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금산사미륵장륙상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금산사미륵장륙상 in the Korean dictionary
Geumsansa Maitreya Geographical location Jeollabuk-do Geumsan-myeon, Geumsan-ri, Geumsan-ri, Jeollabuk-do Geological Buddhist statue in the Joseon Dynasty at Geumsansa Temple.
10 KOREAN BOOKS RELATING TO «금산사미륵장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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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사미륵장륙상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금산사미륵장륙상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의 금산사 장륙상을 발견하고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빠져든다. 황룡 사에서 피신시킨 삼존불이 아니더라도 가슴에 밀려오는 거대한 물결 을 내칠 수 없는 것은 왜 그럴까? 황룡사의 그림자를 찾다, 금산사 미륵장륙상을 보고 그만 발걸음을 멈춰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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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학동네 1997년 가을호 통권 12호:
율사는 (미륵보살로부터) 교법 받기를 마치자 금산사를 세우려고 산에서 내려왔다. 대연진(大淵津) ... 또 미륵보살이 도솔천에서 감응하여 구름을 타고 내려와서 율사에게 계법을 주니 율사는 시주에 게 권하여 미륵장륙상을 만들게 했다. 또 미륵보살이 ...
전표 는 통일 신라 경덕왕 때 금산사 를 크게 중창 한 스님 으로 미 륵 보살 과 지장 보살 한테서 계 를 받았다고 하여 , 금산사 에 미륵 장륙상 을 주존 불로 모신 스님 이었다 . 그는 신라 점찰 법회 ( / i 察法% ) 를 확립 했는 데 , 그것은 점 을 쳐서 속세 선악 ...
장골 탑비 명 」 에는 " 진표 율사 가 미륵 장륙상 을 3 층 전에 봉안 했다 ' 고 기록 되어 있는데 정유재란 때 불어 ] 탄 것을 그뒤 중창 하여 복원 한 것이 오 늘 의 미륵전 이다 . 지금도 소조 불상 대좌 아래 에는 큰 철제 수 미좌 (須彌座) 가 남아 있는데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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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의 불교 문화 와 불교 유적 - 59페이지
이는 금산사 가 백제 말기 의 미륵사 신앙 을 계승 하여 통일 신라 시대 에 구 백제 지역 을 중 심 으로 미륵 신앙 을 부홍 ... 는 금산사 에 미륵 장륙상 을 주존 으로 모신 金堂 을 이룩 하괴 금당 의 남쪽 벽 에는 미륵 보살 이 도솔천 에서 내려와 진표 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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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의 전통 사찰 - 1권 - 56페이지
즉 창건 주라 할 수 있는 진표 율사 가 몸 을 돌보지 않는 철저한 수행 을 통해 지장 과 미륵 에게서 계법 을 전해 받고 , 마침내 금산사 를 대규모 로 중창 하면서 금당 에 미륵 장륙상 을 봉안 했 다는 사실 은 신라 미륵 하생 신앙 의 극 치를 보여주는 듯하다 ...
v v 금산사 미륵전 3 층 의 통층 으로 되어 있으 며 미륵 장륙 존 卽 1 봉안 되 어 있다 . 어쨌든 몇해 뒤에 다시 찾아 갔을 때는 불사 가 한창 이라 , 절이 융성 해지는 느낌 을 받았고 대적광전 도 복원 되고 여타 시설 들이 보수 되어 서 어엿 하게 가람 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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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ŏngchʻal sullye - 1권 - 222페이지
... ( 오보 ) 장륙상 이 있다 " 라고 기록해 놓고 있다 그러나 여기 에 기록 된 미륵 장륙상 은 정유재란 때 왜군 의 계획 적인 방화 와 ... 생각 되는 미륵 삼존 의 연화 대석 만 남아 있었다 그러나 인연 법 은 무심 하지 많아 1938 년 에 36 척의 금산사 미륵 대볼 ...
소 르 [ 01 므 訪 11 ,v 세 물 망 기 l 전북 검제 시 營 산사 l 우리나라 의 대표적 미륵 신앙 의 성지 로 꼽히는 금 산사 < 쇼 ... 그로부터 160 여 년 이 흐른 765 년 < 헤 공왕 2), 진표 <眞表) 스님 이 금산사 를 중창 하고 미륵 장륙상 <彌勒丈六像) 을 봉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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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이 품은 한국사 다섯 번째 이야기 2
속리산 신라시대의 고승 진표眞表율사가 776년(혜공 2) 전라북도 김제군 금산사金山寺에서 높이 1 장6척에 달하는 미륵장륙상彌勒丈六像을 주조하여 봉안하고 구봉산으로 가는 길이었다. 진 표율사는 도중에 소달구지를 타고 지나던 사람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