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자주빛얼굴랑구르»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Purple Face Langur
자주빛얼굴랑구르
Purple-faced Rangur or mauve-face ape is a kind of old-world monkey that lives in Sri Lanka. They are long-tailed, tree-like animals that live on trees. They are mostly brown-brown, with a darker color around their eyes, while the lower face is slightly pale. Because we cry loudly, we can mistake it as a roar of a beast, especially a highland species, leopard. It was once a common species in the villages near Colombo and wetlands, but it is in danger of extinction due to rapid urbanization. They are known to be very shaded, and their distribution is greatly reduced as humans dwindle their habitat, but nevertheless, in the mountainous areas of Horton Plains National Park, Can still be seen. There are four subspecies. 자주빛얼굴랑구르 또는 자주빛얼굴잎원숭이는 스리랑카에 서식하는 구세계원숭이의 일종이다. 이들은 꼬리가 길며 나무 위에서 사는 수목형 동물로, 주로 다갈색을 띠며 눈 주위 얼굴 색은 짙은 반면에, 아래쪽 얼굴은 좀 연한 편이다. 큰 소리로 울부짖기 때문에, 특히 고지대에 사는 종, 표범과 같은 맹수의 포효 소리로 착각할 수가 있다. 한때는 콜롬보 근교와 습윤지대 마을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이었지만, 급속한 도시화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음식을 매우 가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이들의 분포 지역은 인간이 이들의 서식을 잠식하면서 크게 줄어 들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톤 평원 국립공원에 있는 산악 지대의 신하라자, 키툴갈라 또는 갈레 시의 우림에서는 아직 볼 수 있다. 4종의 아종이 있다.
The translations of 자주빛얼굴랑구르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자주빛얼굴랑구르» in Korean.
The map shown above gives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rm «자주빛얼굴랑구르» in the different countries.
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자주빛얼굴랑구르
EXAMPLES
3 KOREAN BOOKS RELATING TO «자주빛얼굴랑구르»
Discover the use of 자주빛얼굴랑구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자주빛얼굴랑구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타이거! 타이거!
[도서소개] * 이 책은 직지프로젝트 1999의 일환으로 제작된 전자책입니다. 회원님게서는 인터넷 상의 기타 사이트를 통해서 이 책을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알프레드베스터, 1956
2
1026: 김진명 장편소설
1. 이 시대의 국민작가 김진명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속편 대한민국 출판 역사상 김진명 만큼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가가 또 있을까?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
김진명, 2010
3
치숙
<책소개> 1936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단편 소설. 일본인 상점의 점원 생활에 만족하고 있는 '나'가 사회주의 운동을 한 후 생활고에 빠진 숙부를 조롱하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
채만식, 2015
REFERENCE
« EDUCALINGO. 자주빛얼굴랑구르 [online]. Available <https://educalingo.com/en/dic-ko/jajubich-eolgullang-guleu>. Apr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