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국화마»
Discover the use of
국화마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국화마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Korean name (Romanization) 국경찔레 (Guk-gyeong-jjil-re) 국수나무 (Guk-su-na-mu) 국수나무속[장미과] 국화갈퀴 (Guk-hwa-gal-kwi) 국화바람꽃 ... (Guk-su-na-mu-sok) 국화과 (Guk-hwa-gwa) 국화마 (Guk-hwa-ma) 국화쥐손이속 [쥐손이풀과] ...
2
내 손으로 받는 우리 종자: 귀농총서 19
라 하며 영양번식용으로 이용한다. 한국에서 자라는 마류로 는 마이외에도 참마(Dioscorea japonica), 도꼬로마 (Dioscorea tokoro), 부채마(Dioscorea nipponica), 각시마 (Dioscorea tenuipes), 단풍마(Dioscorea quinqueloba), 국화 ...
3
계간 문학동네 2006년 겨울호 통권 49호:
학 마리 눈 불안한 외줄 타기 만국 외국 만 나오면 닷 없이 국화 마 되 하지만 . 문학 이 한국 을 전과 야 한다고 도 한 사명감 을 느끼는 것은 아니다 . 그렇다고 어설 프 나마 폐민 흉내 를 낼 수 있는 것도 아 니다 . 나는 그들 과 다르며 , 또한 그들은 나와 ...
부릅뜬 두 눈동자가 형형한 빛을 발하고, 몸에서 심상 국화마 환상 이 펼쳐진다. 한순간 그 모든 것이 언제 있었느냐는 듯 사라진다. 절로 머릿속에서 숙여지고, 시선이 굉장한 속도로 주위 를 훑는다. 그와 함께 내가 공부를 바탕으로 강렬한 기감 이 인다.
5
成均館大學校論文集・ - 11권 - 363페이지
72(p)M76ca Makino 부채 마 (350 O. VWIWNdok Thunberg 국화 마 ordo ux. Aft·07des Lindley 생강 며 Farn. 106. z('7gibemcese Linne 생강 리 (352]) 6'7gl'beT Mt'sa (Thunberg] Roscoe 양화 c 羲) ordo LX. Orrhla/s Nakai 난초 目 Farn. 107.
Sŏnggyun'gwan Taehakkyo (Seoul, Korea).,
1966
6
러시아極東의產業과韓・러經濟協力 - 107페이지
< 옮 v - IB > T 東 의 血要水力發聰所 발전 용량 (萬 1 아 9 연평균 발전량 (億 k%vh) 수 계 발전소 명 위 치 레 야 야 마 탈 제 라 ... 1 국합 아무 旦五 2 호 l 30·o l 100·o l - 1 국영 화력 홀 l 5·o ) 158 l - 1 국화 마 카 야 l IOL9 l 3822 l 415 1 국화 니콜라 %五 l ...
7
원색 도감 한국 의 야생화: - 544페이지
국화 마 [ 마과 ] 용 도 / 관상용 · 약용 ( 근경 ) R'osroreE 와 tc77dobM THUNB 속 명 / 단풍 마 · 가새 마 · 국화 잎마 · 칠열 엽서 여 ( - b 裂葉 1 [殘) 분포지 / / 제주도 . 남부 · 중부 · 북부 지방 개화기 . / 6 - 8 월 결실기 . . Io - v ( 삭과 ) 용 도 식용 · 관상용 ...
Tʻae-jŏng Kim, 김태정,
1993
8
햄릿 6: 삼양동 국화 옆에서: - 6권 - 17페이지
오필녀 가지 마. 가지 마. 햄릿 연약하게 죽어 버려. 순간이면 돼. 몸은 금세 썩어 버릴 거야. 몸은 연약하니까. 이미 저승에 간 스물세 명이 나를 부르고 있어. 이들을 따르고 싶어. 동지들을 따라가고 싶어. 거기가 지옥이든 천당이든. 오필녀 뭐가 스물세 명 ...
정란을 향해 미주는 천천히 한 발 다가섰다. “......그래? 그래...... 근데 이게 단순한 염증은 아닐까? 악성 말고 그냥 종양 같은. 이렇게 나오는 것 중에 그럴 가능성도 있다던데.” “......그래. 그럴 수도 있어.” 핏기 가 완전히 가신 얼굴로 혼자 중얼거렸다. “마.
국화는 벌떡 일어나서 뒤따라 나가려 했지만 할머니가 다시 주저 앉혔다. “내가 눈이 많이 어두워졌어. ... 걱정 마. 안 본다니까.” “이, 이미 봤잖아!” “아냐. 난 웬조롱박이 어디서 나타났나 했어. 절대 엉덩이는 못봤 어.” “조롱박......그래, 좋아. 그렇게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