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eutung von "유리저" im Wörterbuch Koreanisch

AUSSPRACHE VON 유리저 AUF KOREANISCH

유	리	저
yu	li	jeo

WAS BEDEUTET 유리저 AUF KOREANISCH

Definition von 유리저 im Wörterbuch Koreanisch

Es ist auch als glasiger Boden bekannt, 土 栗 oder 疽. Einer der (Granaten). Es bezieht sich auf mich in der Ferse des Fußes. Der lokale Teil wird für eine lange Zeit gedrückt oder gerieben. Seine Form sieht aus wie Jujube oder Burgunder, und das Licht wird gelb und rot wie Glas. Manchmal tut es das. In den frühen Tagen ist es ein guter Weg, um die Steifigkeit von Gyeolmyeon (仙 方 活命) zu lindern ist als ein Weg, um die sanfte (疽 疽) zu behandeln.

유리저 또 토율(土栗) · 근저(跟疽)라고도 일컬음. 저(疽)의 하나. 발뒤축에 생긴 저를 말한다. 국부가 오랫동안 눌리거나 마찰되어 기혈이 통하지 못하여 생긴다. 그 모양은 대추나 밤알만하게 부르터서 빛이 누렇고 말갛게 되어 마치 유리같이 된다. 그것이 간혹 곪기도 한다. 초기에는 기혈을 잘 통하게 하여 굳은 것을 푸는 방법으로 선방활명음(仙方活命飮)을 쓰고 곪으면 째고 옹저(癰疽)와 같이 치료한다.

ÜBERSETZUNG VON 유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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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Übersetzungen von 유리저 auf andere Sprachen, die in diesem Bereich vorgestellt werden, sind zustande gekommen durch automatische statistische Übersetzung, wobei die Basiseinheit der Übersetzung das Wort «유리저» in Koreanisch ist.

• Übersetzer Deutsch - Chinesisch: 玻璃低
• Übersetzer Deutsch - Spanisch: vidrio de baja
• Übersetzer Deutsch - Englisch: Glass bottom
• Übersetzer Deutsch - Hindi: ग्लास कम
• Übersetzer Deutsch - Arabisch: زجاج منخفضة
• Übersetzer Deutsch - Russisch: Стекло с низким
• Übersetzer Deutsch - Portugiesisch: vidro Low
• Übersetzer Deutsch - Bengalisch: কাঁচ নিম্ন
• Übersetzer Deutsch - Französisch: Le verre à faible
• Übersetzer Deutsch - Malaysisch: Glass Rendah
• Übersetzer Deutsch - Deutsch: Glas Low
• Übersetzer Deutsch - Japanisch: ガラス低
• Koreanisch: 유리저
• Übersetzer Deutsch - Javanisch: kaca Low
• Übersetzer Deutsch - Vietnamesisch: kính Low
• Übersetzer Deutsch - Tamil: கண்ணாடி லோ
• Übersetzer Deutsch - Marathi: ग्लास कमी
• Übersetzer Deutsch - Türkisch: Cam Düşük
• Übersetzer Deutsch - Italienisch: vetro basso
• Übersetzer Deutsch - Polnisch: szkło Low
• Übersetzer Deutsch - Ukrainisch: Скло з низьким
• Übersetzer Deutsch - Rumänisch: Sticla Low
• Übersetzer Deutsch - Griechisch: Γυαλί χαμηλής
• Übersetzer Deutsch - Afrikaans: glas Lae
• Übersetzer Deutsch - Schwedisch: Glass Låg
• Übersetzer Deutsch - Norwegisch: glass lav

10 BÜCHER, DIE MIT «유리저» IM ZUSAMMENHANG STEHEN

Entdecke den Gebrauch von 유리저 in der folgenden bibliographischen Auswahl. Bücher, die mit 유리저 im Zusammenhang stehen und kurze Auszüge derselben, um seinen Gebrauch in der Literatur kontextbezogen darzustellen.

원숭이와 게의 전쟁

요시다 슈이치 저, 이영미 역. “쓸데없는 얘기 하지 말고, 앞이나 똑바로 보고 운전 해요!” 급브레이크의 충격과 앞 유리가 육박해 온 광경에 놀란 미나토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고함을 쳤 다. 아무래도 미안했던지 운전기사도 “아, 죄송합니다. 아니 ...

요시다 슈이치 저, ‎이영미 역, 2012

8월의 페리도트

내가 마, 어지간한 스타들은 다 직접 봤지만 유리 랑 지아 씨처럼 잘 어울리는남녀는 첨이다아이가.” “그러게.두 사람. 정말 뭔가있는 거아녀? 눈빛도 그렇고 느낌이 남 달라.” “쉿! 그런 소리 하지들 마. 유리 저 애가 보통이 아니야. 행여나 그런 소리 또 ...

정미림, 2013

8월의 페리도트

내가 마, 어지간한 스타들은 다 직접 봤지만 유리 랑 지아 씨처럼 잘 어울리는남녀는 첨이다아이가.” “그러게.두 사람. 정말 뭔가있는 거아녀? 눈빛도 그렇고 느낌이 남 달라.” “쉿! 그런 소리 하지들 마. 유리 저 애가 보통이 아니야. 행여나 또 난리난다.

코이시카, 2011

욕망

전 정면 대결이 좋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말하기가 쉬워지겠군요.” 사실 유리 일에 자신이 이렇게 굳이 나설 필요가 없었지만 친한 친 구가 구덩이에 들어가는 데 그것마저 모른 척할수 없었다. “잘 아시다시피 유리 저하고아주 가까운 사람 ...

서미선, 2012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2

진우의 능글맞은 태도에 순간 열이 뻗친 유리는 보온 물통에 든 뜨거운 차를 그의 손등에 뿌려 버렸다. “으하핫!” “쉿! 쉿!” 비명을 지르는 진우의 입을 틀어막는 시민과 유리. 저 편에서 가인이 갑작스레 들려온 비명 소리에 놀랐는지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

반재원, 2013

사랑을 주문하는 남자 3권 - 총3권/완결:

결국은 유리가 억지로 민혁을 밀어낸다는 뜻이었다. 민혁을 지키기 위해... 유리, 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맞선... 주희야. 민혁이가 정말 다른 여자와 결혼이란 걸 할까?” 네 가슴은 또 얼마나 무너질까? 서준은 제 가슴을 쥐어뜯으며 슬퍼할 유리 생각에 ...

네리야, 2015

유리나비

저 녀석 과 결혼이라도 할 생각이야? 어디 그래 봐. 신혼 첫날 밤, 저 녀석의 침대에서, 저 녀석이 보는 앞에서 널 안아주지!” “......!” “시후? 그 녀석은 용케도 내게서 널 잘 지켜냈어. 네 가 어머니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하지 않았다 면 그 녀석은 널 ...

안정은, 2015

정음시초 제3집:

만경유리. 저 물결치는 바다, 만경창파 파도 소리 만경유리 휘저어가는 소리를 들어보라. 힘깨나 쓰는 사람들, 거기 그 앞에 서서 가슴 저며 오는 소리를 들어보라.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잖은가, 소리를 끌어다가 몸에 붙이고 흔들어버리는 흔들림을 보아 ...

김석현, 2013

연상연하

하는 살아오다가 처음으로 단단한 유리벽 에 맞닥뜨린 느낌이랄까. 유리 저 편이 빤히 보이는데, 눈앞에 있는 투명한 유리를 도저히 깰 수 없는 것이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녀를 보는 심정이 얼마나 막 막한지....... “넌 몰라. 바로 눈앞에 있는데 ...

서진우, 2002

영웅연가 4 (완결)

네놈은 감히 본왕의 허락도 없이 간교한 세 치 혀로 유리 저 아이를 유혹하여 회임까지 시켜놓았다. 그런데도 네놈이 색마가 아니라고 우길 참이더냐?” 종칠은 분기탱천하여 어쩔 줄 모르는 연왕의 모습을 보고 그가 얼마 나 유리옹주를 아꼈으면 이럴까 ...

제갈천,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