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 of "아득령" in the Korean dictionary

PRONUNCIATION OF 아득령 IN KOREAN

아	득	령
a	deug	lyeong

WHAT DOES 아득령 MEAN IN KOREAN?

Sulfur

The old name of Hwangseong-ri is the head of the Rangrim mountain range. It was said that it was the longest time to return, and Kim Il Sung was renamed Hwang Seongryong. It is on the border between Yangjiang and Langrim. The Kanghwa railroad passes 3km north of the head. It was formed by the tributaries of the Jangjin River and the erosion of the tributaries of the Jangja River.

Definition of 아득령 in the Korean dictionary

The The head of the Kukbuk-myeon of Kanggye-gun, Pyongbuk, and the border of Jangjin-myeon, Jangjin-gun, South Korea.

TRANSLATION OF 아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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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nslations of 아득령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아득령» in Korean.

• Translator Korean - Chinese: Ahdeuk命令
• Translator Korean - Spanish: comando Ahdeuk
• Translator Korean - English: God
• Translator Korean - Hindi: Ahdeuk आदेश
• Translator Korean - Arabic: قيادة Ahdeuk
• Translator Korean - Russian: команда Ahdeuk
• Translator Korean - Portuguese: comando Ahdeuk
• Translator Korean - Bengali: Ahdeuk কমান্ড
• Translator Korean - French: commande Ahdeuk
• Translator Korean - Malay: Ahdeuk arahan
• Translator Korean - German: Ahdeuk Befehl
• Translator Korean - Japanese: 遙か領
• Korean: 아득령
• Translator Korean - Javanese: printah Ahdeuk
• Translator Korean - Vietnamese: lệnh Ahdeuk
• Translator Korean - Tamil: Ahdeuk கட்டளை
• Translator Korean - Marathi: Ahdeuk आदेश
• Translator Korean - Turkish: Ahdeuk komutu
• Translator Korean - Italian: comando Ahdeuk
• Translator Korean - Polish: komenda Ahdeuk
• Translator Korean - Ukrainian: команда Ahdeuk
• Translator Korean - Romanian: comandă Ahdeuk
• Translator Korean - Greek: εντολή Ahdeuk
• Translator Korean - Afrikaans: Ahdeuk opdrag
• Translator Korean - Swedish: Ahdeuk kommandot
• Translator Korean - Norwegian: Ahdeuk kommando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아득령»

Discover the use of 아득령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아득령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장길산: 황석영 대하소설 - 245페이지

그 하나 하나 가 모두 자비 령 만 해보 였던 것이다 . " 여기 야 산두 아닙 지요 . 가릉 령 아득 령 을 넘어 가야 산 다운 산 이 나 옵니다 . " " 벽단 이 어디 인가 " " 어제 우리 가 왔던 길 을 되 밟아 달 각산 줄기 를 넘으면 바로 그 아 래 입니다 . 여기서 북 으로 ...

황석영, 2004

통일교양독본: 청소년용 - 247페이지

아득 령 마루 에 올라 토끼 똥 이 骨 러 눈사태 를 일으 관 다는 연화산 의 강파 른영 을 올 라 서면 , 해발 2 천을 넘는 준령 들이 웃줄 웃줄 어깨 를 겨루고 동 서로 비스듬히 뻗은 모양 이 한 눈 에 깔 립니다 . 낭림 산맥 입니다 . 이 낭림 산맥 의 등 을 가로 ...

Korea μρϟϝ 국토통일원, 1971

달라진 북한 땅 이름 이야기 - 222페이지

해발 1479m 인 아득 령 (安德鎭) 은 고개 가 하도 높고 아득 하다 하여 한자 (漢字) 로 옮기다 보니 원래 의 의미 와 는 달리 표기된 것인데 , 분단 이후 북한 측은 황금 같은 물줄기 가 넘어 가는 령 (鎭) 이라 하여 황 수령 (黃水鎭) 이라 고쳐 부르고 있다 .

양태진, 2008

거센흐름: 장편소설 - 258페이지

아 < 렁 밀 미타 너요 , TI - 계 에 Ad 오는 긴예 일는 全{ - 령 밀앱 1 가요 , % 4 尋 즙 너다 , n- 령 바추 밀 이지요 , 장주 동 % 무 ... 저의 오 * % 논 무슴 사정 으로 - L 멓게 RI 아 7 령 너어 · 모 가 졍는 가요 7 $ 거기 아득 령 밑 수 且 할후 직섬 이 兮 하개 치기 ...

윤시철, 1965

[걸작] 고검환정록 14 - 중

그러나 이벽령은 고개도 돌리지 않고 건봉도를 곧추세웠다. “나서지 말고 내 뒤의 네 형제도 물려라. ... 도를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봉명이 아득하게 울리고, 이벽령의 전신 에서 짙은 붉은 기가 좌우로 퍼졌다. 마치 단봉이 나래를 편 것처럼 이벽령의 좌우 ...

직하인, 2012

비(秘) 1

자신의 검을 움켜쥐고 있던 부두령 의 손아귀에 흥건하게 땀이 고였다. 숱하게 나라님의 군대와 맞설 때 에도 이렇듯 긴장이 되지는 않았다. 부두령은 고개만 돌리면 금방이라 도 자신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와 눈이 맞을 것만 같아 정신이 아득해 졌다.

이윤진(leesay123), 2009

[걸작] 고검환정록 22 - 하

그러나 그 입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이벽령은 정확히 알 수있었다. '천외대종사? 만검지존?' 그렇게 읽히는자신의 시야가 문득 싫어져서 이벽령이 보석 같은 눈 을 슬그머니 감았지만, 담서지의 눈은 이벽령이 아니라 어딘가 아득 한 곳을보고 있었다.

직하인, 2014

조선 향토 대백과: 인물 - 131페이지

1958 년 에 그는 문학 수업 을 심화 하기 위해 평양 문학 대학 통신 학부 에 입학 하 였으며 1961 년 졸업 할 때 까지 단막극 2 편 을 창작 실현 하였다 . 1962 년 6 월 강계 연극단 이 창립 되면 서 전속 작가 로 임명 되였다 . 이해 에 작품 ' 아득 령 ' 을 수정 ...

과학백과사전출판사, ‎평화문제연구소 (Korea), 2005

북한의가극。 연극40년 - 49페이지

< 붉은 선동 원 > 다음 으로 는 < 아침 노을 > · < 정성 > · < 아득 령 > · < 새 살림 > 등이 성과 ' 작 으로 꼽히고 있다 . < 아침 노을 > 은 토끼 를 사육 하는 여자 주인공 정임 의 일상 생활 을 쇼 H 成 찬양 선전 과 결부 시켜 ' 노력 혁신 자의 모델 ' 로 설정 한 ...

한국비평문학회, 1990

탐욕강호 4

담담하게 말하고는 있지만 해미령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아무 리 결심을 했어도 ... 침상에 누워 쳐다보는 진호의 눈과 해미령의 눈이 희미한 어둠 속에 서 부딪쳤다. 붉게 달아 ... 흠칫. 바르르르! 해미령은 진호의 살과 닿는 순간, 정신이 아득해졌다.

비류수,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