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막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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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해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막고해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풍마단주인 막고해만 해도 그 힘이 만만치 않네.” 용덕환은 좀처럼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우지 못했다. 현재 비마각이 파악한 교주의 전력은 상당했다. 제갈성이 나타나기 전까지만 해도 중립의 입장을 고수하던 세력들이 상당 부분 교주 쪽 으로 돌아섰 ...
돌아가는 내내 하는 일마다 반대하던 부여구의 부 장 막고해는 비로소 제 상관의 용병술이 대단함을 깨닫고 혀를 내둘렀다. 군사들이 오히려 고국으로 돌아감을, 곧 있을 해산을 아쉬워함을 본 까닭이었 다. “세상일이란 모두 마음이 지어낸 게 아니더냐.
김영목. 다른 건 몰라도 차 한잔은 대접하겠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면 꼭 한번 들리 겠습니다.” 거래는 우리 전장을 찾아오게. 봉투를 천명전장의 주인인 막고해에게 전했다. 막고해는 쫙 찢어진 두 눈을 예리하게 뜨며 봉투 안의 물건을 ...
막고해 : 근초고왕 때의 서북장군. 용감한 장군이었을 뿐 아니라 도학에도 통달 했던 장수였다. 여기서 막고해가『도덕경』을 인용한 것으로 미루어 이미 도교 가 불교보다 먼저 백제에 전해진 것으로 짐작된다. *도가 : 유교사상과 더불어 2천 년동안 중국 ...
커다란 승리 를 눈앞 에 둔 태자 가 곧장 고구려 군 을 뒤쫓 으려 할 때 장군 막고 해 가 가로 막았 습니다 . " 태자 마마 ! " " 왜 그러 느냐 " " 궁지 에 몰려 있는 적 을 끝까지 쫓지 않는 것이 좋 을 듯 합니다 . " " 적군 의 기세 가 꺾인 이 좋은 기회 를 그냥 놓치 ...
왕 해도 의 뒤로 ) 서북 에까지 이르렀다 장군 막고 해 로금 한가 간 ( 릎후 ) 하여 말하기 를 “ 일 적이 도가 ( 홋 보롱 ) 의 맡을 들으니 ° 족할 들을 알면 지욕 을 당하지 앓고 그칠 줄 일면 뒤대 롬지 않다 [ 솟 편모 후 들 솟편 로 게 것 슴 1 라고 했습니다 지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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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절에 읽는 백제의 역사: - 453페이지
장군 막고 해 英古解 가 간 (議) 하여 말하기 를 “ 일찍이 도가 (道家) 의 말 을 들으니 ' 족할 줄 을 알면 치욕 을 당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 롭지 않다 (知足不善知上不死論) ' 라고 했습니다 . 지금 얻은 바가 많으니 어찌 구할 것이 더 있겠 습니까 ”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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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 의 현상학적 이해 - 456페이지
55 ) 이와는 반대로 전쟁 의 ' 성 전화 와 극렬 화 ' 를 억지 하기 위해서는 막고 해 장군 이 말한 ' 만족할 줄 알고 ' % n 足' 그칠 줄 아는 ' % { ] IF 태도 가 요망 된다 . 이런 점 에서 노자 의 r 도덕경 」 사장 에서 인 용된 막고 해 의 말 은 왈쩌 의 제한 전쟁론 의 ...
뿐만 아니라 근초고왕 24 년 고구려 와 의 전쟁 에서 태자 근구 수 와 함 께 막고 해라 는 인물 이 장군 의 직 을 띠고 출전 한 점이 주목 ... 막고 해 는 고구려 와 의 전쟁 시 태자 근구 수 와 함께 참전 한 인물 로 군사 활동 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 을 담당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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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한국사 1: 고조선부터 남북국시대(통일신라)까지
태자 는 그 말에따라 진격하여 크게 이겼고, 달아나는 적들을 추격해 수곡성의 서북쪽까지 이르렀을 때 장군 막고해가 “도가에서 말하기를 '만족할 줄을 알면 곤욕을 당하지 않 을 것이요, 그칠 줄을 알면 위태롭지 않다'고 했습니다. 지 금까지 거둔 성과 ...
2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막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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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해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쉬운 현대어로 들려주는 한국 철학사
... 제1세대의 선두주자로 한국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 신남철과 박치우, 그리고 고구려 을지문덕과 백제 장수 막고해 등을 도교 전통과 관련지어 등장시킨다. «한겨레, Oct 15»
'근초고왕' 건일-은정, 강렬 첫 만남··향후 로맨스 예고
한편 이날 막고해(정흥채 분), 목라근자(한정수 분), 파윤(강성진 분) 등은 쇠꼬비가 부여구(감우성 분)와 부여화(김지수 분)의 숨겨진 왕자임을 알게 되고 향후 펼쳐질 ... «아시아경제, Apr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