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발목태클 MEAN IN KOREAN?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발목태클»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Definition of 발목태클 in the Korean dictionary
Ankle Tackle In wrestling, it is one of the tackle skills. In stand position, using fast speed, grab your opponent's ankle \u0026 nbsp; 1. \u0026 nbsp; Tackle between the ankle and knee, keeping the posture lower than the knee. 2. \u0026 nbsp; Hold your opponent's ankle and make your chest fully close to your partner's shin. 3. \u0026 nbsp; With the shoulders and chest pushing the shank of the opponent down. 발목태클 레슬링에서, 태클 기술 중 하나이다. 스탠드 자세에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방의 발목을 잡고 어깨로 밀어 넘기는 기술이다. 1. 상대방 무릎보다 낮은 자세를 유지하며 발목과 무릎 사이를 향해 태클한다. 2. 상대방의 발목을 잡고 가슴을 상대방의 정강이에 완전히 밀착시킨다. 3. 어깨와 가슴으로 상대방의 정강이를 밀면서 넘어뜨린다.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발목태클»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10 KOREAN BOOKS RELATING TO «발목태클»
Discover the use of
발목태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발목태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루이스가 받았 만 것 다비드 충격을 허물어지고 있던 엄청난 때리고 난 뒤 뒤쪽에 들어오면서 발목에 모르게 그대로 경기장에 그가 슈팅을 거칠게 태클을 후 자신도 이었다. 다.그 정신을 차려 보니 수많은 선수들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 다. - 다시 보시죠.
김정숙. 15. 그녀, 그와 함께 방에 갇히다. 차란을 침대 위에 앉혀 놓고 다친 부위를 살폈다. 발목 이 볼록하게 부어있었고 타박상으로 인해 멍이 붉어지 기 시작하고 있었다. “휴, 다행히 골절은 아냐. 타박상도 그리 심하지 않은 것 같고, 발목도 붓기만 ...
발목을 노리고 들어온 레오나르도의 태클에 신우가 잔디에 쓰러졌다. 그러자 심판은 가차 없이 그에게 카 드를 내밀었다. 아무리 관대한 심판이라 해도 이것까 진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 경기에 투입되자마자 옐로카드를 받게 된 레오나르 도는 억울한 ...
4
스타플레이어(Star Player) 10권
하지만 그 순간 발목에서부터 강하게 올라오는 통증 이 느껴지며 내 몸이 기우뚱 땅으로 기울었다. [아!! 또다시 슬라이딩 태클로 신천용에게서 공을 빼 앗아내는 로카!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과감한 슬라이 딩 태클입니다!! 유벤투스 선수들이 심판에게 ...
후반전에 교체되어 들어온 서 중거리 슛을 하듯 화답이라도 이들에게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가 영광의 뒤에서 살인 태클이라고도 불리는 백 태클을 걸었고, 발목이 꺾여 그 진 대학교 휘슬을 불었다. “이영광!” 자리에서 쓰러지는 영광을 보고 심판이 ...
6
[세트] 이 영광, 너에게 (전2권/완결)
후반전에 교체되어 들어온 서 중거리 슛을 하듯 화답이라도 이들에게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 선수가 영광의 뒤에서 살인 태클이라고도 불리는 백 태클을 걸었고, 발목이 꺾여 그 진 대학교 휘슬을 불었다. “이영광!” 자리에서 쓰러지는 영광을 보고 심판이 ...
7
300번의 A매치: 대표팀 의무팀장이 치른 19년 축구전쟁
워 낙 위협적인 선수다 보니 초반부터 바짝 붙어서 수비를 했는데, 있던 나는 서둘러 뛰어나갔다. 태클을 시도하다가 행여 발목을 접질 미드필드부터 공을몰고 가는 로페즈를 이제나저제나 심판의 수신호를 기다리고 나가 전반 중반쯤이었을까 민성이가 ...
8
스타플레이어(Star Player) 20권
[신천용, 나스리 백태클에 발목 부상, 3주 결장 예상.] [신천용,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 출전 불가? 아스날초 비상!] [언론 질타에 사미르 나스리, '절대 노리고 태클한 것이 아 니다. 불의의 사고.'] [로빈 반 페르시, '나스리 같은 멘탈을 가진 선수가 아스날 ...
박 병장의 나래차기도 일품이었지만 확실히 홀더 자작의 태클도 그 에 못지않았다. 황급하게 태클을 피해 물러서며 박 병장은 왼발 앞차기로 간격을 넓히 려 노력했다. 홀더 자작은 미리 예상이라도 했다는 듯이 박 병장의 왼 발목을 두 손으로 움켜 ...
10
스타플레이어(Star Player) 3권
정확하게 공을 차낸 슬라이딩 태클이긴 했지만, 당연히 앞으로 전진하고 있던 신지는 발에 걸려 넘어질 수밖에 없었 고, 태클 당할 때 발목을 잘못 맞은 건지 아니면 넘어질 때 잘못한 건지 굉장히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 에서 일어나질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