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보깨다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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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보깨다 in the Korean dictionary
Watch My digestion is not done and my stomach is tortured and stiff. 보깨다
소화가 안 되어 뱃속이 거북하고 더부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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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보깨다»
Discover the use of
보깨다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보깨다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우리 말 어휘 학습 의 이론 과 실제 - 424페이지
[ 보깨다 ) (2) 그처럼 당선 되기를 바랐 는데 낙선 했다는 소식 을 전해 빠지고 보 깨기 시작 했다 . [ 보깨다 ) 듣 자 온 몸 에 힘 이 ( 라 ) CD 의 보깨다 는 “ 먹은 음식 이 잘 삭지 아니 하여 뱃속 이 거북 하고 과 롭게 느껴지 다 ” 의 뜻 이 있고 , ( 라 ) 2 에서는 ...
원호 는 눈가 가 뜨거 위지 는 것을 느끼며 풍잎 을 듬뿍 이 던져 주었다 . ≪ 어린이 , 1949≫ * 스라소니 : 고양 잇 과 의 한 종류 . 산굉 이 와 비슷 함 . * 분대 : 푼 대길 . 수선 스러운 깃 으로 남을 괴 푸히 는 일 . * 보깨다 : 구태 끼다 . 소화 가 안 되어 뱃속 이 ...
3
욕, 그 카타르시스 의 미학 - 291페이지
그런 흥한 놈 은 쉽사리 죽여서 는 앙심 을 못 풀 터 이니 고생 을 실컷 시켜 죽자 해도 썩 못 죽고 살자 해도 살 수 없어 칠칠이 사십구 , 한 달 열 아흐레 밤낮 으로 보깨다 가 험사 (險死) , 악사 (惡死) 하게 하면 , 장승 화장 한 죄인 줄 을 저도 알고 남도 알아 ...
( 박태원 / 계명 산천 은 밝았 느냐 ) 보깨다 CD 먹은 음식물 이 소화 가 잘 안 되어 빗속 이 답답 하고 거북 하게 느껴지 다 . (2) 일 이 뜻 대로 되지 않아 마음 이 번거롭게 자꾸 쓰 이어 불편 하다 . * 이번엔 매듭 을 못 짓고 흐지부지 끝난 아들 과 의 이야기 가 ...
5
벅수 와 장승: 法首 와 長〓 의 資料 와 解說 - 489페이지
고섕 을 실컷 시걱 , 죽자 해 도 썩 못 죽고 살자 해도 살 수 없어 - Ic - h 이 四十九 한 맡 얼 아호 레 밤 g 으로 보깨다 가 W 死惡死 하게 하면 장승 火釋 한 허인 줄 저도 앝고 남도 앝아 캐히 징 계로 터 이니 우리 의 식 구매 로 병 하다 씩 가지고서 강쇠 를 ...
6
한국현대대표소설선 - 2권 - 430페이지
벗바리 : 뒷배 를 보아 주는 사람 . 벼루 : 강가 나 바닷가 의 몹시 위태 로운 벼랑 . 보깨다 : 일 이 잘 되지 않아 마음 이 매우 번거롭게 느껴지 다 . 봉창 : ' 호주머니 ' 의 사투리 . 부개비 잡다 : 하도 졸라서 본 의 아 q 게 억지로 하다 . 부대 : ' 화전 ' 의 사투리 .
솜 이나 짐승 의 털로 속 을 넣고 , 천 으로 겉 을 싸서 선 을 두르고 곱게 꾸며 , 앉는 자리 에 벼루 보깨다 늘 깔 이드 1 는 두 苟 하게 만든 요 . 보 暫 마음 속에 품 2 꿋꿋한 생각 이나 요량 . 배짱 복 聖腹臟) 가슴 의 한복판 . 본뷔 本夫) 이혼 하거나 개가 하기 ...
( 보깨다 )同邑 먹은 음식 이 조화 가 안되어 괴롭게 지내다 。( 보 거리 )的「 고며 」 의 사 루리 。 C % 거 상의 ) (都事相俊)南 서로 서로 돌보는 것 P (「 보 」 는 수레 의 덧방 나무 ,「 거 」 는 물건 을 실 는 것인데 「 보 」 와 「 거 」 가 서로 떠날수 없다는 듯 ) P ...
9
5월 의 노래 5월 의 문학 - 138페이지
무 이다 털이 빠져 살이 들어 나다 보깨다 먹은 것이 소화 가 안되어 뱃 속 이 거북 하고 괴롭다 . 부리 잡히 다 종기 가 寬 죽 하여 지다 . 세나다 상처 나 부스럼 따위 가 덧나다 .會 다 몸 에 돋았 던 부스럼 이나 소름 의자 국 이 없어지 다 . 알제 기다 눈동자 ...
10
벅수와장승: 法首와長[saeng]의資料와解說 - 489페이지
고생 을 실컷 시켜 , 국 - 자 해 도 썩 못 죽고 잘자 해도 삽 수 헐어 - h-b 이 四 + 九 한 달 열 아호 레 밤낮 으료 보깨다 가 險死惡死 하게 하 장승 火葬 한 최인 줄 저도 알고 남도 압아 괘히 징 계될 터 이니 우리 의 식구 대로 병 하니 - 씩 가지고서 강쇠 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