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개빙제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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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개빙제 in the Korean dictionary
Open fire Lunar February Spring Equinox Day Bingo Festival (司 寒 祭), which was held for the first time when a bingo was opened. 개빙제
음력 2월 춘분(春分)날 빙고(氷庫)를 처음 열 때 지낸 사한제(司寒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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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KOREAN BOOKS RELATING TO «개빙제»
Discover the use of
개빙제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개빙제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大典會通研究: 戶典・禮典編 - 278페이지
931) 개빙제 는 음력 2 月 에 次摩. 를 열 때 지내는 제사 이다 . 932) 사한제 는 음력 12 月 에 얼음 을 떠서 氷庫 에 넣을 때 지내는 제사 이다 . 또한 개빙제 를 함께 지칭 하기도 한다 . 933)閉關之義 는 al 國古代 에 있어서는 동짓날 부터 關門 을 폐쇄 하여 ...
2
조선평전 - (60가지 진풍경으로 그리는 조선)
... 싯 | ~ 든 0 에게 들 |: 월 춘분 에는 개빙제 떫캐 좆를 열었다 + 여 얼음 이 얼지 얼음 공급 이 국가적 차 |: 든 다면 , 선비 팁 2 + 산 , 금강산 , 지리산 , 오대산 , 에나 지금 이나 명성 이 근 l: 8 리산 , 가 아산 소 _l 능놓 〈|, 『 송도 기행 첩 』 중 「 태종대 희 흣붓.
장 ( J [ ' )A3 에서 교 개빙제 [開氷祭]開氷祭] 개빙 사한제 (開氷司寒 음력 2 월 춘분 ( [ [分) % 에 열음 역 ( / 0% ) 을 진행 하는 절차 상의 조극 (0[ l-] ). 으 . 창고 처음 열때 지내는 사 - 란 . 되 . 고리 때 시작 되어 조선 조 때 끼지 계 속 되었으며 , 임금 이 직정 ...
Korea (Republic). 法制處, 1981
... 않을 경우 에는 그만한 양 의 얼 을 을 깊은 산골 77 } 치 가서 떠다 저장 하였다 이듬해 춘문 에 개빙제 ( 많았 혹흔 ) 를 올리고 3 윌 초 부터 를하 하기 시작 하여 . 10 일 상강 ( 풍 홉많 ) 때에 그 해외 공금 을 마감 하였다 《 동국 여지 비고 》 에 따르던 。
봄 이 다가와 춘분 이 되면 역시 빙고 의 제단 에서 현명 씨 에게 향사 를 올리고 개빙제 (開氷祭) 를 지냈다 . 곧 얼음 을 열어 사용 하는 의식 을 갖 는 것이다 . 이렇게 얼음 을 귀중 하게 다루었 고 , 그 보관 에도 무척 손질 과 신경 을 썼던 것이다 . 또 얼음 ...
중류 제 <中雷祭> , 개빙제 <開氷祭> , 사한제 <司寒祭> . C 이상의 각제 <祭> 는 축문 에 어압 <御持> 이 없으면 모 두 구애 받지 않 1 , 외방 각처 의 수개 <修改> 등 제사 는 , 제문 에 비록 어압 이 있어도 구애 받지 않는다 . 강희 27 녠 월 일 에 , 대센 에게 ...
3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개빙제»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개빙제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안동 석빙고 장빙제 개최
문헌에 따르면 “음력 12월에 얼음을 떠서 빙고에 넣을 때 장빙제(藏氷祭)를 지냈고, 춘분(春分)에 빙고문을 열 때 개빙제(開氷祭)를 지냈는데 이를 모두 사한제라 한다. «기술사신문, Jan 15»
2013 안동석빙고 장빙제 개최
문헌에 따르면 '음력 12월에 얼음을 떠서 빙고에 넣을 때 장빙제(藏氷祭)를 지냈고, 춘분(春分)에 빙고문을 열 때 개빙제(開氷祭)를 지냈는데 이를 모두 사한제라 한다. «안동넷 뉴스, Jan 13»
'2011 안동석빙고 장빙제' 개최
문헌에 따르면 '음력 12월에 얼음을 떠서 빙고에 넣을 때 장빙제(藏氷祭)를 지냈고, 춘분(春分)에 빙고문을 열 때 개빙제(開氷祭)를 지냈는데 이를 모두 사한제라 한다. «안동넷 뉴스, Feb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