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Wonik Artificial Orientation
이원익인조묘정배향교서
Lee Won-ik Artificial Orientation is a Joseon dynasty in the Chunghyun Museum in Gwangmyung City, Gyeonggi Province. On October 16, 2009, it was designated as Gyeonggi Province Tangible Cultural Property No. 229 of Korea. This is not only a perfect state of preservation, but also a complete form of orientation, as well as correcting errors between letters in the texts contained in other documents. 이원익인조묘정배향교서는 경기도 광명시 충현박물관에 있는 조선시대의 교서이다. 2009년 10월 16일 대한민국의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29호로 지정되었다. 이 교서는 보관상태가 완전하여 배향교서의 완전한 형식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여타 문헌에 수록된 교서의 문자간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고, 제진자와 필서자가 밝혀져 있다는 점에서 사료적 가치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