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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황련화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the dried outpost of Lysimachia davurica Ledeb. It grows in wetlands of mountains and fields in our country. Bear outpost in summer and dry in the sun. In pharmacological experiments, anti-inflammatory, antidiarrheal, and hemostatic effects were found. Diarrhea, gastritis, gastric ulcer, pharyngitis, hemoptysis, rheumatism, bleeding caused by hemorrhoids. Hypertension, and insomnia. It eats 9 ~ 15g per month. 황련화 봄맞이과 식물인 황련화 Lysimachia davurica Ledeb.의 전초를 말린 것이다. 우리 나라 각지의 산과 들판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여름에 전초를 베어 햇볕에 말린다. 약리 실험에서 소염 작용 · 지사(止瀉) 작용 · 지혈 작용 등이 밝혀졌다. 설사, 위염, 위궤양, 인후두염, 객혈, 적리, 치질로 인한 출혈 등에 쓴다. 고혈압증, 불면증 등에도 쓴다. 하루 9~15g을 달여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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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황련화
EXAMPLES
10 KOREAN BOOKS RELATING TO «황련화»
Discover the use of 황련화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황련화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세트] 마병자 (전5권/완결)
화풍객. 다. 그리고 지금 사황련이 벌인 일이 성공한다면 그 파장 은 광서성에 진입할 때와는 비교를 불허할 일이다. “사황련과 마교가 공멸할 일인가?” 배추옥은 자하검군의 중얼거림에 빠르게 말을 이었다. “일단 총단과 무림맹에 연락을 취해야 할 것 ...
화풍객, 2015
2
청룡무사 2
화중혁이 혼잣말을 중얼거리고는 다시 묻자 백리문의 대답이 이어졌 다. “물론 아무래도 정파인 해남파가 그런 짓을 벌였다고 보기에는 신빙성 이 좀 떨어지기는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골칫덩어리들인 사황련과 마 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겠 ...
임홍준, 2011
3
천마선인 5
화풍객. 사황련의 태상호법인 붕악권 황현후. 당시 무림 십대 고수 중 하나였던 자. 차후에 천마비동에 들어갔다 가 나온 후에 만난 십대 고수들 이전에 사황련에는 천하십대고수 중 둘이 있었다. 그들 중 하나인 붕악권 황현후. 그와 싸우면서도 몇 번이나 ...
화풍객, 2014
4
무명창 6
화풍객. 감휘의 말에 위벽풍이 뺨을 긁적였다. “사실 사황련과의 무력 충돌에 대비해서 제가 이곳에 왔지만 다른 말은 들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황련 강서 지부를 어떻게 대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감휘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사황련 강서 지부 ...
화풍객, 2012
5
무명창 5
화풍객. “어떤가?” 독고천린의 그림자에서 사내가 모습을 드러내고는 말했다. “기회만 주십시오.” 이기어창의 경지에 든 고수라는 말에 사내의 눈에 열기가 서렸다. ... 적월문주 후대성은 자신을 찾아온 사황련의 사자를 바라보며 진한 미소를 지었다.
화풍객, 2012
6
[무료] 무명창 1
화풍객. 결문이 나왔다고 하오.” “지현 대인이 신경을 써줬나 보오.” “무죄 판결을 받고 어젯밤에 풀려났다고 하오.” 귀 노대는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림맹과 사황련이 무림을 양분하고 있었지만 마교가 광서성 에서 뛰쳐나와 갑작스레 귀주성과 사천성 ...
화풍객, 2012
7
무명창 7 (완결)
화풍객. 가고 있었다. “고맙소.” 벽사흔이 머리를 땅에 찧는 동안 백문호는 백소연에게로 다가갔다. 다른 이들의 인사는 대충 무시한 채 백소연에게 다가간 백문호가 미 ... 천하를 양분하고 있다고 알려진 사황련의 앞에 일단의 무리들이 모 습을 드러냈다.
화풍객, 2012
8
[세트] 무명창(전7권/완결)
화풍객. 사황련 광동 지부의 입 다는 격언은 틀린 말이 아니었다. 둘의 대결을 보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고 있었으니까. * * * 광동성 정호산에 위치한 사황련 광동 지부. 광동성에 위치한 문파들 중 않는다. 그만큼 절대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광동 ...
화풍객, 2014
9
무명창 3
화풍객. “뭡니까?” 소추가 물어보자 백문호가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일단 적월문과 녹림칠십이채는 서로를 의심하여 섣불리 움직이지 않을 테지만 지부장을 잃은 사황련 광동 지부는 다를 것이오.” “그야 당연하죠.” “그들이 움직이게 되면 애써 시간을 ...
화풍객, 2012
10
무명창 4
화풍객. “뇌검을 조심하게.......” 역우산의 고개가 힘없이 꺾이는 것을 보고 진사등의 눈에서 굵은 눈 물이 흘러내렸다. “사형!” 진사등이 흔들 ... 무림맹과 사황련이야 원래부터 사이가 안 좋았지만 이렇게 대놓고 전력을 투입한 적은 없었다. 분노하는 진사 ...
화풍객, 2012
REFERENCE
« EDUCALINGO. 황련화 [online]. Available <https://educalingo.com/en/dic-ko/hwanglyeonhwa>. Apr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