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조익청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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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조익청 in the Korean dictionary
Cho Chung Cheong The tattoo of the Koryô period. At the time of King Chung Hye, he tried to resolve the disagreements between King Chungsu and King Chung Hyeong. It became a Daeho-gun (大 護軍), and it was released to the innocence while catching up and catching a gangbyeongpalang, When King Kongmin was in the Yuan Dynasty, he was recorded in the first prize with a ball of his servant. 조익청
고려시대의 문신. 충혜왕 때 충숙왕·충혜왕 부자간의 불화를 해소하려고 진력하였다. 대호군(大護軍)이 되어 간신 송팔랑·홍장 등을 잡아 문초하다가 오히려 무고로 좌천되었다. 공민왕이 원나라에 있을 때 시종(侍從)한 공으로 1등공신에 책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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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조익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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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익청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조익청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양평공파의 중흥조 조익청의 일생 조승달의 할아버지 조익청은 고려 말 충숙왕 때 중랑장 이 되었다. 조익청은 1331년(충혜 1) 원나라에서 추밀원사 윤수곤尹受困과 중승中丞궐간厥干 등을 보내어 태자 타 구첩목이妥懼帖睦爾를 소환할 때 호군으로서 ...
험담 주상의 폐하께서 덕성부원군과 조익청에게 “주상, 안 그래도 당하 의심쩍어 하시는데, 실지 모릅니다.” 잔뜩 들은 탓에 을 지금 이러시면 큰 화를 “뭐? 조익청? 그자가 언제 원나라로 갔소? 내 분명 제주로 좌천시 켰거늘!” 왕정은 과거 홍장과 송팔랑 ...
송명리는 조익청의 사병들을 훑어보며 코웃음을 쳤다. “이토록 용맹한 사병들을 두셨으니 어찌 단출하게 올 수가 있겠습니까. 이곳에 무고한 백성들이 구금되어 있 내어 주시지요.” 당황한 조익청은 오히려 더욱 큰 소리를 내었다. “무고한 백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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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麗王朝史: 恭愍王 - 恭讓王 - 41페이지
이날 소재 도량 0 旨災道增) 을 강 안전 0 + 安殿) 에서 베풀어 성변 ( Y 變) 을 가시 었다 . 27 일 ( 9 <寅) 에 전 정승 조익 청 (勢% ; ' % ' ) 이 사망 하였다 . 조익 청 은 창녕 (昌宰) 사람 이니 충숙왕 조에 중랑장 (中郎終) 이 되고 충 혜왕 이 왕위 를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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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고려사".: 열전 - 5권 - 244페이지
열전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조익 청 曹益淸 조익 청 曹益淸 1 ) 은 창녕 昌% 지금 의 경상남도 창녕군 ) 사람 으로 충숙왕 때 중랑장 + 郎將 이 되었다 . 충혜왕 이 왕위 를 이어 원나라 에 있을 때 정승 政 쓰 정방 길 鄒方吉 등 이 왕 부자 사이 를 이간질 ...
기철은 충혜왕의 폐정 을 지켜보다 못해 1343년 8월에 이운, 조익청 등과 함께 원 나라 중서성에 서면을 제출하여 충혜왕의 탐욕과 음탕한 행동 때문에 신음하는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켜 줄 것을 요 청하였다. 원나라에서 하늘에 제사할 것과 대사령을 ...
기철은 충혜왕의 폐정을 지켜보다 못해 1343년8월에 이운, 조익청 등과 함께 원나라 중서성에 서면을 제출하여 충 혜왕의 탐욕과음탕한 행동 때문에 신음하는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켜 줄것을 요 청하였다. 원나라에서 하늘에 제사할 것과 대사령을 ...
즉 , 조익 청 역시 반 충혜왕 세 력 이었던 것이다 . 한편 기철 은 幸州) ( 으로 충혜왕 후원 년 4 월 에 원 순제 의 제 2 황후 로 봉해진 누이 의 세력 을 배경 으로 그 자신 은 고려인 으로서는 유일 하게 정 동 행성 參知政事 라는 고위직 에 임명 되고 동생 羲 ...
김서진. 상치 못한 권세욱은 스스로의 기분과 망상에 도취 되어 자신이 진정 구국의 영웅이라도 된 듯한 착 각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사이 조정에선 원에 교류가 넓은 이제현 총리를 수장으로 조익청 부총리와 이번 임무로 외무부 차 사로 ...
그 때부터 고려의 조정은 연경에서 공민왕을 수행했던 조일신, 조익청, 유숙, 김유, 환관 신소봉 등 연저수종공신들이 장악 했다. 당시 재상 이제현은 공민왕 즉위의 일등공신이었지만 조일신의 견제로 실권을 잃고 자신이 애써 구상한 정책마저 공민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