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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
아도
Ado is also called Ado or Adu. There are three different records for ADO. The first is a record of a Buddhist monk who entered Goguryeo in the 4th year of King Sosurim, two years after King Goguryeo Sosurim 2 years, when Purity conveyed Buddhism to Goguryeo. This Ado is generally believed to be an Indian monk. The second is an unknown national monk, and according to "Samguksagi", this monk crossed from Goguryeo to Silla in the days of Nulji and passed illegally. When he was in the possession, he stayed with his three mothers and stayed at the house of the Sunshine mosque and died. It is not clear whether this second person and the first person are the same person or the same person. This second Buddha, which Ado preached to Silla, is widely spread by the subsequent martyrdom and miraculous movements at the time of King Jungheung. More information about his actions can be found in "The Thawing Masterpiece". 아도는 아도 또는 아두라고도 한다. 아도에 대해서는 세 가지 다른 기록이 있다. 첫 번째는 순도가 고구려에 불교를 전한 때인 고구려 소수림왕 2년의 2년 후인 소수림왕 4년에 고구려에 입국하여 불교를 전한 승려로서의 기록이다. 이 아도는 일반적으로 인도 승려로 추정하고 있다. 두 번째는 국적 불명의 승려로, 《삼국사기》에 따르면 이 승려는 눌지왕 때 고구려에서 신라로 건너와 불법을 전했다. 소지 마립간 때 시자 3명을 데리고 일선군 모례의 집에 머무르다가 죽었다. 이 두 번째 인물과 첫 번째 인물이 동일인인지 아니면 동명이인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이 두 번째의 아도가 신라에 전한 불교는 이후 법흥왕 때 이차돈이 순교하여 이적을 보임으로써 널리 퍼지게 된다. 그의 행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동고승전》에 나와 있다.
Ado It is the monk of Goguryeo who first conveyed Buddhism to Silla. He was able to repair the sickness of the princess of the Kingdom of Heaven, and tells that every time he lectures, the mysterious flower in the sky was rainy. 아도
신라에 불교를 처음 전한 고구려의 승려이다. 신통력이 있어 성국공주(成國公主)의 병을 고쳐주었으며, 강(講)을 할 때마다 하늘에서 묘화(妙花)가 비오듯 하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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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아도
EXAMPLES
4 KOREAN BOOKS RELATING TO «아도»
Discover the use of 아도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아도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쟁선계 6
아도의 이런 기분을 알 턱이야 없었겠지만, 적후(赤候)란 놈이 마치 위로하는 듯한 얼굴을 하고 뒤뚱뒤뚱 다가왔다. 그 낯짝이 더욱 뻔 뻔해 보여, 아도는 원망스러운 눈으로 적후를 노려보았다. “너는 꼭 우리 아빠 같구나! 어떻게된 놈이 두눈 멀쩡히 뜨고 ...
이재일, 2014
2
도시의 지배자 9: 질주
아도로프의 눈이 커졌다.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아폴로가 페라리 뒷좌석으로 이동해오면서 순간 아도로프와 숀을 향해 양주먹을 내뻗었다. 감각이 뛰어난숀은 운전하면서도 고개를 옆으로 기울여 아폴로의 주먹 공격을 피했다.
박재학, 2012
3
[세트] 도시의 지배자 (전10권/완결)
아도로프는 손을 머리위로 치켜들면서 흔들었다. 숀이 가장 먼저 나오다가 아도로프를 발견하고는 마주 손을들어 흔 들었다. 오랜만에보는 동료들이라 무척 반가웠기에 환하게 웃던 아도로프 는 페이든을 보고는 바로 얼굴이 굳어졌다. 김철의 말대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