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 BEDEUTET 울산민란 AUF KOREANI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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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von 울산민란 im Wörterbuch Koreanisch
Ulsan Min - lan im Jahre 1879 (Kojong 16) Im Sommer von Ulsan in Kyungsang - do, 울산민란 1879년(고종 16) 4월 경상도 울산부(蔚山府)에서 일어난 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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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BÜCHER, DIE MIT «울산민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울산민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울산민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1
민란의시대: 조선시대의민란과변란들 - 9페이지
團 민란 의 시대 - 고종 때 의 민랍 醫 왜 민란 의 시대 안가 303 占 대원군 집권기 의 3 대 민란 풍천 민란 309 / 칠원 민란 312 / 통영 민란 314 占 개항 이후 동학 농민 전쟁 까지 울산 민란 317 / 여주 민란 318 / 정선 민란 319 / 함창 민란 320 / 제 ...
1875년 1월에는 울산에서 민란이 발생하고, 흉년이 계속되었다. 1876년에는 생활이 어려워 땅을 도적질을일삼는 이른바 명화적明火賊이 급증하여 밤에 횃불을 들고 관청을 습격하는 일이 잦았다. 1877년 8월에는 훈련도감 소속 군병들이 급료를 받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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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의지역적전개와사회변동 - 141페이지
울산 에서는 이포 (吏適) · 반포 민결 (班速民結) · 은결 남 배 (隱結證 야 ) 등에 맞서 , 성주 에서는 임술 항쟁 직후 7, 8 냥 으로 인하 했 던 결가 (結價) 를 2o - 30 냥 으로 인상 한 것에 맞서 , 함창 에서는 현감 의 탐오 (食汚) 에 맞서 농민 항쟁 ( 민란 )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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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패권주의한국: 민족사회통합과발전을위한苦言 - 67페이지
함홍 , 광주 민란 남해 민란 정덕기 의 반역 광양 현 의 민란 이필제 의 반란 오윤근 의 반역 유흥수 의 반역 울산 의 민란 군란 안기영 의 반역 임오군란 성주 의 민란 갑신 정변 걸 주의 민란 정선 의 민란 광양 의 민란 수원 의 민란 함창 의 민란 고성 의 ...
1862 진주 민란 이 일어나 충청 , 전라 , 경상도 에 파급 . 제주 , 함흥 , 공주 등지 에 민란 . 1863 남해 에 민란 . 1875 울산 에 민란 . 1878 경상 , 전라도 에 수해 가 심함 . 1880 함경도 민 , 악정 과 착취 로 국경 을 넘어 도망 하는 자가 많음 . 1889 길주 ...
6
한국근대사회의 변화와 언론 - 141페이지
또한 국내 적 으로 도 서원 탄압 , 천주교 대 탄압 ( 병인 사옥 , 1866 년 ) , 경복궁 재건 ( 1868 년 ) 둥 의 사건 이 이어 지면서 정치 사회적 으로 더욱 피폐 해지고 민심 이 홍 흥해 지더니 전국적 으로 민란 ( 1869 년 전라도 농 민 반란 , 1873 년 울산 민란 ...
朴正圭, 한국정신문화연구원. 社會・民俗硏究室, 1995
5)洪激/ ky : 1834-2 조선 말기 문신 . 본관 풍산 . 자 fl'R/L - -設 의 아들 . 경기 . 경 상 · 전라 · 공 충도 에 파견 되어 에 [ y . Cu ) ' 을 살피고 징계 하게 할 때 ( 1866 ) 공 충도 에앙 행케 함 . 공으로 IK76 년 이조 骨 의 . 1875 년 안동 부사 로 울산 민란 일으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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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한국의 사회변동과 농민전쟁 - 21페이지
그 뿐 아니라 그 사이 에는 크고 작은 국지적 민란 이나 병란 (兵 4L ) · 작변 o ) F 變) · 항 조항 세 와 같은 다양한 형태 의 농민 ... 한 이후 개혁 정국 에 밀려 점점 소강 국면 에 빠지고 , 그 결과 1870 년대 에는 7 5 년 울산 외에 이렇다 할 민란 이 없었다 .
진주민란이 인근 지역으로 파급되어 3남 일대가 민란 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함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다. 그 규모에 있어서는 진주 ... 이어 창원, 남해, 울산, 함흥 등지에서도 성난 농민들이 농기구 를 거머쥐고 관아를 습격했다. 조선 8도는 재차 농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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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읽는 한국사 시리즈 - 바람 앞에 절명시를 쓰노라
리로서 치적을 쌓고 있을 즈음인 1875년 4월, 가까운 울산에서 부사 정기대鄭基大의 실정으로 큰 민란이 일 어났다. 양산군수 어윤중은 곧 그곳으로 달려가 난민들을 회 유하고 난리의 근본원인을 조사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경상감영에 보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