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DOES 메감자 MEAN I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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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on of 메감자 in the Korean dictionary
Meze potato It is a perennial plant which grows in the highland forest. The whole is light green, hairy and soft. There are round root roots beneath 20-50 cm of thread-like rootstock, where the roots of beard grow. The stem is 30-50cm high, and in June, the entire body wilts away. The leaf is a compound leaf which is divided into 2 to 3 branches, and the edge is flat. The small leaf is 6-7cm long. Flowers bloom in April-May, 10-20 hairs are hanging on the stem of the stem and yellow. The fruit is a round capillary, and it does not open even when cooked. It grows in the north of Gangwon-do in Korea. It is distributed in China. Edible or medicinal roots. It is called " 메감자 고지대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전체가 연한 녹색이며, 털이 없고 연약하다. 실처럼 가늘어진 뿌리줄기의 20-50cm 아래에 둥근 덩이뿌리가 있고, 여기에서 수염뿌리가 난다. 줄기는 높이 30-50cm이며, 6월이 되면 전체가 시들어 없어진다. 잎은 2번 3갈래로 갈라지는 겹잎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작은잎은 길이 6-7cm이다.꽃은 4-5월에 피며, 줄기 끝의 총상꽃차례에 10-20개가 빽빽이 달리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둥근 삭과이며, 익어도 벌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에 자생한다. 중국에 분포한다. 덩이뿌리를 식용 또는 약용한다. 한계령풀이라고 부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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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KOREAN BOOKS RELATING TO «메감자»
Discover the use of
메감자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메감자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1
栗谷李珥의修養工夫論: 道德的主體性(moral subjectivity)의確立
메 ]趾 살 [ 메 - 좁쌀 ] < 식물 % 메조 를 찧은 쌀 . - 메조 - 차좁쌀 . 메편 [ 메 - 편 ] ' 메떡 ' 의 사투리 . l 田- [ 사 ] · 자 · , .. . i 메 감자 [ 메 - 자 ] · 식물 · 매자 나뭇 과 에 속하는 다년생 풀 의 뿌리 줄기 . 감 자 처럼 생겼고 , 둥글고 겉면 은 검은 밤색 이다 . 크기 는 ...
춰둔 덩이뿌리의 존재가 드러나면서 여러해살 이풀인 것이 밝혀졌다. 북한에서는 한계령풀의 덩이뿌리를 '메감자'라 하여 녹말을 우려내 먹 기도 한다는데, 쓴맛을 빼는 데만도 여러 날이 걸린다. 한계령풀이 덩이뿌리를 땅속 깊숙이 숨겨둔 이유는 뭘까 ...
3
감자먹는사람들: 신경숙 소설집 - 106페이지
신경숙 소설집 신경숙. 울 해질 줄 은 . 그녀 는 신문 조각 을 잘게 잘게 찢어서 소 사료 부대 위로 날려 버렸다 . 그녀 의 빈방 은 지금 쯤 전화벨 이 요란 할 것이 다 . 지금 은 전화 를 받을 수 없으니 메모 를 남겨 주십시오 . 자동 응답기 의 응답 메 씨지 가 ...
재테크하기 전에 먼저 읽어야 할 책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부를 끌어당기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호주 시드니 외곽에서 나고 자란 한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부모는 ...
그새 식어버린 감자튀김은 딱딱했다. 그러나 여전히 가 감자튀김 하나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아는 감 자튀김을 음미하는 중이었다. “목 안 음식을 먹는 것처럼 황홀한 표정으로 메이냐, 초딩아.” “초딩이라고 부르지 마.” 감자튀김 덕분에 볼이 잔뜩 ...
그녀의 솔직한 대답이 차 내부를 메우자, 찬에게서 깊은 한숨이 흘 러나왔다. 그것이 어떤의미인지 몰라순간 당황했지만, 이어 그녀 를 와락 껴안는 그의 손길에서 느껴지는 안도감에 자영의 표정도 풀 려갔다. “감자야.” “이씨! 뭐야!” 분위기를 확 깨는 ...
... 당연 해요 . 이어 졌죠 ? 마지막 으로 가장 궁금한 건데 , 대체 감자 껍 곤묻 엇 이고 그게 왜브 쿨럼 이 근 브 프레 | 스 23 번지 에 세 를 들 름 에 들어갔 나요 ?」 른 0 어 살고 ^」 어요 . 전에 살던 오클리 스트리트 의 잡은 1945 「 쁘 +0 「 도 0l' 메 0 헬 m.
메리 앤 섀퍼(Mary Ann Shaffer), 애니 배로스(Annie Barrows), 2011
고개를 들자 삶은 감자 두 개를 한 손에 쥐고, 다른 한 손에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듯한 양철 컵에 물을 따라 내밀고 있는 체트가 눈에 들어왔다. ... 감자를 한입 가득 넣고 우물거리다가 목이 메는지 얼른 물을들이 킨 체트가 그를 쳐다보았다. “그 노래 ...
주방 안에는 20여 명의 아주머니 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대충 보니 오늘 아침 메 뉴는 토스트, 감자 스틱, 수프 등이었다. 한쪽에서는 빵을 굽고, 한쪽에서는 감자를 썰고, 튀기고, 수프를 만드는 등 일사불란한 모습을 보였다. “레지스트리.
이제는 인생이라는 바둑을 거의 다 둔 것 같다. 이제는 아이들이 아들 딸 낳고 잘 사는 것을 보는 재미로 족하다. 그 꼬물꼬물한 손자들 보는 재미 이상 바랄 게 없다. 이제는 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