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유리밤나비"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유리밤나비 AUF KOREANISCH

유	리	밤	나	비
yu	li	bam	na	bi

WAS BEDEUTET 유리밤나비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유리밤나비 im Wörterbuch Koreanisch

Glas Nacht Schmetterling Arthropoda Insect Lady Lepidoptera Insekten des Glasschmetterlinges.

유리밤나비 절지동물 곤충강 나비목 유리나비과의 곤충이다.

ÜBERSETZUNG VON 유리밤나비

Erfahre, wie die Übersetzung von 유리밤나비 auf 25 Sprachen mit unserem mehrsprachigen Übersetzer Koreanisch lautet.

Die Übersetzungen von 유리밤나비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유리밤나비»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玻璃之夜蝴蝶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Noche de cristal de la mariposa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Glass night butterfly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ग्लास रात तितली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الزجاج ليلة الفراشة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Стекло Night Butterfly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Borboleta da noite de vidro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কাঁচ নাইট প্রজাপতি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Verre Papillon de nuit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Glass Malam Butterfly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Glas Nachtschmetterling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ガラスの夜の蝶
• Koreanisch: 유리밤나비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Kaca Night Butterfly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Kính Đêm bướm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கண்ணாடி நைட் பட்டாம்பூச்சி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ग्लास रात्र तितली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Cam Gece Kelebek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Vetro Notte farfalla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Szkło Nocny Motyl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Скло Night Butterfly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Sticla de noapte Fluture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Γυαλί Νύχτα πεταλούδα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Glas Night Butterfly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Glass Night fjäril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Glass Night Butterfly

10 BÜCHER, DIE MIT «유리밤나비»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유리밤나비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유리밤나비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유리나비

안정은. 이제 그의 몸이 들어와도 괜찮다는 고백이다. 하나가 되었다. 그윽한 조명이 투명한 베일처럼 그들을 감쌌다. 그렇게 그들은 완벽하게 하나가 된 그들의 움직임이 이어진다. 고요한 밤에 그들의 뜨거운 신음과 호흡, 사랑으로 빚어지는 몸의 ...

안정은, 2015

붉은 나비에게 사로잡히다 2:

아뇨! 방해는 했습니다! 오늘밤은 폐하에게 엄청 긴 ~~~~밤이 될 거라고요?” “무슨 말이지?” 샤이렐의 ... 이런 티란의 의문을 알아차렸는지, 샤이렐은 품안 에 손을 집어넣어 뒤적거리다가 작은 유리병을 꺼냈다. 손가락만한 크기의 유리병에 찰랑 거리는 ...

류세이안, 2014

붉은 나비에게 사로잡히다 1:

오늘밤에 벌어진 체스(Chess)의 승자는 누굴까. 왕(King)인가, 여왕(Queen)인가.” 한편, 궁 안의 깊은 곳에 위치한 유리궁. 그 유리궁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처소엔 늦은 밤까지도 불이 꺼지지 않고 있었다. 방의 주인이 아직 잠자리에 들 지 않은 탓이다.

류세이안, 2014

엄살의시학 - 270페이지

이제 차츰 밟고 넘을 다람쥐 등솔기 같이 구 브레 범어 나간 連路,山原 길 우에 아슬한 가을 하늘 이여 秋錄 소리 유달리 뚝닥 거리는 海英 벗은 山莊 밤 유리 까지 에 구름 이 드 뉘니 후 두 두 두 海水 짓는 소리 크기 손바닥 만한 어인 나비 가 따악 드려 나 ...

강홍기, 2001

현대시 의 어법 과 이미지 연구: 지용 과 목월 을 중심 으로 - 130페이지

유리 도 빛나지 않고 / 깊이 나리 운 대 로 - /門 에 열쇠 가 끼인 대로 - ' (〈 홍역 〉 에서 ) , ' 제비 도 가고 高德 도 숨고 / 마음 은 안으로 ... 〈 나비 〉 전문 시적 화자 는 낙엽 이 지는 ' 아슬한 가을 밤 혼자 山莊 에서 난 로불 을 지 피며 따뜻한 자기 만 의 공간 을 ...

김용희, 1996

[묶음] 조효은 작가 베스트(전2권)

사람이 밤에 잠을 재워 줘야지, 엉? 새벽에도 하고, 저녁 ... 고추도 어찌나 큰지, 이건 무슨 애기 팔뚝도 아니고......, 내가 첫날 밤에 보고 무서워서 집에 갈라 그랬어. 이러다 사람 ...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나비의 입부터 막으며 유리가 부탁했다. 흥미 진진 ...

조효은, 2012

유리 구두: 김인숙 소설집 - 119페이지

그날 밤 이 늦 도 록 네 애기 만 했다 . 다른 사람 은 다 잊어 도 너는 기억 한다구 . 얼마나 반 가위 하던지 . " 불론 여지 는 나비 선생 을 기억 했다 . 나비 선생 은 그녀 가 국민학교 오 학년 때 . 전국 국교 무용 경연 대희 에서 그녀 의 무 숑반 에 최우수상 을 ...

김인숙, 1998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밤에 보고 무서워서 집에 갈라 그랬어. 이러다 사람 하나 죽겠다 싶 은 게 어찌나 겁이 나는지....... 흡! 읍! 읍!” “성 선생, 안 되겠다. 얘옆방으로 옮겨야겠는데, 좀 도와줄래?”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나비의 입부터 막으며 유리가 부탁했다. 흥미 진진하게 ...

조효은, 2012

이규희 동화선집(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61) - 57페이지

엄마는 영문을 모른 채 눈만 말똥말똥하게 떴습니다. 그날 밤, 밤이 깊도록 아빠의 방에는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습니다. 아빠는 유리 상자 속의 태극나비를 바라보며 벌써 몇 시간째 꼼짝도 안했습니다. '이다음 내가 죽으면 예쁜 태극나비가 되고 싶구나!

이규희, 2013

나비궁 2 (완결)

어째서 단 한 번도 함께 밤을 지새우지 않는 것일까? 혹여...... 밝은 날, 내 얼굴을 보고 싶지 않으신 것일까?” 괜한 자책감이 그녀를 괴롭혔다. 자리에서 일어난 해아는 거울 앞에 앉았다. 유리처럼 맑고까만 눈동자. 얼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그것을 ...

윤이수,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