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발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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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발해고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역사를 모르고 사업이나 외교나 무역을 하지마라. 그대가 진정 대사업이나 나라를 구할려고 한다면 역사를 알고난 후에 사업이나 직업에 임하라. 단군의 역사는 유구하며 위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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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로 끝내는 한국사 - 101페이지
유득공의 『발해고』『발해고(渤海考)』는 1784년(정조 8년) 유득공(柳得恭, 1748~1807)이 쓴 발해의 역사책이다. 이 책은 과거 고려 에서 체계적인 발해사 서술이 이루어지지 않은 데 대한 저자 자신의 강렬한 비판 위에서 쓰여진 것이다. 고려가 발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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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세운 발해-대조영(역사를 바꾼 인물 인물을 키운 역사_019)
검모잠 * 은 서둘러 보장왕의 아들인 안승을 고 구려 부흥군의 왕으로 추대했다. 검모잠은 고구려 수림성에서 태어났다. 대형(大兄) 벼슬에 있다가 나라가 망하자 670년에 고구려의 유민을 규합하여, 궁모 성에서 대동강 남쪽으로 진출해 당나라의 관원 ...
발해를 계승한다!《발해고》 실학자 본관은 문화(文化)이고 자는 혜풍(惠風), 호는 영재(冷齋)이다. 증조부와 외조부가 모두 서자 출신이었던 유득공은 신분차별의 굴레 속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부친을 여 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숙부 유련에게 ...
또 이를 가지고 “왜 우리 발해 땅을 돌려주지 않는가? 발해 땅은 바로 고구려 땅이다”고 거란족을 꾸짖은 뒤에 장군 한 명을 보내서 그 땅을 거두어 오게 하였다면, 압록강 서쪽의 땅을 소유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끝내 발해사를 쓰지 않아서 토문강 ...
<책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인정(人情)이 들어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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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인문학: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나는 『발해고』를 읽으면서 박제 가와 같은 감동과 떨림을 느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느꼈다. 내가 재와의 격차를 가?” 그리고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답변해줄 준비도 해두었던 것이다. “조선시대에 발해는 잊힌 나라였다. 당시 사람들 역사가 아 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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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한국사 고중세편: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이런 모순된 표현이 나오는 이유는, 우리 역사에서 발해가 매우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 발해가 멸망한 926년 이후, 1784년 유득공이 《발해고 渤海考》를 지을 때까지 우리 선조들은 800년 이상 발해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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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에서 지성인의 길을 걷다: 52 Weeks! - 21페이지
이런 쟁점 외에도 우리에게는 잃어버린 역사, 즉 발해와 탐라가 있 다. 발해에 관한 책은 지금까지 단한 권만 전해진다. 조선시대 유득공 이 1784년에 쓴『발해고』이다. 이 책은 발해의 역사(歷史)서가 아니고 그저 개인이 고증한 자료집인'고(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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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중급대비 기본서) - 210페이지
삼한 정통론 ( 독자적 정통론 ) , 고증 사학 의 토대 마련 안정복 < 동사 강목 ) 한치윤 < 해동 역사 ) 다양한 외국 자료 인용 , 민족사 의 인식 확대 이긍익 < 연려실 기술 ) 실증적 , 객관적인 조선 의 사회 , 정치사 역사학 연구 유득공 < 발해 고 ) 고대사 연구 ...
8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발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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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고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21세기 발해를 꿈꾸며국학 칼럼 ㅡ 『국학을 통해 바라본 우리 역사』72
발해가 다시 등장한 것은 멸망한 지 858년이 지난 1784년 조선 후기 실학자 유득공의 『발해고』에서다. 유득공은 발해를 창건한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이라는 점과 ... «코리안스피릿, May 15»
발해와 말갈의 관계는 渤海如靺鞨이다
조선후기 실학자 유득공이 저술한 『발해고』에서 처음으로 남북국 시대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우리 역사에서 발해가 인식되기 시작했다. 현재 우리 역사 교과서 ... «코리안스피릿, Mar 15»
'책 읽는 바보' 이덕무의 서재, 왜 '팔분당'일까
<발해고>의 저자 홍대용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내세우는 논리에 배치되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발해의 역사를 연구해 우리 역사 ... «오마이뉴스, Feb 15»
발해의 수도 상경용천부 전국중점문물보호단위로 공원화
조선시대 유득공은 '발해고'에서 상경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지금의 영고탑성 서남쪽에 있다. '신당서'에 “천보(742~756) 말년에 대흠무가 상경으로 도읍을 옮겼는데, ... «코리안스피릿, Jan 15»
옛 조선과 근세 조선을 거쳐 이 땅에 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
그로부터 약 4백년이 흐른 뒤인 정조 시대, 유득공은 발해고(渤海考, 1784년)를 지어 만주의 드넓은 '발해 땅은 단군조선의 땅이며 바로 우리의 땅'이라고 외친다. «코리안스피릿, Nov 14»
윷과 민속을 사랑한 서얼출신의 실학자 유득공
그는 단군과 발해를 중심으로 한 우리 고대사와 북방사를 저서로 남겼을 뿐 ... 그리고 권력의 횡포로 은퇴한 뒤 『경도잡지』, 『발해고』등 새로운 시각을 가진 대작의 ... «코리안스피릿, Oct 13»
역사지식 과잉과 역사의식 부재의 부조화가 빚어낸 독단<기고> 박노자 …
조금 장황하게 인용한 글은 조선 후기의 실학자 유득공이 쓴 '발해고 서문'이다. 유득공은 고구려, 백제, 신라와 발해를 여진이나 거란 및 당과 구별되는 우리의 민족 ... «통일뉴스, Aug 09»
사대부여 왜 발해를 무시하는가
<발해고> 서문). 유득공의 이런 인식은 만주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그는 “여진은 말을 '모린'(毛鄰)이라 하는데, 이것은 모린위(毛鄰衛)라는 장소를 취해서 이름 ... «한겨레21, Dec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