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ing of "고목근" in the Korean dictionary

PRONUNCIATION OF 고목근 IN KOREAN

고	목	근
go	mog	geun

WHAT DOES 고목근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고목근 in the Korean dictionary

The old place name in the Gangmok area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고목근 인천광역시 강화 지역의 옛 지명.

TRANSLATION OF 고목근

Find out the translation of 고목근 to 25 languages with our Korean multilingual translator.

The translations of 고목근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고목근» in Korean.

• Translator Korean - Chinese: 死树的根
• Translator Korean - Spanish: raíz de un árbol muerto
• Translator Korean - English: Dead tree root
• Translator Korean - Hindi: मृत पेड़ की जड़
• Translator Korean - Arabic: جذر شجرة ميتة
• Translator Korean - Russian: Мертвые корень дерева
• Translator Korean - Portuguese: raiz de árvore morta
• Translator Korean - Bengali: প্রাচীন গাছ শিকড়
• Translator Korean - French: racine de l´arbre mort
• Translator Korean - Malay: akar pokok tua
• Translator Korean - German: dead tree root
• Translator Korean - Japanese: 古木筋
• Korean: 고목근
• Translator Korean - Javanese: werna wit lawas
• Translator Korean - Vietnamese: gốc cây đã chết
• Translator Korean - Tamil: பழைய மரம் வேர்கள்
• Translator Korean - Marathi: जुने झाड मुळापासून
• Translator Korean - Turkish: Eski ağaç kökleri
• Translator Korean - Italian: morto radice dell´albero
• Translator Korean - Polish: martwy korzeń drzewa
• Translator Korean - Ukrainian: мертві корінь дерева
• Translator Korean - Romanian: rădăcină de copac mort
• Translator Korean - Greek: νεκρός ρίζα δέντρου
• Translator Korean - Afrikaans: dooie boom wortel
• Translator Korean - Swedish: döda träd rot
• Translator Korean - Norwegian: døde trerot

10 KOREAN BOOKS RELATING TO «고목근»

Discover the use of 고목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고목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한글 삼국사기:

혈구도 원래 고구려의 고목근현으 강화현이다. 이 군에 것을 경덕왕이 교동현은 개칭하였다. 지금의 원래 고구려의 동음나현이었던 에 있었으며 지금의 하음현이다. 로서 바다에 있는 섬인데 경덕왕이 개칭하였고 지금도 그대로 부른다. 수진현은 원래 ...

김부식, 2014

韓國의城郭과烽穟 - 1권 - 260페이지

... 이 문의 터 이다 ' 라 하였다 . 교동 읍성 <婦桐邑城) 소재지 : 경기도 강화군 교동면 읍내리 875 ( 동경 126 " 18 ' 북위 37 ' 46 ' ) 규 모 : 둘레 305 fn 높이 2.4 m 시 대 : 1629 년 ( 조선 인조 7 년 ) 지 정 : 지방 문화재 제 5e 호 교동 은 본디 백제 의 고목 근 ...

한국보이스카우트연맹, 1989

고구려 해양사 연구 - 168페이지

교동 은 본디 백제 의 고목 근 (高木根) . 일명 대운 도 (載雲島) , 혹은 고림 (高林) , 달 을 신 <達 5 ,新) 이었다 가 75 년 ( 신라 경덕왕 16 년 ) 교동 이라 고 쳐서 해구 군 <海 1 郡) 의 영현 으로 삼았다 . 한강 수로 로 진입 하거나 강화도 북부 지역 , 예성강 ...

윤명철, 2003

百濟語語彙硏究 - 538페이지

冬比忽(暑叫吾)〉開城例也) 59 一毛豐勿(曰量)〉子惡 2k ( 덕수 ) 60 '鄔可忽(仝。庴) ~津侶輻嫺 진 임성 ) 6L 甲比古:欠(社日恒東) ) ~穴口(誓干) 62 冬音奈(暑晉斗) ~休陰(卉晉) 63 '達乙車斤( 달 올참 ) ~ 흠 쩌묘 ( 고목 근 ) 64 . 쏠 솟끄 ( 수지 ) ~家幵知(也 ...

都守熙, 2005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몇백. 높. 은고. 목이. 어떤. 거. 남한. 할. 에. 으중. 몽땅. 뽑히는. 일어. 었다면. 그대. 받는. 고목. 의. 중격. 이. 바로. 이. 러. 하리. 근. 노파. 의. 의석. 이. 비로소. 촌돈. 들. 해치고. 뿌리. 었달 수도 있겠지 그러다 저들 은 묘목 이다 어디에 고.

박완서, 1999

독룡 2

근 이십여 년 동안 산에서만 살아 숲이라면 누구 못지않 다고 자신하는데 툭하면 길을 잃다니. 아무리 나이테나 나무 등걸에 낀 ... 앉은 김에 쉬어간다고 육대명은 앓는 소리를 내며 근 처에 쓰러진 고목에 걸터앉았다. 그리고는 작은 모닥불 을 피운 뒤, ...

냉중생, 2009

제주 자동차여행 코스북: 여행 계획 필요 없이 무작정 Go! - 300페이지

숲 의 신성한 기운 이 걷는 이들을 고요 하게 만든다 . 숲 한복 판 에는 서 이 주소 제주시 삼성 로 22 문의 064-722- 삼성혈 을 향해 주위 의 고목 들이 고개 숙인 ---- _L 누크 T 고개 구 | 3315 이용 시간 0800 ~ 1730 ( 하절기 1830 근 근 구 T 근 Tl_. 까지 ) ...

신영철, 2015

봄봄: 봄봄, 노다지, 만무방, 산골 나그네, 동백꽃, 따라지, 땡볕 외 23편 (한국문학을 권하다 9: ...

입쌀 석 섬, 보리, 콩 두 포의 소출은 근 근 댓 섬. 노나 먹기도 못 된다. 본디 밭이 아니다. 고목 느 티나무 그늘에 가리어 여름날 오고 가는 농군이 쉬던 정자 터이다. 그것을 지주가 무리로 갈아 도지를 놓아먹는다. 콩을 심으면 잎 나기가 고작이요 대부분 ...

김유정, 2014

이야기 주머니: - 61페이지

엄혜숙. 이 사람 은 “ 네 ,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 굳게 약속 하고 늙은 어머니 가 계시는 집 으로 향 했어 . 바 는 길 에 그만 날 이 저물어 서 , 이 사람 은 깊은 산속 고목 나무 에 파인 홈통 속 에서 밤 을 새우 게 되었어 . 집 으로 근 가 근 - 뉴게다가 말벗 ...

엄혜숙, 2014

[세트] 익스프레션 페달 (전2권/완결)

뭘 먹어야할까. 입맛 은 없었지만 먹어야기운이 날것 같았다. 사실 음식물을넘길 의욕 같은 건 없었다. 고목나무? 무슨 소리야. 말라 죽은지가 언제인데. 근 데 주정우는 이제사랑을또 시작했다고? 억울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멍청했어. 난 너무 미련해.

마승리, 2013

2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고목근»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고목근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강화도 한옥성당, 운치있구나

예전에는 달을참(達乙斬), 고목근(高木根), 대운도(戴雲島), 고림(高林)이라고도 불렸다. 원래 개화산·율두산·수정산을 중심으로 세 개의 섬으로 되어 있었으니 계속된 ... «오마이뉴스, Aug 14»

[유레카] 교동평화산업단지 / 김지석

<삼국사기>를 보면 달을참, 고목근, 교동(喬桐·높은 오동나무) 따위로 이름이 바뀌어 왔다고 한다. 달을참이란 '크고 높은 산이 있는 고을'이라는 뜻이다. 이름이 교동 ... «한겨레, May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