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anslations of 일모불발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일모불발» in Korean.
The map shown above gives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rm «일모불발» in the different countries.
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일모불발
EXAMPLES
3 KOREAN BOOKS RELATING TO «일모불발»
Discover the use of 일모불발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일모불발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이중톈 중국사 06-백가쟁명: - 32페이지
31 실제로 『묵자』에는 양주에 관한 언급이 없고 맹자는 양주와 묵자를 함께 논했기 때문에 양주는 묵자보다 뒤, 맹자보다 앞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32 『맹자』「등문공 하」 참고. 그러면 양주의 주장은 무엇이었을까? '일모불발 一毛不拔', 즉 자신의 털 ...
이중톈, 2015
2
고검환정록 20 - 하
고대 양자 (楊子)라불린 이의 이 위아설(爲我說)을 흔히 일모불발(一毛不拔), 자신의 터럭 하나도 남을 위해 뽑지 않는다고 하니 어지간히 봉래선 과 어울리는데. “쳇, 어린놈이 까불지 마라. 본 신선이 계승한 배움이 어찌.......” “묻는 말에답해 주면그냥 ...
직하인, 2013
3
동서양의 고사성어 - 911페이지
일모 불발 -毛不拔 l 털 하나도 昏 지 않는다 ; 몹시 인색 한 자를 비웃는 말 일목 난지 -木難支 l 넘어 지는 집을 기둥 하나로 받칠 수 엾다 일목요연 - 텀 陵然 l 한번 보아 唱 하게 알 수 있다 : 한눈 에 환하다 일문 반전 -文半錢 l 매우 적은 돈 일문 불통 -文 조 ...
이동진, 2004
2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일모불발»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일모불발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1
털 하나도 함부로 뽑지 마세요, 왜?
전국시대 양주(楊朱)는 일모불발(一毛不拔)의 극단적 이기주의로 불리는 위아론(爲我論)으로 당시 제후들의 많은 지지를 얻어낸 바 있다. 천하를 얻기 위해 무분별한 ... «오마이뉴스, Jun 15»
2
[漢字, 세상을 말하다] 岐路
중국 전국시대 양자(楊子)는 극단적 개인주의자였다. 한 올의 털을 뽑아 천하가 이롭게 된다 하더라도 뽑지 않겠다는 일모불발(一毛不拔)의 주창자다. 묵자(墨子)는 ... «중앙일보, Jan 14»
REFERENCE
« EDUCALINGO. 일모불발 [online]. Available <https://educalingo.com/en/dic-ko/ilmobulbal>. May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