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좀골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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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골담초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좀골담초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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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자생식물 영어이름 목록집: English Names For Korean Native Plants
Korean name (Romanization) (Jom-gol-dam-cho) 좀골무꽃 (Jom-gol-mu-kkot) 좀구슬붕이 (Jom-gu-seul-bung-i) 좀 ... 속 [장미과] (Jom-nang-a-cho-sok) English name Scientific name 좀골담초 Little-leaf peashrub Caragana microphylla Lam.
합 360 도룡 룡 살이 터 량강 도 백암 군 산양 로동자 구 r 백암 검은 돈 량강 도 백암 군 박천 로동자 구 361 362 백암 사슴 량강 도 백암 군 백암 좀 골담초 군락 363 량강 도 백암 군 상담 리 백암 쥐 토끼 364 량강 도 백암 군 산양 로동자 구 365 간장 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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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엄마밥: 참 쉽고, 맛있고, 건강한 - 18페이지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져 민들레가 좀 커지면 민들레청을 담급니다. 집 뒤쪽에는 텃밭이 자리 잡고 있는데 텃밭위는 팔공산 자락입니다. 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골담초도 피어 있고 칡순과 질경이도 마구 나옵니다. 골담초는 예쁘게 따다가 샐러드 ...
가 좀 낫다. ◇ 솔잎 참 솔잎을 찧어서 환부에 붙인다. ◇ 신경초 뿌리, 소주 신경초 뿌리를 소주에 담갔다가 빨간색이 우러나면 마신 다. ◇ 조각자나무, 노나무, 산초나무, 골담초, 으름덩굴, 이동 초 위 재료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마신다. ◇ 우슬뿌리 ...
많은 관목, 특히 오리나무와 식물, 양골담초, 케아노투스와 같은 질소고정식물은 매우 빨 보리수나무속의 리 분해된다. 관목과 교목에서 ... 그리고 높이 쌓아올린 나뭇가지더미는 밟아 다져서 땅바닥에 닿게 한 나뭇가지만큼 빨리 분해되지 않는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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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문화 의 자주적 현대화 방안 - 142페이지
l l A ]·,判村 l 制谷 산수 국 , 병아리 꽃나무 조팝 나무 , 꼬리 조팝 나무 좀 작살 나무 동 전 붉은 병 꽃나무 'l,南'l 섬 잣나무 명자 ... 참싸리 , 찔레 나무 , 보리수 나 초 , 골담초 , 자귀 나무 , 모감주 나무 , 쪽 동백 , 굴 참나무 , 이 덩굴 , 다래 , 왕머루 , 머루 , 칡 ...
<책소개> 법정 스님, 수필가 피천득 그리고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이 사랑한 글! 〈맑고 향기롭게〉와 〈전원 생활〉의 인기 칼럼리스트 권오분이 들려주는 자연과 밥상 이야기! 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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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풍수 와 조경: 쉽게 풀어 쓴 전통 생활 풍수 와 행운 의 맞춤 조경 : 생기 복덕 을 위한 ...
좀 작살 나무 , 국수 나무 , 노린재 나무 , 중국 단풍 , 단풍 , 말채 나무 , 대추 나무 , 사 과 나무 , 라일락 , 수수 꽃 다리 , 진달래 , 자산 ... 영춘 화 , 풍년화 , 골담초 , 해당화 , 은행 나무 , 호도 나무 , 감나무 , 고욤 나무 . rx 살구 나무 , 모과 나무 , 배나무 , 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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栗谷李珥의修養工夫論: 道德的主體性(moral subjectivity)의確立
좀 겨풀 [ 쯤겨 營] < 식물 % 볏 과 에 딸린 다년생 풀 . 밑 부분 이 옆 으로 ... 고여 있는 민물 이나 바다 에 산다 , 좀고 A [ 리 [ 좀 고사리 ] < 식물 % 고사 릿 과 에 땋린 풀 . 여름철 에 잎 이 한 ... 초 B 골담초 ] < 식물 % 콩 과 에 딸린 갈잎 관목 . 몸 에 가시 가 ...
... 지모 와 같은 초본 식물 그리고 댕강 나무 · 참 골담초 · 연밥 갈 매 나무 · 개느삼 · 만리화 의 한국 특산 식물 이 생육 한다 . ... 후박 나무 등 의 상록 활엽 수가 흔히 자라고 , 히 제주도 에는 담팔수 · 섬 댕강 나무 · 섬 오갈피 · 고채목 · 좀 갈매 나무 · 솔비 ...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좀골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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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새 기온 2도 오른 몽골, 호수 1200개·강 900개가 말라버렸다
사막으로 바뀌어가는 땅에는 사막화 지표식물로 불리는 하르간(좀골담초)이 군데군데 무리지어 자라나 있었다. 가시가 많고 잎이 날카로운 하르간은 바로 젠드 ... «경향신문, Aug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