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KOREAN BOOKS RELATING TO «미네르바»
Discover the use of
미네르바 in the following bibliographical selection. Books relating to
미네르바 and brief extracts from same to provide context of its use in Korean literature.
[도서소개] 책소개 정부와 기업이 아닌 '개인'을 경제의 중심에 두고 바라본 최초의 경제학! - 인터넷 경제 대통령 미네르바의 날카롭고 도발적인 대한민국 경제 분석서 - 2010년 ...
[도서소개] 책소개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밥 먹듯이 휴학하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어렵게 대학을 졸업한 뒤에는 비정규직 노동자로 더 고단한 생활을 하는 이 시대의 ...
정부와 경제연구소는 당신 편이 아니다! 정부, 경제연구소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미래 !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은 어떻게 될까? 위기의 세계 경제,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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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의 올빼미는 황혼녘에 날아든다(상)
80년대에 20대를 보낸 저자가 당시 치열하면서도 순수했던 삶과 나라를 변화시키기 위해 모든 걸 걸었던 학생운동의 기억을 되살린 작품. 격렬했던 80년대에 정 체되어 90년대 ...
10 NEWS ITEMS WHICH INCLUDE THE TERM «미네르바»
Find out what the national and international press are talking about and how the term
미네르바 is used in the context of the following news items.
“캠퍼스 없는 혁신대학, '미네르바스쿨'을 아시나요?”
미네르바스쿨은 스타트업처럼 투자를 받아 개교했다. 설립 초기에는 벤치마크캐피털에게 2500만달러(약 290억원)를 투자받았다. 벤치마크캐피털은 드롭박스, ... «블로터닷넷, Oct 15»
중국판 미네르바…증시폭락 예측했다고 사과강요
중국 증시의 폭락을 예고한 중국판 '미네르바'인 한 경제지 기자가 '유언비어 유포' 혐의로 체포된 뒤 방송에 출연해 사실상의 '자아비판'을 했다. 미국 등 서방 언론에선 ... «매일경제, Sep 15»
메르스 진정국면에 `미네르바式 괴담`
전문가' 이름까지 빌려 새롭게 퍼지고 있는 메르스 괴담은 2008년 금융위기를 전후로 온라인 여론을 좌지우지했던 '경제대통령' 미네르바의 예언과 흡사하다. «매일경제, Jun 15»
금융위기는 '미네르바' 탓?
이 전 대통령은 그 책임을 인터넷 경제 논객인 '미네르바'와 야당과 일부 언론, 학자들에게 돌렸지만 당시 <파이낸셜타임스> <더 타임스> <포브스> 등 외신도 이미 ... «오마이뉴스, Jan 15»
위헌 결정난 '미네르바법' 명예훼손죄로 부활하나
미네르바' 사건 이후 위헌 결정으로 사라진 허위사실유포죄를 인터넷 명예훼손죄로 되살려 정부를 향한 비판을 위축시킨다는 지적도 나온다. '카톡이 감시당할 수도 ... «허핑턴포스트, Sep 14»
'미네르바 박대성은 가짜' 글 게재 네티즌 유죄 확정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미네르바' 박대성씨가 실제로는 미네르바가 아니고 배후에서 사건을 조작하는 다른 사람이 있다는 등의 글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 ... «연합뉴스, Jun 14»
미네르바 박대성씨에게 국가의 잘못이 없다고?
2009년도의 '미네르바' 사건은 인터넷공간에서 '표현의 자유' 내용과 한계를 밝힌 사건이다. 그 사건의 장본인인 박대성씨에 대한 검찰의 수사와 기소가 정당했다는 ... «오마이뉴스, Nov 13»
온라인대학 미네르바스쿨 “목표는 하버드”
넬슨은 교육방식이 기존 대학과 전혀 다른 '미네르바 프로젝트'를 구상해 2011년에 회사를 설립하고 CEO를 맡았다. 미네르바 프로젝트는 온라인 강의를 기반으로 ... «아시아경제, Aug 13»
표현의 자유를 뒤흔든 '미네르바 사건'
2009년 1월 7일 검찰은 박대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긴급체포해서 구속했다. 그는 2008년 7월부터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의 경제토론방에 '미네르바'라는 ... «프레스바이플, Apr 13»
미네르바 “약으로 하루하루 버텨…가족도 파괴”
미네르바' 박대성씨는 20일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기소된 황아무개(32)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변호인의 심문에 답하다 책상에 엎드려 흐느껴 울었다. «한겨레, Dec 11»
