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nition of 아햏햏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n Internet buzzword that has various meanings depending on the usage situation. It can be used from a very pleasant situation to blaming something. The term is derived from the typos of netizens. Someone commented 'Oh,' and wrote a typo in the bizarre pictures of Dish Inside, an online digital camera community site. It is used primarily for 'good moods' at first, and recently when it is absurd, bizarre, or overly funny. Although there is disagreement about how to pronounce it, it is often pronounced 'ah-ha-ha' or 'ah-ha-hat'. However, according to the standard pronunciation rules of Hangul spelling, it should be pronounced 'ahaha 탣'. 아햏햏 쓰이는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를 띠는 인터넷 유행어로, 아주 기분이 좋은 상황에서부터 무언가를 비난하는 경우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이 용어는 네티즌의 오타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온라인 디지털 카메라 동호회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의 엽기 사진방에 누군가 댓글로 ‘아햏햏’이라고 오타를 썼고, 이것을 재미있게 여긴 사람들이 따라 하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기분이 좋은 경우’에 주로 사용되다가 최근에는 황당하거나 엽기적일 때, 혹은 지나치게 웃길 때 등 다양한 경우에 사용되고 있다. 발음하는 방법에 대해 이견이 있으나, 주로 ‘아행행’이나 ‘아햇햇’으로 발음된다. 그러나 한글 맞춤법의 표준 발음 규정에 따르면 ‘아해탣’으로 발음해야 옳다.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아햏햏»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3 KOREAN BOOKS RELATING TO «아햏햏»
Discover the use of
아햏햏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아햏햏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황금알을 '낳은' 거위 2. 좀무리를 했더니 병이 '났어'. 3. 일 그만하고 얼른병 '나으'세요. 4. 이번 여행 장소는 중국이 '낮을'까, 일본이 '낮을'까? 정답 4번 '나을까'로 써야 맞습니다. 2번은 병이 들었다는 뜻입니다. '아햏햏'보다 난감한 말, '어떻해, 않해?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 삶을 위한 8가지 질문을 던지다. “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
◎ 도서 소개 당신은 ‘변태’인가? 그렇다면 창조적 인간이다! 모래밭에 나체의 여인이 누워 있다. 풍만한 가슴은 두 팔로 감싸고, 배꼽 아래 그곳은 아슬아슬하게 가린 채. ...
8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아햏햏»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아햏햏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냉장고' 김풍 “인기 언제까지 갈지 몰라, 지금은 꿀빤다 생각”
10년 전 웹툰을 통해 여러 유행어를 탄생시켰던 김풍은 “그당시 '뷐' '대략난감' '즐' '아햏햏' 등이 유행어가 됐다”며 “사실 지금 인기가 언제까지 갈지 모른다. 지금은 ... «중앙일보, May 15»
"'두느님'은 무조건 옳다"... 박용성 붙잡는 중대생들
세상이 뭐라하든 나는 나 아햏햏이오~더보기. 공 유 하 기. 20댓글: 0페이스북: 19트위터: google+: 카카오스토리: 밴드. 이메일. 오블. URL줄이기. 복사. 스크랩. «오마이뉴스, Apr 15»
못 하는 게 없는 웹툰 작가 김풍, 그는 대체 누구인가?
김풍은 '폐인가족'으로 한때 '아햏햏', 'XX폐인'열풍을 주도하며 단숨에 인기 작가로 떠오른다. 김풍은 이 외에도 '내일은 럭키곰스타', '찌질의역사' 등의 대표 작품을 ... «메트로신문, Apr 15»
'아햏햏'보다 난감한 말… '어떻해, 않해?'
아햏햏'의 발음을 얘기 안 했는데요. 국어 발음 규칙을 적용해 보면 [아해탣]입니다. '어떻해(×)' '않해(×)'에 이 규칙을 대보면 쓸 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발음이 나오는 ... «머니투데이, Nov 14»
미치도록 기발한 잉여문화
아햏햏'.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표현하기 힘든 멍하고 괴상한 기분을 이르는 말. 곧이어 귀엽고도 이상한 디시의 마스코트 '개죽이' 사진 등장. 이를 시작으로 디시는 ... «한겨레, Dec 11»
김유식 디시인사이드 대표
1999년 노트북과 디지털 카메라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시작된 디시인사이드는 이후 '아햏햏' '개죽이' '폐인' 등 각종 인터넷 유행을 양산하는 진원지가 된다. «서울신문, Jul 11»
디시인사이드, 팔렸다…“서비스 변화없어”
폐인', '햏자', '아햏햏' 등 수많은 인터넷 신조어를 탄생시킨 디시인사이드가 팔렸다. 운영주체는 바뀌었지만 서비스 자체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디시인사이드의 ... «ZD넷 코리아, Feb 11»
“나는 벗는다” … 참을 수 없는 누드 열풍
누드 열풍에 빠진 이들의 감정이 바로 이 '아햏햏'이 아닐까. 누드카페 '누드러브'의 게시판에 글을 올린 '나?자연인'이라는 ID를 쓰는 한 네티즌은 이 느낌을 이렇게 ... «주간동아, Apr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