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KOREAN BOOKS RELATING TO «먼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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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후일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먼후일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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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後日), 산유화(山有花), 진달래꽃 外
▸고전은 왜 읽어야 하는가◂ 학과 공부에 시달려서인지 요즘 학생들은 도무지 책을 읽지 않는다. 성인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2013년 문체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학생의 ...
먼후일 배우나 음악인으로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까?” “미국 나이로는 10대지만 우리나라 나이로는 스무 살입니다. 거기서 거긴가? 어쨌든아직 갈길이 많이 남았는데 벌써 먼 후일을 이야기하기는 이른 것 같습 니다만, 성공은 내 안에 있는 ...
최인호. 산과 바다를 건널 것이다. 아버지는 그가 말했듯 힘차게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과 기적은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의 것임을, 단 한 번의—그렇다, 단 한 번이었다—모범으로 보여주신 것이다. 아버지와의 약속은 먼 후일 그가 자전거를 미리 사두 고 ...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노라면' <먼 후일> 전문 우선 시 <먼 후일>을 들어서 이야기한다면, 이 시 의 매연은 '잊었노라'의 반복으로 끝맺어 있다. 그런데 도 제3연의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가 제일 강조된 부분일 것이며 이는 곧 ...
어색한 기류가 레스토랑 안을 휘감기 시작했다. 당혹한 기 색이 역력한 얼굴로 발을동동 구르던 세찬이 이내 크게 하 하, 하고 애써 너털웃음을 흘리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입을 열었다. “세하야. 리니가 사고로.......” “김소월의 <먼 후일>이라고 알아?
먼 후일 방도를 연구하지 않을수 없었 다.> 신도금황은 한 가지 일에 착수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 자신의 짐작대로 구룡대신궁에 든 아홉 명 중 늦게까지 살아남아 있었고, 그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 중 마지막 찾아올 후인을 지킬 인물이 죽은 후 그는 구룡 ...
이의방은 아주 먼 후일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들 었다. '그래! 삭풍을 맞으며 싸워주지. 그곳만 장악하면 요동으 로, 요서로, 산둥으로, 흑룡으로 어디든 뻗어 나갈 수 있다.' 난 입술을 꽉 깨물었다. 이 순간 분명한 것은 그것은 먼 후일의 일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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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긍정하기까지: 시인이 들려주는 우리 시 이야기
시인이 들려주는 우리 시 이야기 김점용. 운 것이 낫다는 말도 있지만, 문예사조사를 이어온 내 력을 참조해보면 그 귀결이 너무 빤하다. 소월의 「먼 후일」은 차라리 뒤를 보자고 해서 고른 것이다. 고르고 보니 내심 잘했다는 생각도 든다. 소월 의 시는 ...
궁패산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대답이 없다는 것은 곧 긍정의 의미! “그...그래서요. 누가 다. “내가 어떻게 황금을 쓰든 걱정하지 마라. 어차피 나는 상인(商人)이고, 결코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으니 까......지금은 먼 후일을 위해서 투자하는 것 뿐이다.
하나는 <진달래꽃>, <먼 후일>, 수 두 유형으로 구분될 시는 크게 고 보면 김소월의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가는 길>, <산유화> 등의 작품이다. 이들 작품은 순수 서정에 치중한 민요조의 시로 그 말 고운 가락에 면면한 정을 편 것들이다. 그리고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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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를 노래로 옮긴 것, 그 유혹에 빠지다
엄마야 누나야'를 듣고 '먼후일'을 들었습니다. 그 노래들도 가수가 2~3명이라서 처음에는 하나만 들으려다가 노래가 좋아서 그만 다 들어봤습니다. 나훈아, 산울림 ... «오마이뉴스, Oct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