte gatunki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шитих види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specii cusută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ραμμένα είδη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toegewerk spesies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sydda arter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sydd arter

10 BÜCHER, DIE MIT «소운종»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소운종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소운종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소운평전기 4

문이 열리고 그토록 기다리던 연무종의 모습이 나타났다. “그새 무슨 이상이 없었더냐?” “특별한 일은 없었고, 잠시 전부터 계속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여전히 소운평은 신음만 흘리고 있었다. 연무종은 서둘러 맥을 짚었다. “다행히 내가 손쓴 그대로 ...

임대규, 2012

소운평전기 2

다시 종쾌의음성이 이어졌다. “이렇듯우리는 이미 근거지를 잃고 떠도는 상태요. 막상본 문의내 막을 자세히 알고 나니 형편없다고 여겨지지 않으시오?” “천만의 말씀이오!” 양태는 정색을 했다. “무당파에서직접 나섰다면 귀 문이아니라 그누가 액겁(厄 ...

임대규, 2012

선법의 계승자 3

그렇게 하자.” “크륵! 고맙다. 은혜, 꼭 갚는다. 나는 푸른 부족의 전사 바투카다.” “바투카? 난 강소운이다.” “칸쇼온?” “소운.” “쇼옹” “소! 운!” “쑈! ... 종 종 소운이 잘 따라오는지 돌아보던 바투카는 소운의 여유로운 움직 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인간의 ...

이문혁, 2013

동양미의 탐구(학고재 신서 23) - 14페이지

... 가재 화보 ( + 家 뿌 1 譜) 끄 1644 도뵈 호 정언 십 죽재 전보 ( + 竹 1 鹽譜) 작껍 23 1 編 년 q 도보 잔 흥수 (陳洪雙) 구 가 도 (九歌圖) 작법 24 청 1645 도보 소운 종 ( 1 雲從) 이소 도 ( gsrn ) 작법 25 청 1648 도보 소운 종 ( 1 雲 t ) 태평 산수도 화 (太平 ...

허영환, 1999

천산도객 6

단소운은그들을 향해서도 일일이 포권을 했다. 강동 총타주의 허리를 숙이게 만들 수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 다. 하지만 그들이 구마종의 진전을 이은 설산구룡이라면 다르다. 단소운 역시 구마종 중한 사람인 녹수파파의 진전을 이었지만 한 가지 면 ...

오채지, 2011

[세트] 마협 소운강(전10권/완결)

종 종 호랑이를 잡았다는 무림인들 때문에 소문이 부풀어 져서 어느 정도 무공만 있으면 맹수를 상대할 수 있다 는 망상이 생겨난 것이다. 좋아야 행위나 마찬가지 였다. 함정이나 기습을 통해도 정말 운이 잡을 수 있 을 정도로 영악한 동물이 호랑이었다.

이문혁, 2012

매듭 2 (완결)

금방이라도 다가설 듯한 목소리를 피해 울창한 대나무밭 사이를 종 종거리며 조심스러운 걸음을 옮기던 소운은 곧장 뒤따라 들며 울먹 이는 섭섭이의 부름을 듣고는잠시 멈칫했다. 해거름 안으로 그녀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어머니께 혼이나는 건 ...

한승희, 2014

[세트] 매듭 (전2권/완결)

금방이라도 다가설 듯한 목소리를 피해 울창한 대나무밭 사이를 종 종거리며 조심스러운 걸음을 옮기던 소운은 곧장 뒤따라 들며 울먹 이는 섭섭이의 부름을 듣고는잠시 멈칫했다. 해거름 안으로 그녀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 어머니께 혼이나는 건 ...

한승희, 2014

혈기수라 3

아이들이 초조한 기색을 하는 가운데 단소운이 입을 열었다. “우린 용화태양종의 후예들이에요.” 염왕수가 고기를 씹다 말고 딱딱하게 얼어붙었다. 얼마나 놀랐는지 야광주 눈알이 금방이라도 빠질것처럼 튀어나왔다. “바, 방금뭐라고 했어?” “우린 용화 ...

오채지, 2014

소운평전기 5 (완결)

소운평은 양손을 들어 올렸다. 바위를 두부처럼 꿰뚫던 연무종의 두 손! 그렇게만 된다면 일은 손쉽게 풀릴 수 있을 터였다. 한 방에 끝내고 떠나면 그만이었다. 내심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은 연무종이 원망스 러웠다. 사실 안도가 혈수 운운하며 달려들던 ...

임대규,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