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술밑"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술밑 AUF KOREANISCH

술	밑
sul	mit

WAS BEDEUTET 술밑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술밑 im Wörterbuch Koreanisch

Unter Jiebab, das ist das Rohmaterial von Alkohol.

술밑 술의 원료가 되는 지에밥.

ÜBERSETZUNG VON 술밑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술밑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술밑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술밑»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Sul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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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술밑»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술밑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술밑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한국의 발효식품(한국문화연구원한국문화총서 15) - 223페이지

借 술밑 에 있어서 분곡 대센 에 租鍾 을 쓰는 깃 , 또는 누룩 은 술밑 에 건 부 넣고 위 덮을 때에는 쓰지 않거나 또는 술덧 을 담글 때 Al - 쌀 대센 에 멥 쌀 을 쓰는 것도 있다 .佛 술밑 을 만들지 않고 그 대센 술지게미 를 쓰거나 또는 술밑 없이 찹쌀 조곡 ...

이서래, 1986

[세트] 크레이지프리스트 (전8권/완결)

지금은 술밑만 만든 거여.” 꾹쇠는 몇개를 배럴 옆에 가져다두고 원래의 배럴에서 술밑을 펐 다. 누룩과 고두밥, 물을 섞었던 그것이 지금은약간 걸쭉하게 덩어 리까지 붙은희멀건 젤리처럼 되어 있었다. 술밑에 아까 남겨둔고두밥을 섞고 나서 다시 몇 ...

시니어, 2012

閨閤叢書: 家庭百科의古典 - 14페이지

씻고 연기 는 있는 대로 술밑 ' 7 ) 넣어 단단히 봉하고 ' 화기 <火氣) 와 양기 (陽氣) 엾는 데 두었다가 두견화 (杜鷗花) 18) 피 거든 백미 서 말 , 점미 0 陷米·點米) " ) 서 말 백 번 씻어 갸각 맑은 물 에 담갔다 가 다시 맑은 물 에 헹귀 건져 찌고 물 을 쌀 되 ...

憑虛閣李氏, ‎李慶善, 1974

식(食)문화의뿌리를찿아서 - 140페이지

에 거른 후 손바닥 으로 주물러 걸러 내 므로 , 술밑 의 쌀알 이 뭉개 져 뿌 옇고 흐리다 ( 예전 에는 쌀알 을 뭉개 어 걸러 내지 않고 흐리게 빚어진 술 에 물 을 타 먹었다 ) . 하지만 「 음식 디미방 」 에 소개 된 ' 이 화주 ' 라는 탁주 는 이와 제조법 이 달랐다 .

유애령, 1997

우리술빚는법: 술빚는법의기초 - 145페이지

술독 에 손 을 넣어 술덧 이 완전히 뒤섞 이도록 휘저어 주면 , 술밑 ( 술덧 ) 이 찬 공 기와 접촉 이 이뤄지고 , 또 술밑 ( 술덧 ) 속 에서 배출 되지 않고 있던 이산화탄소 ( CO . ) 도 빠져 나오게 되어 , 보다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냉각 을 시킬 수가 있다 .

박록담, 2002

한국인에게밥은무엇인가 - 85페이지

liM 우선 < 그림 1 > 과 같이 큰 가마솥 1 숙성 된 막걸리 의 술밑 ( 혹은 밑 술 ) 을 붓는다 . 그리고 이 솥 안에는 소주 를 받을 수 있는 그릇 을 띄워 놓 는다 . 이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솥 위에 솥뚜껑 을 거꾸로 해서 덮는 것이다 . 그리고 이 뚜껑 1 찬물 ...

최준식, ‎정혜경, 2004

옛날에도일요일이있었나요? - 78페이지

이런 어 려움 을 겪은 소주 를 우리나라 에서 처음 으로 마시기 시작한 것은 언제 부터 일 까 소주 는 곡류 나 감자 등 을 원료 로 하여 술 의 발효 를 거쳐 만들어진 술밑 을 꿇여 걸러 낸 술 이다 . 이렇게 술 을 걸러 내는 방법 은 중세 페르시아 에서 발달 되 ...

민병덕, 2003

한국현대시詩語辭典: 1908년최남선에서1995년까지 - 88페이지

지에밥 . 잔치 때 에 骨 약밥 . 인절미 를 만들 거나 술밑 으로 쓰기 위하여 if 쌀 이나 멥쌀 을 시루 에 씬 V 두 1J . 눈 이 시울 은 곱기 도 한 건반 밥아 진달 래 개나리 한참 퓌 였구나 / / 가까이 잔치 가 있어서 / 곱디 고횬 건반 밥 을 말리 우는 마을 은 / 얼마나 ...

金載弘, 1997

who? 후시리즈 46 루이 파스퇴르 - 115페이지

그래서 동양에서는 술밑으로 누룩이라는 효모 를 만들어 곡물을 발효시켜 막걸리나 청주와 같은 술을 만들어 왔고, 서양에서 는 포도를 발효시켜 포도주나 보리를 발효시켜 맥주 등을 만들어 왔습니다. 스페인 독감 바이러스 파스퇴르가 포도주 연구를 ...

이희정, 2014

ENJOY 홍콩 Part2 지역여행Ⅱ: 활기가 넘치는 홍콩의 밤거리로 떠나다!

오메기술은 제주무형문화 재 제3호로 예전에는 귀한 쌀 대신 조를 이용한 막걸리며, 고소리술은 제주무형문화재 제11호로 오메기술을 발효시킨 술밑으로 고소리 또는 소줏 고리를 이용해 증류한 소주를 말한다. 안내원의 설명 뒤에는 간단한 시음.

최은주, 2012

8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술밑»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술밑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술 빚는 여자] 와인으로 읽는 전통주의 맛 "전통주계의 토카이 아수 …

큰 연잎이 있는 못 한가운데로 가서 연잎에 술밑 일부를 덜어 얹고 싸서 볏짚으로 잘 묶어둔다. 무게가 나가는 연잎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옆에 고정해 두는데 ... «SSTV, Sep 15»

[한국의 전통명주를 찾아서] ①사대부와 궁중에서 즐기던 '삼해주'

... 식힌 데에다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한 되씩 섞어 독에 넣고, 다음 해일에 찹쌀과 멥쌀 각 한 말을 백 번 씻어 가루로 만들고 이것으로 술떡을 푹 끓여서 술밑에 섞고, ... «헤럴드경제 미주판, Sep 15»

특권층을 위한 룡성소주

소주에 약재를 침지시키거나 약재를 섞은 술밑을 고아서 약성분이 들어 있는 소주를 만들었는데 옛 기록집인 『임원십육지』에는 한방에서 자초라고 부르는 지치와 꿀 ... «자유아시아방송, Dez 14»

21일만에 주조돼서 붙여진'삼칠소곡주'

4) 술독에 술밑을 담아 안치고, 예의 방법대로 하여 21일간 발효시킨다. 방문 말미에 '더운 때에는 빚을 수 없다'고 하였고, '속히 술을 쓰고 싶다면 15일이 되는 날 냉수 ... «한국농정신문, Sep 12»

막걸리 다이어트,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국(麴) 및 물을 원료로 하여 발효시킨 술덧(=술밑=누룩을 섞어 버무린 지에밥, 지에밥은 찹쌀이나 멥쌀을 물에 불려서 시루에 찐 밥)을 여과하지 아니하고 혼탁하게 ... «코리아헬스로그, Okt 09»

'면천 두견주' 국순당과 손잡았다

두견주는 정월부터 3월 진달래꽃이 활짝 필 때까지 술밑이 만들어지고 두 차례 담근 뒤 2~3주 발효·숙성기간을 둬 만들어진 고급약주다. 술의 색은 연한 황갈색이고 ... «아시아경제, Apr 09»

특주, 호산춘

백미 한말 닷되를 가루내어 죽을 만들어 식힌 후, 누룩가루 두되와 밀가루 두되를 넣어서 항아리에 담아 우선 술밑을 빚는다. 13일이 지나서 백미 두말 닷되의 죽과 ... «한겨레21, Jun 05»

약주엔 약이 없다

그러나 이는 좁은 의미에서의 약주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술밑을 여과해 만든 맑은 술을 약주라고 일컬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그 의미가 다시 변천해 약주 ... «한겨레21, Jun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