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용골산"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용골산 AUF KOREANISCH

용	골	산
yong	gol	san

WAS BEDEUTET 용골산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용골산 im Wörterbuch Koreanisch

Yongsan Pyungyang Stadt, Yongsung Bezirk (Ryongsung Bezirk) Eun-dong und Pyungan Provinz

용골산 평양직할시 용성구역(룡성구역) 어은동과 평안남도 평성시 상차동의 경계에 있는 산.

ÜBERSETZUNG VON 용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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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对于gol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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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para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golsan জন্য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pour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untuk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für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用ゴルサン
• Koreanisch: 용골산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kanggo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Đối với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Tamil: golsan பொறுத்தவரை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golsan साठी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golsan için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per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dla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для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pentru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Για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vir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för golsan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for golsan

10 BÜCHER, DIE MIT «용골산»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용골산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용골산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단란표국 3

용골산을 복용한 것이란 말인가? 아니야, 아냐!' 용골산을 입에 물고 있었다고 해도 즉사하는 그 찰나에 그것을 복용 할 틈이 없었다. 설사 복용을 했다손 치더라도 몸 전체가 완전히 녹 아내릴 리 만무했다. 이 정도면 용골산을 술병째로 몸 전체에 들이 ...

유진산, 2011

[세트] 단란표국(전10권/완결)

용골산을 복용한 것이란 말인가? 아니야, 아냐!' 용골산을 입에 물고 있었다고 해도 즉사하는 그 찰나에 그것을 복용 할 틈이 없었다. 설사 복용을 했다손 치더라도 몸 전체가 완전히 녹 아내릴 리 만무했다. 이 정도면 용골산을 술병째로 몸 전체에 들이 ...

유진산, 2011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3

남식이 아바지레 잘 아는 용골산 박수무당 있지 않습네까?” “누구 말이야? 박관이?” “기래요. 박씨 성 맞아요. 해방 전에 서울서 와서 용 골산 산신당에 피신하고 있다는 친구 말이외다.” “오, 박관이 말이디? 박관이 진짜 무당은 아니디. 남 조선 공산당 ...

장충식, 2012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2

장충식. 다. 보안대원과 잡혀온 여러 사람들은 입을 다물고 손 장로의 다음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 순간, 출입문을 격하게 열어젖히며 들어오는 두 사람으로 인해 잠시의 긴장과 침묵이 깨졌다. 용골산 (龍骨山) 산신당(山神堂) 박수무당 박관(朴寬) ...

장충식, 2012

철자검 4: 철자검이여

일 년 동안 곡기를 끊었을 뿐만 아니라 용골산을 계속 투입하였건만 회천 문인은 아직도 살아 있었다. 서육도는 이곳에 들어오면서도 그가 살아 있으리라는 기대는 그다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혹시나 살아 있다면 자신의 증세에 대해 물어볼 심산이었 다 ...

최호영, 2011

씨알 함석헌 평전

거기서 내려와서 의 주의 백마산이 있고, 그 백마에서 떨어져 몇십 리 내려오 다가 솟은곳이 용골산龍骨山, 그 아래로는 평지가 계속 되어 폭 5∼60리의 살진들이 열리는데, 그것이 용천군龍川郡이다. 일망무제一望無際라고 하고 싶은 마냥(늦모 내기)한 ...

김삼웅, 2005

우리나라 가족여행 바이블 100: 주말마다 즐거운 사계절 행복충전소

강 건너에는 내룡마을과 용골산의 그림 같은 자태가 펼쳐진다. 이 길의 끝에 구담마을이 있다. 이곳은 가파른 산비탈에 자리하고 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가면 수백 년은 넘어 보이는 느티나무가 군락을 이룬 곳이 있다. 느티나무 언덕으로 오르는 초입 ...

유철상, 2011

색다른 중국유학 체험기: 한자 마니아 아빠와 함께 떠나는

한자 마니아 아빠와 함께 떠나는 이기형. 을 할 수 있다. 산구 주구점 용골산에 위치한 북경 원인 유적지. 1929년 이 곳에서.

이기형, 2015

RUSH 러쉬! : 우리는 왜 도전과 경쟁을 즐기는가

최근까지도 자기 조상들의 유골을 귀중한 역사로 여길 물질적 여유가 없었던 곳이 많다. 그곳 사람들은 조상 들의 유골을 아무 데나 묻곤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 중국의 용골산에서 캐나다 출신의 한 고 고학자가 호모 에렉투스 계통인 ...

토드 부크홀츠 저, ‎장석훈 역, 2014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능한산성은 쉽게 함락되었으나 용골산 성은 완강히 저항했다. 조선 조정에서는 후금이 침입한지 나흘이 지나서야 적이 물밀 듯이 안 주 방면으로 내려온다는 함락시킨 후 공격로를 세 거쳐 사포로 가는 길, 남쪽 조선군은 투항했다. 아민은 의주를 받았다 ...

이윤섭, 2011

6 NACHRICHTEN, IN DENEN DER BEGRIFF «용골산» VORKOMMT

Erfahre, worüber man in den einheimischen und internationalen Medien spricht und wie der Begriff 용골산 im Kontext der folgenden Nachrichten gebraucht wird.

가을과 작별하는 그 곳…건강한 겨울에 손짓하다

요강바위와 홀어머니 전설= 용골산(645ｍ)과 무량산(586ｍ)이 장군대좌형으로 마주보는 명당이라는 의미의 장구목은 좁고 빠른 S라인 물살로 인해 용틀임하는 듯한 ... «헤럴드경제, Nov 14»

초여름 섬진강의 아름다움

그 다음이 500미터쯤 되는 원통산, 용골산, 성미산인데 이 높지 않은 산들 사이를 섬진강은 이리저리 감고 돌며 흐른다. 산과 산 사이가 넓지 않다. 모두 협소한 계곡 ... «프레시안뉴스, Apr 14»

주구점: 인류의 요람

오랜 세월동안 이 곳에서는 용골이 많이 나서 산지가 용골산(龍骨山)으로 명명되었다. (사진설명; 약재로 사용된 용골). 사실 용골은 고대 옛날 큰 포유동물의 뼈가 ... «중국국제방송 경제채널, Jan 14»

섬진강 따라 빛나는 숲길 나를 만나다

장군목은 서북쪽으로 용골산(해발 645m), 남쪽으로 무량산(해발 586.4m)의 봉우리가 마주 서 있는 장군대좌형이라는 데서 얻은 이름. '적장의 목을 쳐 떨어진 자리' ... «스포츠칸, Jun 12»

마실길 4. 순창 '예향천리 마실길'

마실길 주변에는 이름이 알려진 용골산(645m)을 비롯해 무량산(586.4m)과 벌동산이 있어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매력을 주고 있다. 구미리 용동 ... «전북중앙신문, Apr 12»

회문산 성수산에 다녀오다(상)

졸음이 쏟아졌다. 섬진강 상류 용골산 밑에 외나무다리가 있었는데 다리를 건넌 대원들을 휴식시켜 놓고 당신 혼자 보초를 섰다. 한 20분 되었을까 깨워서 눈을 떴다. «통일뉴스, Jan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