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강건너마을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강건너마을 in the Korean dictionary
The village across the river Naunghyu original (original), adaptation, director's silent film.
10 KOREAN BOOKS RELATING TO «강건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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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마을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강건너마을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군데 군데 그들이 지피기 시작한 폐유 의 모닥불 이 벌겋게 타 을랐다 . 강 건너 마을 로 내려 갔던 사람들 이 함지 에 주먹밥 을 가득 히 해 갖고 돌아 왔다 . 그들은 전표 팔 이 에 남았던 현금 을 각 함바 마다 공평 하게 식비 로 털어 내 놓았던 것이다 .
염무웅, 임홍배. 꿔치기하면서/이가를 박가로 바꿔치기하고 박가 를 전가로 바꿔치기하면서/떡 주무르듯 내 조국 의 아랫도리를 주물러왔다/(...)/강 건너 마을의 순결한 처녀지를 집단으로 능욕했을 뿐만 아니 라/끝내는 겨레의 골수까지 반공의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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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그늘을 산 총각(2판)(창비아동문고 28) - 130페이지
날 이 밝기 전에 강 건너 마을 에 사는 살찐 할머니 의 혼 을 빼내 와야 지 . ' 귀신 들은 발로 무덤 을 툭툭 차며 일어나 라고 성화 를 부 렸습니다 . 맏형 이 검불 을 덮고 있어 귀신 들이 잘못 본 모 양 이었습니다 . 그래서 맏형 은 무덤 에서 나오는 척 하며 일 ...
내 근일에 강 건너 다녀옴세” 하시고 자리에서 일어서시는 어른께 잘 살펴 가시라고 인사 여쭙 기 좀 잘 들어보게. 저 강 건너 한씨 마을에 참한 중년 과수 가 있다기에 내가 자세히 알아보았네. 열두 살짜리 딸 하 나를 둔 그 여인네는 처신이 반듯하고 ...
황재옥. -- -- - -- - -- 강 건너 증강 진 마을 의 협동 농장 과 패기 밭 . IT 우리는 중강진의 사는 형편을 살피기 위해 강 건너 마을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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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사 천불의 서아프리카 콩고 여행기: 역사란 학문이 과거의 인간들이 살았던 모습을 재구성한 것
강 가운데서는 그물을 치거 나 한가로이(?) ... 강을 따라 원주민들의 마을이 수풀 속에 감춰진 듯이 오밀조밀 이어져 있다. ... 강변에 나루터가 있어 강 건너 마을에서 장보러 온 사람들이 타고 온 많은 통나무배들이 굴비를 엮어놓은 듯이 늘어서 있었다.
내가 처음 부임 했던 날 술 취한 정 선생 이 가리 키던 강 건너 마을 , 어 둠 속에 잠걱 있는 문둥이 촌 부락 을 보았을 때 부터 , 나는 이 마을 속에 흐르고 있는 이상스런 공통된 광기 는 혹 건넛 마을 의 문둥이 부락 때문 이 아닐까 하고 조심 스럽게 관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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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나를 몰아 어디로 가려느냐: - 130페이지
... 의 눈 에서 눈 으로 산 그림자 처럼 옮겨 가는 슬픔 들 오지 항아리 처럼 우는 새는 더 큰 항아리 인 강 이 가 둡니다 당신 과 나 사이 이곳 의 어둠 과 저 긴너 마을 의 어둠 사이 에 큰 둥근 바퀴 같은 강 이 흐릅니다 강 건너 마을 에서 소 가 웁니다 찬 강 에 ...
우리 마을 과 강 건너 마을 을 연결 하는 징검 다리 가 물 에 잠긴 지는 이미 오래전 이었다 . 그 후 양편 둑 에 맨 굵은 동 아줄 에 간신히 의지 하여 어른들 은 혼자 힘 으로 , 아이들 은 어른들 어깨 위에 목먈 을 타고 허리 까지 잠기는 따른 물샬 속 을 곡예 ...
아주 지칠 대로 지쳐버렸 다, 기다리는 것에도, 계속되는 장맛비에도. 우리 마을과 강 건너 마을을 연결하는 징검다리 가 물에 잠긴 지는 심이 어른의 키를 넘어버려 이젠 그것마저도 불가 능해졌다고 한다. 읍내 쪽과는 교통이 완전히 두절 된 셈이었다.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강건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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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마을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두만강 하구는 인종의 용광로가 될 수 있을까?
국민국가의 국경선으로 본다면 여권,비자 등으로 웅변되는 엄혹한 경계이지만, 손쉽게 넘어갈 수 있는 두만강의 좁은 폭을 생각한다면 그저 강건너마을일 뿐이다. «한겨레, May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