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아케치다이라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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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아케치다이라 in the Korean dictionary
Akechidaira It is a place name in Nikko, Tochigi Prefecture, Japan. 아케치다이라
일본 도치기현(縣) 닛코[日光市]에 있는 지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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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아케치다이라»
Discover the use of
아케치다이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아케치다이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프로이스의 "일본사" 를통해다시보는임진왜란과도요토미히데요시
히데요시 가 야마자키 ( Lu 靖) 에서 아케치 미츠히데 를 무 피르 고 오 다 노부나가 의 뒤를 이음 . 오다 노부나가 아커 1 치 미츠히데 의 초상 . 의 후계자 로서 정 暑 성 을 과시 하기 위해 다 이라 <平) 라는 성 을 사용함 . 1583 년 히데요시 가 외 사카 ...
2
난세에 대처하는 10가지 태도: 이순신과 9명의 승부사들
만 히데요시는 아케치 미쓰히데를 격파한 공로로 그의 영지를 인수하여 노부나가의 가신 중 최대의 영지를 가 진 영주로 떠올랐다. 그러면서 히데요시는 이때 또 자신 성을 다이라 平 로 바꾸었다. 히데요시의 세력이 커지면서 가쓰이에의 견제도 심해 ...
그런데 지금 야마다리 혼다가 줄기만 했던 아케치의 봉사 시간을 20년을 더 늘리려 하고 있는 거였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일본은 50년 동안 더 부흥하게 될 것이 다. 이래서 일본을 귀신의 제국, 요괴의 땅이라 부르는 모 양이다. “아케치, 그대는 총본영 ...
뒤에 분명 벌어질 것이라 고니시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 다. '진격 속도가 ... 후지히데는 고니시가 상당히 아 끼는 소년이라 더더욱 반가웠다. 고니시는 먼 ... 아케치 미쓰히데의 동생 뻘 측근이었던 아케치 히데미쓰의 가까운 일가가 된다. 아케치 ...
5
사무라이, 침략근성과 제국주의 일본의 부활
131고사카 단죠가예언한 대로 호조씨는 도쿠가와와 연계하여 다 케다를 협공하였다. ... 이었으나, 광기에 찬 인물로 자신이 신이라 생각하여 부하에 대 한 오만불손과 전횡적(專橫的)처사로 결국 부하인아케치 미쓰히데의 반란으로 사망하게 되었 다.
영지 를 자손 에게 계속 잇 도록 한다는 보장 을 받아 이후 오쿠다 이라 가문 은 메이지 시대 까지 번창 하게 된다 . 나가 시노 전투 는 일본 의 중세 를 마감 한 것은 물론 이후 에 벌어진 왜란 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동아시아 전체 의 역사 까지 바 荒 다 . 실제로 오다 노부나가 가 휘하 장수 아케치 미 쓰 히데 의 배신 으로 횡사 한 후 그를 대신해 일본 을 통일 한 도요토미 히데요시 는 조선 침공 때 나가 시노 전투 방식 을 그대로 ...
7
제2대항해시대 5 (완결): 아사달 베이스
결국 몇몇 조장들이 상체를 내밀고 짐작되 는 곳에다 막대 수류탄 몇 발인가를 투척했다. 콰앙! ... 미야기 중좌는 거점이라 할만한 고지를 선점해 놓고 축성을 명령했 다. 만약 늙은 중위라면 극구 말렸을 테지만 이제 중대에 늙은 중위 아케치는 없었다.
시가 현(자하현 滋賀県)출신의 혼조는 어린 시절 무역업을 하던 부친을 따라 대마도에 출입이 잦았고, 요시도시를 알게 된 것도 그때부터였 다. ... 십칠 팔세 때부터 다카시는 전국을 통일하기 위한 야욕에 불타는 오 다 노부야가의 밑에서 크고 작은 전투에 참전하며 전술과 실력을 키 웠고, 오다 노부나가가 그의 부하였던 아케치 ... 그렇게 전공을 쌓아가던 다카시는 그 후, 세력을 쥐게 된 히데요시가 '신이 내린 칼' 이라 부를.
<책소개> 오와리의 멍청이 〈오다 노부나가〉, 짚신지기 〈도요토미 히데요시〉, 너구리영감 〈도쿠가와 이에야스〉, 기름장수 〈사이토 도산〉, 풍림화산의 〈다케다 신겐〉 등 ...
미야기 중좌 역시 꺼내어 든 군도를 꽂으며 일어섰 다. 별것도 아닌 일이지만 ... 미야기 중좌는 거점이라 할 만한 고지를 선점해 놓 고 축성을 명령했다. 만약 늙은 중위라면 극구 말렸을 테지만 이제 중대에 늙은 중위 아케치는 없었다. 주봉에선 선봉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