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큰입우럭»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A big bill
큰입우럭
Larger bass or bass is a fish belonging to the black bugle. It is one of 75 species of bass originating from North America. It was imported to the Republic of Korea in 1973 for the purpose of breeding, but due to profitability it was abandoned in the inland appeal at a time and massively discharged, affecting the native ecosystem and designated as an ecosystem disturbed species together with Bluegill and Bullfrog. The back is green, the stomach is white, and the side of the body is black. It grows up to 90cm in size and lays up to 6000 eggs in May and August. Inhabits in waterfalls and feeds on fish and insects. The thorns of the dorsal fin are sharp and should be treated with care. 큰입우럭 또는 배스는 검정우럭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75종의 배스 중 한 종류이다. 대한민국에는 1973년 양식을 목적으로 수입되었으나 수익성을 이유로 양식을 중단하면서 내륙호소에 일시에 대량 방류되며 토종 생태계에 영향을 미쳐 블루길, 황소개구리와 함께 생태계교란외래종으로 지정돼 있다. 등은 녹색이고 배가 흰색이며 몸 옆으로는 검은색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최대 90cm까지 자라고 5~8월에 최대 약 6000개의 알을 낳는다. 물풀이 무성한 곳에서 서식하며 물고기나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날카롭고 입이 커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A big bill It is freshwater fish and blackwater fish. I like the place where the water is clear and watery, and eat carnivorous crustaceans and other fish. Aggressive and fertile, threatening a considerable number of native fishes living in our country. 큰입우럭
농어목 검정우럭과의 민물고기이다. 물이 맑고 물풀이 무성한 곳을 좋아하며 육식성으로 갑각류나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고 산다. 공격적이고 번식력이 뛰어나 우리나라에 살고 있던 상당 수의 토종 물고기들을 위협하였다.
Click to see the original definition of «큰입우럭» in the Korean dictionary.
Click to see the automatic translation of the definition in English.
The translations of 큰입우럭 from Korean to other languages presented in this section have been obtained through automatic statistical translation; where the essential translation unit is the word «큰입우럭» in Korean.
The map shown above gives the frequency of use of the term «큰입우럭» in the different countries.
Examples of use in the Korean literature, quotes and news about 큰입우럭
EXAMPLES
4 KOREAN BOOKS RELATING TO «큰입우럭»
Discover the use of 큰입우럭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큰입우럭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동화의 숲을 거닐다
그리고 늪지기 아저씨는 황소개구리를 잡아먹 는 외래종 파랑볼우럭과 큰입우럭도 몰아내려고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한다. 우리의 생태질서가 또 다른 외래종에게 맡겨지고 있는 상황인데도 자 연의 순리대로 맡기고 있다. 이것은 자연의 질서 를 ...
식용으로 도입된 황소개구리·파랑볼우럭(블루길)· 큰입배스라든가, 관상용으로 기르던 붉은귀거북(청거북) 등이 하천 이나 호수에 방류돼 토종 생태계를 황폐화시키는 것이 그 예다. 야마사키가 금붕어를 강에 버리기 싫어서 우는 아이를 보고 생각 ...
경향신문사, 2014
4
야생동물의학 - 3페이지
얼룩 메기 , 붕 메기 가 미국 에서 가장 중요한 양식 어종 이다 . 다수 종 이 후부 와 등 쪽 지느러미 에 독액 을 분비 하는 가시 를 가 지고 있다 . 3. 검정 우럭 과 북미 의 개복치 : 송어 ( Lej [ pon ] js n]acrocl]j- rus ) 와 큰입 배쓰 ( Microj2 ( erus SaIn ] 0jdes ) ...
Murray E. Fowler, 2009
5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큰입우럭»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큰입우럭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1
배스를 먹자, 삭혀서 포 떠서 튀겨서
왜 배스(Largemouth Bass, 정식 명칭은 민물농어이고 청쏘가리, 큰입우럭 등은 속명)를 잡으면 먹어야지 다시 놓아주는가 말이다. 배스가 어떤 놈인가. 입이 커서 훅 ... «한겨레21, Oct 13»
2
식충식물 함정 물통 무려 35종 먹이그물
호수나 바다에서라면 큰입우럭이나 백상어를 모두 잡아내고 그 영향을 알아보는 실험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Roxanne Ardeshiri.jpg » 사라세니아 푸르푸레아 물통 ... «한겨레, Apr 13»
3
거대 '괴물 메기' 물 밖 비둘기를 한입에…
북미 원산의 배스(큰입우럭)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훨씬 큰 포식성을 보이고 있다. 사진=조홍섭 기자. 또 비둘기 사냥에 나선 배경으로는 메기 개체수가 늘어나 ... «한겨레, Dec 12»
4
'민물 무법자' 배스, 씨를 말릴 수 있을까?
이게 모두 배스(큰입우럭) 알이에요. ... 물에 사는 곤충 등을 잡아먹는 배스는 1960년~1970년대 블루길(파랑볼우럭)과 무지개송어, 향어, 떡붕어 같은 물고기와 함께 ... «조선일보, May 08»
5
제주도에서는 까치가 흉조(凶鳥)?
이 중 황소개구리, 파랑볼우럭(블루길), 큰입우럭(배스), 붉은귀거북 4종은 야생동식물보호법에 따라 우리 생태계를 가장 어지럽히는 생태계 교란 동물로 정해졌다. «한겨례신문, Feb 08»
REFERENCE
« EDUCALINGO. 큰입우럭 [online]. Available <https://educalingo.com/en/dic-ko/keun-ib-uleog>. May 2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