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좌묘우사 MEAN IN KOREAN?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좌묘우사»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Definition of 좌묘우사 in the Korean dictionary
About the arrangement of the left-side mausoleum Jongmyoe On the "master-in-law" of the Dongguan, the Dongguan, and the airman, "When the king establishes the kingdom and establishes the city, I have to install a resignation on the right side. " In the original text, it is said to be a left-wing right company, but now it is usually used the same meaning as left wing-right company. This signifies the fact that Jongmyo was built in the city and that it is on the left side of the palace. In the Joseon Dynasty, when the city was designated as Hanyang, the palace was placed to the north so that the north was high. Therefore, Jongmyo was placed on the east side on the left side of the Kyeongbok Palace, and a resignation was placed on the west side on the right side. 좌묘우사 종묘의 배치에 대하여 『주례(周禮)』 「동관(冬官)」 고공기(考工記) 의 [장인]에 “오로지 왕이 나라를 세우고 도읍을 정할 때에는 왼쪽에 종묘를 두고 오른쪽에 사직을 설치해야 한다”라고 하였다. 원문에는 좌조우사(左祖右社)라고 되어 있으나, 지금은 통상 같은 의미로서 좌묘우사(左廟右社)란 말을 사용한다. 이 뜻은 종묘를 도성 안에 세웠다는 사실과 그것이 궁궐의 왼쪽에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조선시대에는 한양에 도읍을 정할 때 북쪽을 높게 생각하여 남면하도록 궁궐을 배치했으므로,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인 동쪽에 종묘를, 오른쪽인 서쪽에 사직을 배치하였다.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좌묘우사»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10 KOREAN BOOKS RELATING TO «좌묘우사»
Discover the use of
좌묘우사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좌묘우사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신봉승. 신五穀神은 직단에 모시는 것이 법으로 정해진 것이나 다 름없었다. 또한 종묘와 사직단의 위치는 예부터 정해진 법도에 따 라야 했다. 그 위치를 정하는 법도가 좌묘우사左廟右社이 다. 다시 말하면 주궁의 왼쪽에 종묘를 두어야 하고, 오른 쪽에 ...
2
청계천 에서 역사 와 정치 를 본다 - 35페이지
사직 , , 궁킬 의 입지 ( 호 地) 와 주나라 때 부터 내려온 고 제 (古驕) 로 중국 이나 우리나라 에서 역대 로 지켜오 省- 좌 묘우 사 (左廟 읍 社) 전조 후 시 (前朝後市) - 의 원칙 이었던 것 같다 . 한성 의 시가지 계획 을 개관 하건대 주산 인 백악 을 기점 으로 ...
왕의 자리를 좌묘우사 左廟右 시장을 두었습니다. 이를 前朝後市 라고 합니다. 왕은 남쪽을 보고 앉습니다. 그러니 왕의 왼쪽이란 곧 동쪽 이고 오른쪽은 서쪽이며, 앞쪽은 남쪽, 뒤쪽은 북쪽입니다. 따 社, 전조후시 라서 종묘는 동쪽에, 사직은 서쪽에, ...
4
서울은 깊다 : 서울의 시공간에 대한 인문학적 탐사
서울 공간의 원천적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뒤 틀리기는 했지만, 전조후시前朝後市 좌묘우사左廟右社나 제후칠궤諸侯七軌의 원칙은 그대로 관철되었다.1_ 경복궁을 들여다보면 정도전의 생각을 알 수 있 다.조선 왕조의 국가 권력은 왕권과 신권의 ...
5
매혹 의 질주, 근대 의 횡단: 철도 로 돌아본 근대 의 풍경 - 228페이지
조선 시대 에 서울 의 공간 배치 는 ' 좌 묘우 사 ' (左廟右社) , ' 전 조후 시 ' (全朝後市) 원칙 에 따랐다 . 북촌 의 중잉 - 에는 정궁 인 경복궁 을 건 설 하고 오른쪽 에 창덕궁 을 앉혔다 . 이들 궁궐 의 동쪽 에는 대묘 C ] <廟) 와 성균관 을 , 서쪽 에 사직단 을 ...
6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조선 500년 명문가 탄생의 비밀 - 125페이지
이때 정도전은 유학을 대표하는 십삼경(十三經) 중의 하나인 『주례(周禮)』의 원리인 '좌묘우사 면조후시(左廟右社面朝後市)'에 따라 궁궐과 종묘, 사직단, 관청, 시장 등 주요한 공간의 자리를 잡았다. 즉 북악(北岳) 아래에 정궁(正宮)인 경복궁을 세우고 ...
풍수에서는 사는 곳을 택하는 것을 '양택'이라 하고, 죽어서 살고자 하는 곳 을 일렀으며, 대칭을 비인간적으로 여겨 비대칭을 택하는 것을 '음택'이라 했다. 또한 좌청룡, 우백호, 남 주작, 북현무를 중시하고 배산임수(背山臨水), 좌묘우사 (左廟右社) 등 ...
조상 숭배 의 사상 에서 비롯된 것인데 배치 양식 에서 ' 좌 묘우 사 (左廟右社) 의 전통 을 따랐다 . 궁궐 을 기준 으로 삼 을 때 종묘 는 왼쪽 이고 사직단 은 오른쪽 에 배치 하는 형식 이다 . 종묘 가 세워진 것은 세종 3 년 0321 ) 이지만 . 그 기원 을 거슬러 ...
9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여행: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아름다움 - 93페이지
이는 '좌묘우사' 라 불렀다. 궁궐 내 각 건물의 배치도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을 나눴다. 나랏일 을 보기 위한 건물은 정면에서 마주 보았을 때 앞에 위치하고, 침전 등 일 상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건물은 뒤에 배치하는 방법이다. 이를 '전조후침' 인정 ...
선왕의 신주를 모시는 종묘 宗廟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풍년을 기원하던 사직 社稷“좌묘우사左廟右社” 나라를 세우면 도성의 궁문 밖 왼쪽에는 종묘를 오른쪽에는 사직을 세워야 한다 -『주례周禮』 민생과 직결되는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조선의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좌묘우사»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좌묘우사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부패한 서울을 정화시키는 '이 곳'
유교 경전의 하나인 <주례(周禮)>에 '좌묘우사'(左廟右社)라는 구절이 있답니다. 수도를 건설할 때 궁궐의 왼쪽에 종묘를, 오른쪽에 사직을 세우라는 규정인데요. «KBS뉴스, Nov 15»
[역사통 기자단 따라잡기] 왕들은 왜 토지·곡식 신에게 제례를 지냈을까
토지의 신은 땅이 넓어 다 공경할 수 없으므로 흙을 모아 '사(社)'로 삼아 그 공에 ... 중국고대 왕조의 도성 건설에 기본이 되는 『주례』 고공기 편에 적힌 '좌묘우사'를 ... «중앙일보 경제, Oct 15»
문화재청·문화유산국민신탁·카툰캠퍼스가 함께하는 역사통(通) 기자단 …
예절을 중시한 유교에서 도성을 지을 때 중요한 원칙이 좌묘우사(左廟右社)다. 조선 왕조의 법궁인 경복궁에서 봤을 때 종묘는 왼쪽인 서쪽, 사직단은 오른쪽에 있다. «중앙일보 경제, Oct 15»
<주말 문화재 탐방> 종묘, 일제강점기에도 보존된 명품 건축
조선은 '좌묘우사'(左廟右社) 원칙에 따라 경복궁을 중심에 두고 동쪽에 종묘, 서쪽에 사직을 지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됐으나 광해군이 즉위한 해인 1608년에 재건 ... «연합뉴스, Aug 15»
"하계방학 동안 조선의 건국과정 샅샅이 살펴보자"
사직단(社稷壇)은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주례의 ｢고공기｣에 실려있는 '좌묘우사'의 원칙에 따라 궁궐(경복궁)의 오른쪽에 ... «위키트리, Aug 15»
경복궁, 야간개장. 감춰진 슬픈 역사 '달빛속에 당신도 왕과 왕비'
궁의 왼쪽으로 종묘가 있고 궁의 오른쪽에 사직단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는 중국에서 고대부터 지켜져 오던 도성 건물배치의 기본형식인 좌묘우사(左廟右社)를 따른 ... «코리아데일리, Aug 15»
경복궁에 성리학적 이상국가 들어있다
왼쪽에 종묘를 두고 오른쪽에 사직을 둔다는 '좌묘우사'의 원칙도 여기서 비롯했다. 또 5개의 문과 3개의 조정으로 궁궐을 구성한다는 '오문삼조' 원칙은 경복궁 구성 ... «한겨레, Jun 15»
<신간> 예(禮)로 지은 경복궁·우리 역사는 깊다
예컨대 이에서는 좌묘우사(左廟右社)라 해서 법궁(法宮)을 중심으로 왼편에 종묘, 오른편에 사직단을 설치토록 했는데 실제 한양 도성은 이 체제를 그대로 따랐다. «연합뉴스, Jun 15»
종묘, 절제의 미학이 구현된 조선의 신전
종묘는 '주례'에 나오는 좌묘우사(左廟右社)의 원칙에 따라 법궁의 동쪽에 세워졌다. 종묘가 이토록 중대한 지위를 누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유교의 기본 덕목은 삼강 ... «연합뉴스, May 15»
수성동 계곡에 찾아온 봄
이는 중국에서 고대부터 지켜져 오던 도성 건물배치의 기본적 형식인 좌묘우사를 토대로 하였다. 궁궐의 배치는 전조후침의 형식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앞부분에는 ... «위키트리, Apr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