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조발낭 MEAN IN KOREAN?
Definition of 조발낭 in the Korean dictionary
It is a pouch that prepares to cut the hair and the nails and claws of the left and right hair after cleansing the carpal gland carcass. It usually folds the cloth about 20cm in width and about 10cm in length with red pongee, Turn it upside down. After it is finished, put it in the tubular quilt. If there is a missing person in the living, this is also put in the pocket. The number of pockets used in this case is also called 'five pockets', and it can be seen that the number of pockets to be arranged according to the records is three or four, which is not constant. In the pocket, put hair and missing, nails and claws separately. If you see that there is also a record called 'green stick (綠 囊)', it seems to have used green cloth.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조발낭»
Discover the use of
조발낭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조발낭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곧 조 발낭 이란 인물 의 결고 인간 답지 아니한 면모 와 > 닌바 성정 에도 개의치 아니하고 계속 해서 s 護 하는 임금 의 성덕 을 % 설 ) 으로 더 높이 드러내고 자 앴던 작가 자신 의 의 i 로 해서 조 발낭 이란 인물 에 대한 희화화 가 마련된 것으로 생각 ...
저승 삼 사자의 몫이었다. 스님이 불려 와 금강경을 독송하고 상주들은 곡하기 시작했고 방 안에는 주상이 세워졌다. 염습이 시작되었 다. 솜에 향물을 찍어 온몸을 닦고 손톱 발톱을 조금씩 잘 라내 빠진 머리카락과 함께 조발낭에 넣었다. 그리고 시 신의 ...
손돕 과 발톱 동 을 깨끗이 깎고 떨어진 머리카락 을 모아 베로 만든 작은 주 머니 인 조 발낭 / f ,髮儀 에 넣는다 . 조 발낭 은 모두 q 개로 관 에 넣거나 습 의 소매 나 버선 등에 넣는다 . 다음에 는 수 의 罷衣, 즉 습의 를 입힌다 . 옛날 에는 소렴 에 입히는 ...
Duhyun Lee, 장주근, 이광규,
2004
빠진 머리카락 은 종이 에 싸 서 ' 조 발낭 에 담아 둔다 . 다음 은 솜 에 향 탕수 를 찍어 시신 의 얼굴 을 썰기 고 윗몸 아랫몸 을 씻은 후 수건 오로 물기 를 닦아 낸다 . 손톱 과 발톱 을 깎아 내어 각기 다른 조 발낭 에 담아 ' 대렴 (大檢) ' 때 이불 속에 넣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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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의 구조적 이해(대학교양총서 49) - 85페이지
손톱 과 발톱 을 깍고 떨어진 머리카락 을 줏어 작은 주머 니 에 넣으 니 이것을 조 발낭 (瓜髮襲) 이라 한다 . 조 발랑 은 모두 4 개로 입관 시 관 에 넣거나 버선 에 넣기도 한다 . 이어 수 의 (樓衣) 를 입힌다 . 수의 는 적삼 , 바지 , 고 의 , 두루 마 기 , 도포 등 ...
... 23, 27, 28, 75, 119, 121, 122, 125, 126, 133, 148, 191, 203, 209, 213, 216, 218, 223, 384, 483 조 발낭 0 [ <髮> 538 조생 원전 184, 249, 250, 251, 252, 253, 254, 256, 257, 260, 281 조선 서관 31, 315, 336 조선 시대 소설 30 조선 왕조 소설 18, ...
( 기 오낭 ( 죠 觀, 511) 오낭 이라는 것은 ' 오낭 (五濃- 주머니 가 다섯 ) ' ' 오낭 (汚濃- 오물 을 담는 주머니 다 섯 ) ' ' 소낭 이 ·屢- 작은 주머니 다섯 ) ' 이라는 뜻 이고 , 충남 에서 불리우는 조 발낭 은 손 · 발톱 과 머리카락 을 담는 주머니 라는 뜻 이며 .
수 1 ( 손 싸 메는 것 ) · 충이 ( 솜 으로 만든 귀마개 ) · 명목 ( 올 베로 맙든 눈 가리는 것 ) · & 낭 ( 조 발낭 · 부발 낭 이라고 하머 양손 롭 · 받돕 · 머리칼 을 깍아 넣는 주 머니 ) · 세포 · 습신 등 이다 . ( 기 女 후 자리 이불 ( 천금 ) · 요 ( 지요 ) · 베개 수 의 圓% ...
卷 습 은 시체 를 목욕 시키고 의복 을 갈아 입히는 절차 이다 . 먼저 습 의 ( w 衣) 를 준비 하고 시신 을 목욕 시킨 뒤 손톱 과 발톱 을 깎아서 빗질 하여 나온 머리털 과 함께 각각 다섯개 의 조 발낭 0 [ <髮襲) 에 담는다 . 아래옷 과 버선 의 순서 로 입힌다 .
한정섭 (1938-), 불교대학교재편찬위원회 (Korea),
1996
10
태안개미목마을: 어촌생활의파노라마 - 183페이지
... 몸 에서 손 1 < ] 3 - . 10 리 - / P - 0 - - < 길라 / · 1 ) - ] 니 에 님 기만 , Or5 에는 평상시 모아 이라 한다 . 이 조 발낭 은 다리 의 경우 개 미목 의 민속 1 B3 돌아 가시면 돌아 가실 때 참관 안 했던 분이 , 유지 분 을 초대 해서 죽은 망인 의 생년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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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능적인 詩語, 죽음마저 아름답게…
시신의 손발톱을 깎고 흩어진 머리카락을 주워 담는 '조발낭'을 표제로 삼은 시편에는 “당신을 부르는/ 11월 밤바람, 요령 소리// 당신은 홍련 꽃잎 떨어지듯/ 바다로 ... «세계일보, Feb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