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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nual meeting
당번회맹비
The Confederacy is the existing rain beside the entrance of the central Jokan temple of the Tibetan capital Lhasa. The battle status after the Anna's battle was enforced between the party and Toborn, but in Tobin's time, the Toborn became internationally isolated, It has become. Thus, there was a so-called long-range alliance in the meaning of the Peace Agreement between Mokpo and Tochwan Wang Chuchdechen. In the year of 821, a synagogue was held in Lana, the following year, and the officials of both countries participated in it. The alliance was established in 823 and is 11.3 feet tall, and the contents of the blind are written once in the western gate, and all the hibernation in the back indicate the status and date of the Tibetan negotiations. On the north side is the official name of the Tibetan officials who participated in the Confederacy, and on the south side, it is recorded in both characters by the Tang Dynasty. In addition to historical facts, it is also an important source of research on Tibetan and Chinese phonological works of the time. 당번회맹비는 티베트 수도 라사의 중앙 조칸 사원 입구 옆에 현존하는 비이다 당과 토번 사이에는 안사의 난 이후 전투 상태가 단속되었으나, 당 목종 때에 토번은 국제적으로 고립하게 되어 겨우 양국 세력의 한계가 분명해졌다. 그리하여 목종과 토번 왕 치추크데첸과의 사이에 화평협정의 뜻으로 이른바 장경의 회맹이 행해졌다. 821년 장안에서, 이듬해엔 라사에서 회맹이 행해져 양국의 관리가 이에 참가하였다. 회맹비는 823년에 세워졌으며, 높이 11.3 피트, 서면은 한번 양문으로 맹문의 내용, 뒤쪽 동면은 전부 티베트 글로 당번 교섭사와 회맹의 상태, 날짜 등이 명기되어 있다. 북면에는 회맹에 참가한 티베트 측 관리의 관성명, 남면에는 마찬가지로 당나라 측의 그것이 한번 양문자로 기록되어 있다. 역사적 사실뿐 아니라 당시의 티베트어, 중국어의 음운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로 되어 있다.
The annual meeting A monument to the peace treaty established between Tang and Tibetan dynasties in 821-822. 당번회맹비
821∼822년에 당나라와 티베트 왕조 사이에 성립된 평화조약의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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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당번회맹비
EXAMPLES
3 KOREAN BOOKS RELATING TO «당번회맹비»
Discover the use of 당번회맹비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당번회맹비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스토리 세계사 4 [중세편Ⅰ]:
맺고 국경선을 확정함으로써 향후 무력충돌을 피하기 로 합의했다. 이때 맺은 조약은 티베트의 수도 라싸의 조캉 사원 앞에 '당번회맹비'라는 내용으로 세워져 내 려왔다. 여기에는 “이 비문이 세워진 날부터 토번인은 토번인의 땅에서 당은 당 나라의 땅 ...
임영태, 2014
2
떡값의한국학 - 54페이지
중국 과 티베트 의 국경선 인 감숙성 ( -目-肅省) 쿵크 메루 란 산마루 에 9 세기 에 세운 당번 회맹 비 (唐譽合盟碑) 가 있는데 . 이 경계선 을 넘어서 양국 이 침략 하지 않는다는 두 나라 임금 의 서약 내용 이 한문 과 티베트 문자 로 새겨 져 있다 한다 .
이규태, 1998
3
漢韓大辭典 - 3권 - 127페이지
고부 (古賦) · 송 (頌) · 찬 ( w ) · 표 주서 소 (表秦疎) · 문 (文) · 논 (論) · 의 (議) · 고문 (古文) · 비 <碑) · 명 (銘) · 기 (記) · 잠 (騷) · 계명 (誠名) · 서 ( T ) ... [ AT 會盟碑 당번 회맹 비 ) 당 (唐) 장경 ( 릇 w ) 3 년 < 823 ) 에 토번 (吐譽) 과 당 (唐) 이 맺은 맹약 기념비 .
檀國大學教. 附設東洋學硏究所, 1999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당번회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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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선지의 3차 원정이 성공했더라면 동아시아 바닷길은 잠잠했을까?
지난 16회 글에서는 당번회맹비의 내용을 잠깐 소개한 바 있다. 이 당번회맹비는 당과 토번의 지루한 서역쟁탈전이 토번의 승리로 결정됐다는 의미를 지닌다. 그 사이 ... «교수신문, Sep 15»
REFERENCE
« EDUCALINGO. 당번회맹비 [online]. Available <https://educalingo.com/en/dic-ko/dangbeonhoemaengbi>. May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